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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민주당과 통합하고 민주당을 변화 시킬려고 최선(노인 기초 연금법을 친노강경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과시킴)을 다했다. 허나 안철수를 끌어 내려야 사는 친노의 조직적 방해(1.광주시장 전략공천을 친노의원 탈당 시켜 흠집냄. , 2.재보선 전략공천을 허동준파문[친노인 정청래 의원이 도움.]으로 선거에 지든말든 안철수지도력에 흠집 냄. 3.권은희 재산의혹을 친노야당매체가 터트림. - 참나 여당매체도 아닌 친노매체가 의혹제기한 것은 안철수 끌어내리기가 뻔하지 않나?)로 안철수의 새정치는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 한다.

선거야 지든 말든 안철수를 끌어내야 자기들(친노)이 부활 하기 때문에~

정권 재창출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로지 자기들 기득권에만 관심이 있는 친노가 있는 한 새정치연합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철수가 들어 가서 이것을 혁파 해 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이들의 음모에 걸려~ ㅋㅋㅋ

 

역사는 반복되나 이것 또한 혁파 할 수 있는 사람도 안철수 본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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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3 17:48
    찬희님, 일전엔 좋은 글 왕성히 올리시더니 뜸하여 혹시 절필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안님이 어려운 처지일때 안사모의 변함없는 성원과 좋은 제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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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희 2014.08.03 19:03
    예 제가 좀 바빴습니다.^^
    허나 안철수님 관련 기사는 늘 챙겨 봤습니다.

    님의 견해에 절대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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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3 22:01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리시면 SNS 등에 연동되어 많은 분들이 읽게 되더군요. 일례로 지난번 제가 올린글 "물에 빠진 시신 성별 체위가 다르다"는 제하의 글이 한달사이 무려 1만이상 클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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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3 19:26
    문재인은 겉으로는 침묵하면서 암묵적으로 유시민 등의 친노친문을 이용하여
    당헌, 당규가 당 대표에게 30%까지 전략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는데
    안철수 대표의 전략공천 등 정치 활동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지금의 문재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산이 아니라 짐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 사악한 자들을 이길려면 그들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과 친노의 정체가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임종인 전 의원님의 기자회견에서 알 수 있습니다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과 그를 따르는 친노 패거리들은
    항일 애국지사 님들의 뜻을 받들어 좋은 나라를 만들기 보다 감투쓰기에 몰두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임종인 탈당 선언문 "잡탕정당 희망없다 ...."

    2007-01-22 09:35 CBS 정치부 안성용 기자 ahn89@cbs.co.kr

    ▣ 임종인 의원 탈당 선언문

    서민과 중산층을 제대로 대변하는 개혁정당을 만들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겠습니다

    참여정부. 우리당 노선 한나라당과 차별없어

    .... 저는 2003년 11월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9%에 머물 때 입당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추구하는 정치개혁, 사회개혁이 역사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정책노선은 너무나 잘못되었습니다.

    2002.12.19 노 대통령을 지지하고, 2004.4.15 열린우리당에게 152석이라는 과반수 의석을 준
    국민의 뜻은 사회.경제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정치개혁이 아니라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양극화로 고통 받고 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을 낫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여정부. 열린우리당이 국정을 운영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중산층은 서민이 되고, 서민은 빈민이 되었습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지(표)는 서민과 중산층으로부터 받고,
    실제 정책은 재벌과 특권층을 대변했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것입니다.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 비슷한 정책을 취함으로써,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분들은 졸지에 지지할 정당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정치세력이 심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부동산 투기 막는 시늉에 그친 참여정부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잘못은
    서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동산정책을 보면 명확히 드러납니다.

    참여정부는 말로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을
    계속 했습니다.

    ' 2002년 대선공약이었고, 4.15 총선공약이었던 분양원가 공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

    보수실용주의 우리당으로 개혁 불가능 ....

    지지자들이 ''과반수 의석을 주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라고 조롱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

    지지자 배신한 보수대연정도 추진해

    법인세 2%인하,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고가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삼성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는 금산법 개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추진 등

    그동안 청와대와 우리당이 한 많은 일들이 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전신) 이회창 후보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이러니 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며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하고
    열린우리당이 추인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외환위기 10배의 충격이 온다는 한미FTA 강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이나 글을 써 대연정에 반대해

    저는 2005년 여름 열린우리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세 번이나 글을 써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반대했습니다.

    방송이나 잡지와 여러 차례 회견을 하면서 대연정은 (현 새누리당과 연립정권 구성한다는 취지)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과 열린우리당의 추인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떠나가게 한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 한나라당과 열린당의 연립정권 추진에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도 앞장서서 찬성했음 )


    한나라당과 다르다고 주장해서 뽑아주었더니 ''아무 차이가 없다''며 합친다고 하니,
    노 대통령 지지자와 우리당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무계했겠습니까 ?

    참여정부.우리당의 보수화 강력 반대

    대연정 뿐만 아니라 저는 참여정부가 개혁에 소극적일 때마다 단호하게 이를 지적했습니다.
    ...... 한미관계와 이라크 파병문제도 자주적인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3법으로 대표되는 참여정부의 반노동자적 노동정책과 대책 없는 농업개방 등
    반농민적인 정책에 대해서도 저는 비판했습니다.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부동산정책이 후퇴조짐을 보일 때마다 저는 보유세 강화와 분양원가

    공개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우리당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한미FTA도 단호히 반대했습니다.
    지난 1월 16일에는 한미FTA에 반대하는 길거리 단식농성까지 했습니다.

    새로운 개혁정당으로 희망 복원해야 ......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007. 1. 22 국회의원 임 종 인

    => 위와 같은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외부로 많이 홍보하여 중도파를
    안철수 지지자로 흡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친노는 적반하장으로 혹세무민하는 것에 능통한 집단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안철수를 지키는 것은 이 시대의 양심적인 지식인이 해야 할 애국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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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3 19:30
    내 것주고 뺨 맞은 광주, 뒤통수 맞은 광주의 역사 - - 두 대통령한테 

     

    안철수 의원님의 지금의 처지는  두 대통령한테   내 것 주고 뺨맞은 광주 , 

    뒤통수 맞은 광주가   선거 후에 토사구팽 당하는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저의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 하동 정씨 도선산 >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현대그룹의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님이 시제 때 대종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도 했습니다
    자기 지역 출신의 정치 지도자라는 이유로 그를 무결점의 신으로 만들려는 것은
    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하려면 지역이라는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 지역의 관점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 보다 국가의 관점, 나아가 인류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이 역사를 더 객관적으로 잘 알겠지요 ?

    1, 역사를 전공하신 교수님이 저에게 현대사를 아는 사람은 특정지역을 칭찬하고
    현대사를 모르는 사람은 비난한다고 말씀하셔서 핵심을 말씀해주시라고 했더니

    1963년 우리나라 5대 대통령 선거의 득표수 결과를 참고해보라
    박정희 전 대통령 자녀의 혼맥과 삼성 이건희 회장의 혼맥도 살펴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찾아봤더니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에 대한 지역별 득표수 결과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 1963년 제 5대 대통령 선거의 지역별 득표 현황 >

    박정희 후보 ---- 윤보선 후보

    서울 37만 1627 < 80만 2052
    경기 38만 4764 < 66만 1984
    강원 29만 6711 < 36만 8092
    충북 20만 2789 < 24만 9397
    충남 40만 5077 < 49만 663

    전북 40만 8556 > 34만 3171
    전남 76만 5712 > 48만 800

    부산 24만 2779 > 23만 9083
    경북 83만 7124 > 54만 3392
    경남 70만 6079 > 34만 1971
    제주 8만 1422 > 2만 6009
    합계 470만 2640 > 454만 6614

    윤보선 후보는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충북에서 박 후보 보다 더 많은 득표를
    박정희 후보는 부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 득표가 많아서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아는 상식하고 달라서 놀랬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 박정희 대통령과 추종자들이 감사해야겠네요 ?

    2, 그래서 현대사 공부를 할려고 경북 안동의 이동형 님이 쓰신

    <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과 김영삼 >을 최근에 구입해서 읽어보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1)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가 전라도 출신이고,

    첫째 부인이 낳은 큰 딸 박재옥 여사의 사위도 전라도 출신

    2) 삼성 이건희 회장의 며느리가 전라도 출신,

    아들 이재용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둘째 사위도 전라도 출신인 것을 보면

    현대사를 잘 알고 고급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바보들의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꼭두각시가 많으면 퇴보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역사를 전진시키고 나라를 발전시킬려면 1910년 이후의 현대사를 제대로 알아야
    조작된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보람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국민통합을 반대하고 역사 조작과 진실을 숨기는데 열중하는 바보들은
    자자손손 지금 정도의 지식수준과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3, 유병언은 경상북도 대구 출신이고, 유병언의 처가는 경상북도 칠곡이라는데
    전남으로 도피처를 잡은 것은 대구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니까 전남으로 갔겠지요 ?

    몇 조원의 사기를 크게 친 조희팔은 중국으로 갔고, 주수도는 감옥에 갔는데
    어느 지역이나 경찰서가 있는 것은 어느 지역이나 나쁜 짓하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나쁜 짓하는 놈들이 그 지역의 대표자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강조하는데 비공개 아이디로 국민 통합을 방해하고
    역사 왜곡과 진실을 숨기는데 앞장서는 두더지들이 한국인을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역사를 바로 아는 자는 지혜를 얻고,
    역사를 모르는 자는 또다시 불행을 체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능에서 국사를 선택으로 하는 바람에 1910년 이후의 현대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을 찬양하는 수구파 지진아들이 많으면 나라가 지금처럼 혼란스럽게 되지요 ?

    1945년 이후 군인 신분으로 정치에 개입하여 정권을 잡은 세 사람이 연속해서 30년간

    집권했는데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이며 세 사람 모두 같은 지역 출신이군요

    크게 사기치고 중국으로 도망간 조희팔, 감옥에 들어간 주수도, 밀항을 시도한 유병언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출신이군요

    다른 지역은 민주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사람이 없지요 ?

    ( 저의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하동 정씨 도선산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 조상들의 투쟁과 희생으로 얻어진 값진 것이기에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뇌세포 소멸자들에게
    우리나라를 맡기면 안됩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뇌세포 소멸자들이 40%대의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 이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려주고 계몽시켜서 문화인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들의 지지를 받은 엉뚱한 무능력자가 나라를 맡아서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게 됩니다

    요지는 나쁜 짓 했던 놈들과 그의 후손들이 애국 일념으로 희생하신 분과 그의 후손들을 지배하는
    거꾸로 뒤집힌 세상을 선거할 때 정리하고

    올바른 일을 하신 분들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올바른 일을 하신분 들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나라의 지도층에 많이 포진해야 올바른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민지가 된 것이 좋았다 군사정권 시절이 좋았다고 찬양하는 40%가 버티면 여러분의 마음도
    편하지 않을 것이니

    미개인들에게 민주주의 가치 즉

    1) 통제되고 획일적인 사회 보다 건전한 상식에 기반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2) 정치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최고권력자에게 맹종하기 보다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는지 선거 때마다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계몽시켜야 여러분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세상이 앞당겨질 것입니다

    우리는 바른 역사를 만들어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바른 역사를 만들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이 왜곡된 역사책으로 헛것을 참이라고 배웁니다


    # 채명신 장군 회고담 - 1

    -그런데도 월남전에 참전한 이유는.
    “현실을 직시했다. 월남전이 격화되면 미국은 우리 서부전선의 주한미군 2·7사단
    7만 명을 빼갈 것으로 봤다. 당시는 김일성의 군대가 우리보다 강했을 때다.

    미군이 2개 사단을 빼간 뒤 김일성이 밀고 내려오면 승산이 없었다.
    월남에 파병할 수밖에 없다고 봤다.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한 파병은 정당했다.

    또 파병을 통해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경제가 일어선 걸 잊어선 안 된다.”

    -월남에서 미군 휘하가 아닌 독자 지휘권을 관철했다.
    “박 대통령은 미군의 지휘를 받는 게 좋다고 판단했지만 나는 반대했다.
    ‘사령관에 임명했으니 내게 맡겨달라’고 했다. 미군과의 회의석상에서

    ‘이 전쟁은 군사전쟁이 아니고 정치전쟁이다. 세계 최강의 미군이 석 달 반 동안
    부락 하나 점령 못하고 있다. 다른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군의 지휘를 받지 않는 한국군은 얼굴도 보지 않겠다’던 라슨 장군이
    ‘당신 말이 맞다”고 해 독자 지휘권을 인정받았다.

    그 덕분에 맹호부대 주둔 지역에 태권도를 보급해 심리작전을 펼칠 수 있었다.”

    -69년 월남 전역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지만 72년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
    유신을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 박 대통령은 내 건의를 다 들어줬지만 한 가지만 예외였다.
    장기집권 반대가 그것이었다.

    짐작되는 바가 있어 ‘각하가 스스로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채 장군이 정치를 뭘 안다고…’라고 말했다.

    나는 ‘3선 개헌 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눈물까지 흘리지 않았느냐’고 받아쳤다

    채명신 장군 회고담 - 2

    두 달 뒤 대구에서 다시 박 대통령을 만났다. ‘채 장군, 아무리 생각해도 집권을
    연장해야겠어. 욕을 먹더라도 내가 십자가를 메야겠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십자가란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채 장군은
    기독교 신자지… 그 말이 맞아’라고 했다.

    나는 ‘장기집권 하지 말라. 루스벨트가 4선을 한 건 국민이 하라고 해서 한 거다.
    장기집권은 각하를 죽이는 길이다’고 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작별인사도 하지 않고 떠나더라. 얼마 뒤 중장 계급 정년일인
    5월 30일이 되자 유재홍 국방장관이 나를 불러 박 대통령의 친필서류를
    보여줬다. ‘채명신 중장 예비역 편입’이라 써 있더라. 만감이 교차했다.

    전역식을 마치고 정문을 나서는데 도열한 장병들의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됐다.
    그해 스웨덴 대사로 부임했고 이어서 그리스·브라질 대사를 했다. ....


    박태준 전 총리와 채명신 장군에 대하여

    나는 1961, 05, 16의 일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채명신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과 박태준 전 총리를 다른 참여자들과 다르게 평가한다

    두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를 하는 동안에 정치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기에 두 분이 참여하신 뜻을 정치인이 되어 권력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애국심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박태준 전 총리는 광주 출신의 고승덕 변호사와 둘째 따님을 결혼시켰으며,
    채명신 장군은 국립묘지의 장군 묘역을 사양하고 유언에 따라 사병들 묘역에
    묻히셨다

    박태준 전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사의 사제지간이지만 3선 개헌과 유신
    헌법 제정이 옳지않다며 반대하셨다

    채명신 장군도 3선 개헌과 유신헌법 제정이 옳지않다며 반대하셨다

    또 채명신 장군은 장준하 전 의원님이 독립활동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존경심을 나타내곤 하였는데 이것도 조기 전역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장준하, 채명신, 박태준 세분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자기 지역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그를 무결점의 신으로 만드는 것은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이 아닙니다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고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이 잘 표현 되어야 좋은 정치 지도자를 골라서
    바른 나라를 만들게 됩니다

    자기 지역을 기준으로 하는 역사인식 보다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보는 역사인식
    더 나아가 인류사의 관점에서 역사를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나라가 애국자들의 뜻에 부합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 노무현이가 2012년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된 뒤에 "호남이 내개 좋아서 찍었나
    이화창이가 싫어서 나를 찍었지"하면서 바로 호남을 뒤통수 치고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민주당을 뛰쳐나가 <열린우리당>을 만들었다

    세계 정치사에서 대통령을 만들어준 당을 버리고 새로운 당을 만든 사람은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이가 유일하다

    <열린우리당>을 만든 노무현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고 문재인 유시민도 찬성했지요?


    저는 배신자를 따르는 청맹과니 보다 도와준 은혜에 감사하며 진실과 정의를 존중하는

    인격자를 좋아합니다

    # # 저희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하동 정씨 도선산>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대구 팔공산에서 자랑으로 생각하는 장군이며 고려 태조이신 왕건을
    死地에서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아 충성을 다한 신숭겸 장군이
    전남 곡성 태생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는데

    역사를 볼려면 국가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공정한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조선시대 이괄 장군이 < 이괄의 난 >을 일으켜서 궁궐까지 빼앗았을 때
    정충신 장군이 임경업 장군을 부장으로 지휘하여 < 이괄의 난 >을 진압했는데


    인조 임금은 < 이괄의 난 >을 진압한 정충신 장군에게 충남 서산의 땅과 함께
    충무공이라는 시호도 내렸습니다
    정충신 장군은 저희 조상인데 권율 장군의 사위이자 (안동 권씨)
    이항복 대감의 아래 동서이며 충남 서산에 충성을 다했다라는 뜻으로
    <진충사>라는 사당이 있습니다


    저희 조상의 언급을 곁들인 것은 사람들이 여러 곳에 살 수 있으며 자기 고향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면 애향심이 자칫 왜곡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수구파 미개인들은 분열주의를 좋아하고 지식인들은 국민통합을 좋아합니다

    애국심이 애향심 보다 우선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2015, 2016, 2017년에  새정치를 갈망하는 신세대가 유권자로 편입되고

    1970년대를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이  줄어드니까    기대하세요

     

    국리민복을 우선하는 안철수의 새정치가  널리 이해되고 뿌리를 내릴려면

    지금 보다  강한 추진력과 다양한 전술을 개발하여 순발력 있게 응용해야 할 것입니다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면  권토중래 ( 捲土重來 )의   맹장( 猛將 )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의 끈기를 믿고 계속 지지하고 지지세력 확장에 노력합시다
    안철수 의원처럼 좋은 능력을 가진 정치인도 많은 사람의 표를 얻어야 바른 뜻을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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