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민주당과 통합하고 민주당을 변화 시킬려고 최선(노인 기초 연금법을 친노강경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시킴)을 다했다. 허나 안철수를 끌어 내려야 사는 친노의 조직적 방해(1.광주시장 전략공천을 친노의원 탈당 시켜 흠집냄. , 2.재보선 전략공천을 허동준파문[친노인 정청래 의원이 도움.]으로 선거에 지든말든 안철수지도력에 흠집 냄. 3.권은희 재산의혹을 친노야당매체가 터트림. - 참나 여당매체도 아닌 친노매체가 의혹제기한 것은 안철수 끌어내리기가 뻔하지 않나?)로 안철수의 새정치는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 한다.
선거야 지든 말든 안철수를 끌어내야 자기들(친노)이 부활 하기 때문에~
정권 재창출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로지 자기들 기득권에만 관심이 있는 친노가 있는 한 새정치연합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철수가 들어 가서 이것을 혁파 해 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이들의 음모에 걸려~ ㅋㅋㅋ
역사는 반복되나 이것 또한 혁파 할 수 있는 사람도 안철수 본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