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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중간발표 내지 국회 답변에서 시신이 너무 부패해서 사망.사고원인 등을 규명하기가 힘들다고 답변했단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보존을 위한 방법을 터득하여 `미이라`라는 형태로 보존하였고,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은 러시아 기술자들이 방부처리를 했다고 한다.


40 여년전 고향 시골마을에서 여름에 초상이 났는데 5일장을 하면서도 입관시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  출상 당일 운구하려 할때 관 밖으로 흘러나온 수액(역겨울 정도의 악취가 남) 때문에 상여가 나갈 때 상두꾼의 옷에 묻지 않도록 상여의 상판에 비닐을 깔고 관을 고정시키는 것을 보았는데 금번 유병언시신이 너무 부패해서 국과수에서도 사인규명도 하기 힘들다고 하니 의심만 증폭되고 있다.


국과수의 발표를 액면그대로 받아들인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1. 타살의 경우

  - 종교적 알력과 십일조라는 명분으로 부당하게 축적된 재산을 명의신탁해준 측근의 욕심발동 등으로 음료수 등에 독약을 타서 마시게 한 후 사망하자 심야에 시신을 한적한 밭에 유기하다?


2. 자살의 경우

  - 과거 감옥살이를 한 전력자로서 70대에 또다시 감옥살이를 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안고 죽자는 극단적인 선택?


* 여러분의 추리력을 댓글로 한껏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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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Best 2014.07.26 08:46

    인간의 탐욕은 욕망의 바다라!! 2번 선택도 고려 해볼 수도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안고 가기는.. 그간의 행태로 볼 때 본인의 생에대한 애착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만약 맞다면 자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님이 1번을 가정한 추리가 일리가 있는것으로 다름아닌 내부 갈등과 견물 생심이라.. 또한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안의원 주변도 돌아봐야 할 것이 적은 내부에 있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을 잘가리어 등용함이 옳다고 보며, 다산제자 같은 분들과 안사모 회원들이 호위무사가 되길 바랄 뿐이지요. 절대 변절치 않는..   추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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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 2014.07.26 08:46

    인간의 탐욕은 욕망의 바다라!! 2번 선택도 고려 해볼 수도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안고 가기는.. 그간의 행태로 볼 때 본인의 생에대한 애착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만약 맞다면 자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님이 1번을 가정한 추리가 일리가 있는것으로 다름아닌 내부 갈등과 견물 생심이라.. 또한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안의원 주변도 돌아봐야 할 것이 적은 내부에 있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을 잘가리어 등용함이 옳다고 보며, 다산제자 같은 분들과 안사모 회원들이 호위무사가 되길 바랄 뿐이지요. 절대 변절치 않는..   추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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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7.26 17:01

    저도 첫번째에 수긍이 갑니다. 동영상을 보니 여성신자들끼리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을 심하게 하던데 유병언의 여제(유대균의 고모)가 십일조헌금 모금에서 관리까지 깊숙히 개입되고 여전도회를 장악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들 숫자면에서 여성이 월등히 많아 파워가 대단했을 것이고요.

    과거 오대양사건때 계승된 수법으로 조직관리 등 더 면밀,치밀하게 해 왔을터이고요~ 

    앞으로의 수사진행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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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7.27 07:09
    `행려환자`의 개념은 연고자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우선 국가나 지자체에서 국.공립병원에 입원시켰다가 여타 민간병원으로 전원조치시키는데 주로 경찰관이 발견하고 병원에 긴급히 입원시키고 병원측과의 "인계인수서"를 최초 환자를 발견한 지역의 시.군.구 (의료급여업무 담당부서)로 보내오면 이때부터 환자관리에 지자체가 개입되고, 주로 알콜리즘에 의한 정신질환계통의 환자가 많다. 1년에 한번씩 행려환자를 잘 관리하고 있는지 담당공무원이 환자가 입원한 병원에 직접가서 면담을 하는데 혹시 인권유린이 있었는지, 병원에서 제대로 투약과 급식 등을 하고 있는지 살핀다. 전액 국비에서 부담하는데 전국적으로 1만명이 넘어 소요예산도 만만치않다. 경찰도 관내 순찰도중 쓰려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소지품이 없을 경우 일단 행려환자로 간주하고 입원조치가 우선인데 나중에 연고자가 있다고 실토하거나 지문채취후 조회하여 연고자를 찾아내어 돌려보내기도 한다. 10년이상 행려환자로 지내다가 사망한 경우에는 법으로 그 시신을 해부용으로 모두 사용토록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왜냐하면 국가나 지자체가 예산과 인력을 많이 들였기 때문이며 의과대학에서 해부의학용 시신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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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일 2014.07.27 14:19
    그런데, 왜
    유병언 시신은 봉황문양이 새긴 시트로 덮은걸까요?
    tv를 보면서 든 의문점...
    공무원이나 애국지사도 아닐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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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7.27 15:56

    지방공무원 임용 4년차 되는 해에 인사이동에 위하여 부산의 한 근교 농촌동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그해 가을, 밤이 익을 무렵 초등5년생이 또래 아이들과 산에 밤따러 갔다가  시신을 발견했다고 헐레벌떡 달려와 신고가 했다. 우린 관할 파출소에 변사체발견 사실을 통보해 주고 엠블란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경찰관도 산속에서 차도까지 시신을 운구하기는 뽀족한 수가 없으니 협조를 구해왔다. 그래서 마을에서 시신 염을 잘하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분과 보조자 등 2명의 인부를 구하고 길다란 막대 두개에 가마니를 엮어 들것을 만들어 현장에 갔었다. 시신에는 구더기가 나오고 공무원들은 비위가 약해서 저만치서 보고 인부들이 시신을 들것에 싣고 내려올때 도와 드렸다. 경찰은 치매할머니가 산나물 뜯으려 갔다고 죽은 지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후 상황은 경찰이 시신을 법의차량으로 싣고 갔었기 때문에 행정청에선 일단락 종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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