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당의 잠용들이라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자기도취적인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과 같다.
이들은 자신의 최고권력이라는 목표에 함몰되어 최고의 리더가 왜 되어야하는지도 모른 체 갈데까지가는
막장의 모습을 보이는 형국으로 이들은 마치 시험보는 수험생처럼 스팩을 쌓으며 사람들을 현혹하니 이들 또한 사이비 교주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러나 최고의 리더는 어디서 나오는가? 저번 선거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적은 내부에 있고 가족에 있고 형제자매에도 있다!! 또한 새정추에서도 안사모에서도 !
그러나 최후의 심판은 하늘에 매여있는고로 이를 간과하는 자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실체를 모르고, 보이는 허상만 쫓다가
가정과 사회와 국민들에게 외면 당하는 외로운 승냥이와 같으며,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이다.
하루바삐 이들은 망상에서 깨어나 국민의 소리를 듣고 , 자연으로 귀의함이 옳은 것 같다!!
상선약수를 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