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의 상징으로 따르려던
우리는 명분도, 행동에 대한 동력도 잃습니다.
새정치의 본을 보여주는것이 가장큰 힘이 됩니다.
아직도, 새정치의 그늘아래 호위호식하는 자들은
과감히 쳐내십시요.
국민들도 그러한 자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자들로 인해 새정치는 더많은 저변을 확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명분도, 행동에 대한 동력도 잃습니다.
새정치의 본을 보여주는것이 가장큰 힘이 됩니다.
아직도, 새정치의 그늘아래 호위호식하는 자들은
과감히 쳐내십시요.
국민들도 그러한 자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자들로 인해 새정치는 더많은 저변을 확보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