새끼를 가슴에 새긴,
부모들 마음을 또 한번 헤집어 놓네요.
우리 아이들이 독재라도 하고,
호사스런 생활이라도 했는지 묻고 싶네요.
그저 답이 없네요.
아뭏든, 이번 계기를 통해서 끝장을 내야겠네요.
부모들 마음을 또 한번 헤집어 놓네요.
우리 아이들이 독재라도 하고,
호사스런 생활이라도 했는지 묻고 싶네요.
그저 답이 없네요.
아뭏든, 이번 계기를 통해서 끝장을 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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