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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상대를 이길수 있는 후보를 억지로 끌어내리고선 결국 정권교체를 물건너가게한 역사의 죄인이며,
대선 패배후에도 반성,자숙은 커녕, 대선후 1년도 안되서 나홀로 차기 대선행보 하고 있는 한심한 문재인.

대선 후보를 본인이 양보를 했으면, 정권교체와 더불어 더 큰 인물이 되었을것이고,
그 밑에서 밥그릇만 찾는 인간들도 죄다 원하는 바를 얻었을것이고, 
이명박에 대한 단죄와 더불어 노무현 재평가 작업까지 이루어 졌을것인데...
모든 기회를 통채로 날려먹고도 뻔뻔한 행보만 이어가고 있다.

정권 교체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게 더 중요했으니, 국회의원직도 유지한채 대선에 나서고, 
패배후에도 자기중심적인 언행만 할뿐, 뭐 하나 대승적인 판단에 따른 행동을 하는건 도저히 찾을수 없다.
그 본심이야 어쨋건, 새누리당 2중대 짓만 대선때부터, 현재도 미래도 계속 이어질 모양새다.

국정원 대선개입이라는 중차대한 사태를 NLL 논란으로 덮으려는 새누리당의 공작에 맞장구를 쳐서 논란만 키우고,
결국 새누리당이 힘든 정국을 돌파하는데 이로운 짓만 했을뿐이지, 국가적으로도 뭐 하나 도움될 결론이 난게 아무것도 없다.

안철수의원과 함께하게된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합당의 명분이었던 기초공천폐지 약속을 파기하게 함으로써, 
안철수 입지를 좁히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세월호 사건이 발발하고 2주동안 어디서 뭘하다가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사진 한장 찍고, 
자신이 무슨 당대표라도 되는지 보도자료를 내서 안철수대표와 엇박자를 내고,
그 패거리들은 진정성이 보인다는등의 여론몰이나 해대고...진정성은 개뿔이...

자기 지지율 관리나 할뿐, 그의 등장이 뭐 하나 국가에 도움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문재인의 등장과 이어진 대통령 팽목항 방문으로 갑자기 여야대치의 선거국면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했으니,
새누리당의 위기때마다 등장해주는 그는, 새누리당에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앞으로도 통합적이고 대승적 사고보다, 자신들만의 사고에 갇혀, 안철수와 대척점에 계속 설것이고,
소탐대실하며 새누리당에 이로운짓을 계속 할것이며,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오히려 방해하는 효과만 유발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도 살아계실때 문재인을 제대로 좀 가르치시지,
이렇게 생각없고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을 만들어놨으니, 그 지지자들마저도 늘 남탓만 하고,
진정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사람이 누구인지 분간을 못하고 욕하고 흔들어대는데에 정신이 없다.
소위 진보 언론이라고 하는곳들은 그저 분노 자극질만 해대고,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무늬만 민주인 정치꾼들은 지지자들을 보며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을뿐...
분열을 즐기는건, 새누리당이나 민주팔이 노무현팔이 인사들이나 매한가지이다.

정권심판론 말고는 수권정당으로서의 가치를 만들어낼줄 모르는 속물들의 밥그릇 싸움터.
허구헌날, 선동, 분노 자극, 촛불, 시위...이런것 밖에 할줄 모르니...
하는짓들이 뻔하고 수가 다 보여서 새누리당에게 백전백패할수밖에.
그렇게 매번 깨지는데도 깨달음 조차도 없다.

2인자로서는 좋은 친구였겠으나, 1인자로서의 그릇이 안되는 문재인.
그가 생각을 바꿔먹는 날이 과연 올까?
정치개혁을 주장하는 제3의 정치인을 이용하고,
지지자들의 바른 세상에 대한 염원을 이용하고,
새누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어가며, 국민들의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을 갉아먹기만 할뿐.
어떤 감흥도 어떤 변화도 어떤 희망도 느낄수 없는 문재인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패거리들.
그들에 치여 한걸음 떼기가 너무나 힘들어보이는 안철수대표.
현 야권을 보고 있노라면 참담한 심정만 생길뿐이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많은 국민들을 각성시켰다면,
지난 대선 강탈에 가까운 후보단일화는 또 한번의 각성을 일으켰는데,
투표율 48% 나왔다고, 자기들이 좋아서 지지해준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들.
안철수 없는 민주당이 10% 지지율밖에 안되는 모습을 보았으면서도,
여전히 안철수 흔들기와 인터넷 여론 조작및 감성팔이 정치에 의존해 헛된 꿈을 꾸고 있는 속물 패거리족들.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이다.

아직도 안철수가 호구로 보이고, 국민들이 졸로 보이겠지.
안철수와 그 지지자들을 향해 욕이란 욕은 다 하던 패거리들.
반성이 없다면,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온라인 여론조작을 해봐도, 오프라인 민심은 그리 호락호락 움직이지 않는다.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가?

안철수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노력이 계속 되는한,
이런 목소리는 계속 될것이다.
그게 민심이고, 나 같은 놈이 사라져도 민심은 그렇게 흘러갈것이다.

사람한명 바뀌었을뿐인데 정론 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JTBC를 보면서,
여당이, 야당이, 정부가, 대한민국이 저렇게 될수 있는 날이 올수는 있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희망은 잃지 말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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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toneBest 2014.05.21 10:10
    안철수님을 지지하면서 한 때는 문재인님도 아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안님과의 경쟁구도 행보는 문재인님의 한계라 생각하며 실망을 금치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나로서는 너무나 안타깝다.
    안철수님의 인내에 박수를 보내며 이겨나갈 수 있는 큰 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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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rsprite8 2014.05.07 19:49
    희망.... 아파도 품고 있어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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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5.07 20:52
    명쾌한 문장입니다. 안사모 대변인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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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일 2014.05.08 22:43
    꼭 제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말씀하시는것같네요^^님의글이 저들에게 경고음이 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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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무 2014.05.09 09:55
    님의 글! 천번 만번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1야당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격려하며 그래도 이번만은 이번만은 이번만은..삼세번 넘어 이번엔 달라지겠지 기대했지만 본인들 기득권 손톱만큼도 내려놓지 않습니다. 제1야당의 무능, 무기력 또한 새누리와 다를게 없기에 주변 야권성향의 올 곧은 친구들 새누리불신, 민주당불신, 이명박근혜정부 불신에 입 다물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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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2014.05.10 08:38
    균형감각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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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 2014.05.10 11:17

    신선한님이 생각하는 균형감각은 어떤것인가요?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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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2014.05.10 08:39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글은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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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 2014.05.10 12:24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이 자제되야 이런글도 안볼수 있겠죠.

    안철수 득표력은 필요하면서, 안철수의 당내 입지는 좁히려는 노력이 계속 되는한...
    이런 글을 보고 반성보다, 배척할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이 야권내에 우글대는 한...
    민심을 바로보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패거리 정치를 계속하는 꾼들이 넘쳐나는 한...

    이런 목소리는 줄어들수 없을겁니다.
    표현을 안하고 마음에 쌓아두는게 더 큰 화를 가져오겠죠...표심은 그렇게 표출되는것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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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유 2014.05.10 17:21
    제가 워낙 오랜만에 들어와 파악이 잘 안 돼 그러는데요 여기선 입바른 소리도 자제 요청을 받습니까?
    게다 여긴 엄연히 안사모입니다. 균형이 왜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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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 2014.05.13 14:55

    패거리들의 우매한 여론몰이 현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40513023226624

    재밌는건(?), 추천순 9번째 사랑방님의 댓글은 자기들 욕하는건지 모르고, 추천을 왕창 누름.
    그냥 생각없이 몰려다니며, 추천 조작질로 자위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베스트 댓글을 쓴 도트프린터라는 사람은 다른댓글보기 누르면 태반이 베스트댓글임.
    그런 온라인 여론몰이에 낚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1%나 될까요.
    자기들끼리 우물안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동안 민심은 멀어져가고,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을 막아주는 역효과만 커질뿐이죠.

    욕하면서 닮는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 일당들이 생각을 바꿔먹거나 정신을 차리지 않는 이상, 자기 발등을 찍는 자충수와 무리수는 끊이지 않을것이고,
    종래에는 자기들이 욕하는 꼴통의 자리를 자신들이 꿰차고 있을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으면 저렇게까지 날뛰고 있을까 싶네요.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누가 제발 문재인 헛꿈 꾸지말고 정신차리게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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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tone 2014.05.21 10:10
    안철수님을 지지하면서 한 때는 문재인님도 아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안님과의 경쟁구도 행보는 문재인님의 한계라 생각하며 실망을 금치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나로서는 너무나 안타깝다.
    안철수님의 인내에 박수를 보내며 이겨나갈 수 있는 큰 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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