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정의가 현실 끼리정치의 힘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한심 해집니다
정의사회 구현은 누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의감과 투철한 사명의식이 있는
한국의 인재들을 많이 잃고 있는 것이 안타까을 뿐입니다. 안의원님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찌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진정한 마음의 위로를 보내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해주시고 또다시 냉철한 마음과 초심을 잃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더욱 멋진 그림을 그려 나가시기를 다시 한 번 기대 하고 고대 합니다. 일시적인 소나기는 피하시고
저 멀리서 태양이 용솟음 치고 올라 오고 있음을 기대 해봅시다.
O Sole Mio !!!
민간인 @saramdul321a 인용
국민들이 지금의 안철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안철수, 즉 새로운 정치판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야.
역대 거의 최고의 지지율의 안철수도 산산조각 나는 판에
누가 감히 양당 체제의 철밥통을 건드릴수가 있겠어.
2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김대의 (새정치를 지지하는 재외국민)님이 리트윗했습니다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많아지면
청맹과니들의 결정에 따른 정치꾼들이 혹세무민하는 정치 장난만 하게 됩니다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이 득실득실 ㅡ▷ 혹세무민을 잘하는 정치꾼 선택 ㅡ▷ 혹세무민에
달콤한 맛을 느낀 정치꾼이 또 혹세무민을 재개하며 청맹과니들 수준에 맞춘 정치 장난을 함
ㅡ▷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 재생산 이러한 3류 정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런 정치적 악순환을 바꾸어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안철수가 등장했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된 결정을 하면 나혼자 손해보면 되지만
유권자로서 잘못된 판단으로 혹세무민 잘하는 정치꾼을 선택하면 입법과 정책에
보통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내용을 담아서 현명한 유권자까지 경제적, 정신적(정치적)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에게 속아서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치적 고통을 (유권자는 정치적 결정권자이니까)
더 이상 주지 않도록 꾸준히 계몽시켜야 합니다
안철수 시대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줄어들어야 가능합니다
# 새누리가 권은희의 입을 두려워하여 권은희 공천하기 전부터 권은희를 공격하고
권은희가 공천된 뒤에는 공천이 잘못되었다고 호도하며 혹세무민하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새누리와 친노친문이 안철수 공격에 이해가 맞아서 협공을 계속했는데
2007년 1월 < 열린 우리당 >의 임종인 의원님이 탈당선언문에서 밝힌대로
친노친문은 노무현이가 대통령 시절에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과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던 경험을 살려서
새누리와 친노친문이 안철수 공격에 일치 단결된 모습입니다
노무현이가 2012년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된 뒤에 "호남이 나를 좋아서 찍었나
이화창이가 싫어서 나를 찍었지"하면서 바로 호남을 뒤통수 치고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민주당을 뛰쳐나가 <열린우리당>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정치사에서 대통령을 만들어준 당을 버리고 뛰쳐나가 새로운 당을 만든 사람은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이가 유일합니다
<열린우리당>을 만든 노무현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문재인 유시민도 찬성했습니다
그래서 순천, 곡성의 유권자들이 투표로 노무현의 비서 출신 후보에게 친노친문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지지자와 보통국민을 배신하고 상위 1% 재벌에게 유리한 정책만 펼치면서
재임기간 내내 무능한 푼수 대통령으로 지냈던 노무현을 맹종하는 친노친문은
더 이상 야당의 발목, 능력있는 분의 발목을 잡지말고
이제 은퇴하는 것이 마지막 애국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