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민주계 사람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번에 세월호 참사 같은 불행한 사건이 터져서 야권에 다소 유리한 상황이 펼쳐지자 또 공천지분 갖고 안철수 헐뜯고 있다.
안철수와 민주당은 통합시 5:5 지분 약속이 있었다. 그렇다고 안철수 대표가 그 지분을 다 챙기려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안철수 측이 아직 세가 부족하면 알아서 좀 챙겨주던가 할것이지 또다시 밥그릇 챙기기인가?
안철수 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도 원하는 대로 양보해줬다.
가만 보니까 안철수 측이 전멸하다시피 한 지역은 거론조차 안 하고 꼭 자기들 밥그릇 뺏긴 지역만 거론하며 안철수 대표를 물어뜯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강하게 밀어붙여라.
새정치연합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출당조치 시켜버리고 받아주지 마라.
정말이지 이제 정떨어진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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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공천 반발 '일축'.."일반적·정상적 수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67668
이런 재앙이 그 들의 저의라면 안 대표는 끝까지 , 용서치말고 진군해야한다.
이들은 내부의 적이니 선거에 상관 말고 개혁을 과감히 해야한다!!!!
보수언론과, 여당, 내부의 적이 사면을 싸고 있으니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