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 희망은 없는 것인가
이대로 꿈은 접히는가
모든 술사는
그를 아니라 하네
그러나
나는 마음을 접을수 없다네
그정도로 국민과 멀어진 기득권층과.....
그 집단이여...
그대들은 아는가
동물이 멸종하면..........인간도 사라지는것을
그대들이 탐욕하는 물질은
서민과 민중의 피를 빨아 모은것을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는가
길에게 물어나 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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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도중에
검은개 도사님 반갑습니다. 님의 탄식의 글을 보니 12년 대선 후보시절 안사모 홈피에서의 많은 활약상이 생각 나군요.
나잇살 조금먹은 본인은 여기를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지요. 왜냐구요? 다름아닌 안의원의 꿈이 우리의 꿈이기도 하니까요...
님의 안타까운 심정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나요. 믿고 같이 가야지요...
이런 유행가 가사가 생각 납니다. "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건강하고 어둠을 지키는 개를 잘 모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안사모 화이팅! 안의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