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새정치연합에 대한불신이 쌓이고 잇엇던것이 사실입니다
이지역 유권자들은 호구 취급받는 다는데 대해서 대단히 불쾌감을 갖고 잇습니다
누구든지 공천만하면 당선된다는 공식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런현상은 이미 지난 국회의원선거때 서구에서 이정현씨가 만만치 않은 선전을 햇을때부터 누적되고 잇엇던것입니다.
순천.곡성지역 유권자들이 새누리가 좋아서 이정현씨를 당선시켯을까요?
새정치가 미워서 당선시켯다고 생각해야 옳을것입니다.
안대표님을 믿지만 아직 안대표님의 힘이 너무미약하여 생각한대로 할수 없다는 것을 잘압니다
언론을 장악하다시피한 정부여당은 안대표님을 교묘하게 디스하고 잇다는것도 잘압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걸 못느끼셧는지 모릅니다...뉴스가 방영되는 도중에 안대표님이 웃어야할상황이 아닌데도 웃는얼굴이
방송됩니다..이런기법은 차츰차츰 상대를 갉아먹는 가장기본적인 기법입니다..
정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순천 곡성 유권자는 노무현이가 대통령 당선된 뒤에 바로 호남에게 뒤통수친 것을 알고 있기에
친노친문 계열의 후보에게 거부감을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2007년 1월 < 열린우리당 >의 임종인 의원님의 탈당선언문을 보면
노무현과 친노친문들이 지지자와 보통국민을 배신하고 상위 1% 이상에게 유리한 정책을 펼쳤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앞으로도 친노친문은 호남에서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호남에서 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 보다 3배 이상 높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