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헛헛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지나가는 아낙네이지만
왜 궂이 기동민을 후보로 내세웠는가
기동민이라는 사람이 박시장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후보가 되엇다는 소문에
저희집식구들은 아이구~ 새누리당한테 1석이 가겟구만...
저희집 식구들은 투표권이 5명입니다
전부 박시장을 찍었습니다만 지지해서 찍은것은 절대 아니고 다만 1번이 싫어서엿습니다
제주위분들도 상당수가 그랬었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박시장의 인기가 상당수가 거품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을뿐입니다
그냥 기동민이라는 사람을 전라도에 두었더라면...
금태섭변호사를 공천을 했더라면..
권은희씨는 다음에 나왔더라면..
무엇보다도 박원순씨에게 서울시장 양보를 하지 말았어야 되는게 아니었나..
정말 아쉽고 허전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우리가족은 쭉 안의원님을 지지할것입니다
제글에 꾸중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서로 나눈 대화 내용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