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기에찬 당당한 모습으로 이번 7.30 재보선에 출사표를 던지신
안대표님을 중심으로 지금은 우리 다함께 뭉쳐야 할때입니다.
저역시 당내 분란만 일으키고 안대표님을 헐뜯기만하는 여러 세력들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각자 본인들의 지연, 학연, 그외 동원가능한
모든 인맥을 통해 우리의 안대표님을 지원해야합니다.
비록, 이번선거가 끝난뒤에도 선거의승패와 상관없이 저들은 분명 또다시 안대표님을
흔들려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리더께서 앞장서 나아가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나 부처의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미는 저들의 횡포에도 꿋꿋히 참고 견디는
안대표님의 인내심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오늘입니다.
이번 선거는 절대적으로 야권지지자들의 사전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수도권의 어느 한곳도 쉽게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가시밭길임을 알고도 스스로의 편한삶을 내려놓고 온갖 권모술수와 비열함이 판치는
정치판에 몸을 내던진 새정치의리더, 우리의희망 안철수대표님을위해
이번 재보선에서 승리할수있는 지혜의힘을 모아봅시다.
입고 나왔더군요.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것을보고 " 뻘 짓 작 렬 " 이라고 읽는다는것을 저들은 모를테죠?^^
지난 지방선거는 엥벌이정치, 이번 재보선은 광대정치.
이번건도 새누리당 홍보본부장 조모씨 작품인것 같은데 참으로 가관입니다.
이번 재보선 만큼은 어떡하든 국민들의 현명한판단과 준엄한 꾸짖음이 선거결과로 나타나야만이
그것을 동력삼아 제대로된 세월호특별법이 국회에서 만들어 질텐데요.
그러한 이유에서라도 더욱 우리국민 여러분들의 현명한판단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