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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마사’(牛生馬死·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안철수 대표가 종종 거론하고 있는 사자성어입니다.

홍수가 나서 소와 말이 물에 빠지면

말은 물살을 거스르며 열심히 헤엄치다가 결국 죽게 되지만,

소는 물살에 몸을 맡겨 떠밀려 가는 듯하지만 강변 쪽으로 조금씩 헤엄쳐

마침내는 살아남게 된다는 뜻이지요.

 

안철수 대표는 지난 새정치 연합을 창당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며

“상황이나 민심의 흐름을 거스르려고 혼자 발버둥치면 빠져 죽는 것이고

민심의 강에 몸을 맡기고 뚜벅뚜벅 제 할일을 하면

언젠가는 저절로 (강물이) 저를 강변으로 데려다줄 것이란 믿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생마사는,  자신의 현재의 위치에도 개의치 않는다는 설명으로 들립니다.

한 기자가 선거 직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랴고 묻자.

"지지율은 검허히 받아들이지만, 크게 고려치 않는 부분"이라고 답했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730 재보선을 앞 둔 안철수 대표는 '우생마사의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자칫, 대표프리미엄을 넘는 지나친 욕심을 부린다면

해 볼만한 선거에서 자중지란으로 패배할까 봐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프리미엄을 넘지 않는 선에서 개혁과 당선가능성을 고려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임기 1년을 채우고

내년 3~4월에 있는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노력하는 안철수에게 실패란 없다.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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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이Best 2014.07.01 13:19
    들풀님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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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Best 2014.06.27 22:33
    이 시대의 지성인 안철수 대표님의 적절한 비유이군요

    들풀 님의 좋은 글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식민지가 된 것이 잘 된 일이다 군사정권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40% 이상의 미개인들을 계몽시켜야

    우리가 바라는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 수 있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물려줄 수 있으니

    안사모의 좋은 글은 외부로 홍보하여 지지세력 확장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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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Best 2014.06.25 00:49
    지금 안대표님행보에
    이보다 더 적절한표현은 없을것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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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6.24 14:19
    닉을 바꿨는데 예전닉으로 뜨는데 왜 그런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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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6.24 14:23
    네 알았습니다. 들풀이란 닉네임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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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이 2014.07.01 13:19
    들풀님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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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7.03 16:13
    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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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2014.06.25 00:49
    지금 안대표님행보에
    이보다 더 적절한표현은 없을것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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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무 2014.06.25 10:12
    공감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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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샌드 2014.06.25 22:08
    새정치란 무엇일까요?
    '우생마사'의 정신으로 묵묵히 한발한발 나아가는 것^^
  • ?
    교양있는부자 2014.06.27 22:33
    이 시대의 지성인 안철수 대표님의 적절한 비유이군요

    들풀 님의 좋은 글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식민지가 된 것이 잘 된 일이다 군사정권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40% 이상의 미개인들을 계몽시켜야

    우리가 바라는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 수 있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물려줄 수 있으니

    안사모의 좋은 글은 외부로 홍보하여 지지세력 확장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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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7.03 16:20
    네 이 곳만이 아닌 다른 곳도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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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tone 2014.07.05 11:33
    안대표님이 무사히 강변에 이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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