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의 댓글은 글쓴이 닉네임에 레벨이 없어 비회원으로 구분이 되지만
그래도 안사모 회원으로 오인하여 문제가 되는 사례가 있어
비회원의 글쓴이 닉네임을 '비회원'으로 고정 표기로 해결합니다...
비회원의 댓글은 글쓴이 닉네임에 레벨이 없어 비회원으로 구분이 되지만
그래도 안사모 회원으로 오인하여 문제가 되는 사례가 있어
비회원의 글쓴이 닉네임을 '비회원'으로 고정 표기로 해결합니다...
관리자님의 최근 작성글 | |
[안사모 회원간 후원 기능 오픈]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신가요? 글쓴이에게 후원을 해보세요. | 2016-04-02 22:14 |
[설문] 안사모 앱이 생긴다면? | 2016-03-12 00:42 |
페이스북 사용자의 댓글 달기가 가능합니다. | 2016-02-06 17:01 |
2016년 1월 ~ 4월 비회원의 추천하기 제한 안내 | 2016-01-21 00:41 |
2016년 1월 ~ 4월 비회원 댓글쓰기 제한 안내 | 2015-11-29 20:44 |
할 말이 있으면 정식 회원으로 가입해서 신분을 밝힌 뒤에 의견을 개진해야지
자기 신분을 숨기고 글을 쓰도록 허용한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할려면 회원 가입은 왜 받는 것입니까 ?
비회원이 맘대로 글을 쓰게 허용하면 좋은 글을 써줄 것으로 기대합니까 ?
다산제자 님이 쓴 < 난세에 영웅난다 - - >의 글 중에 7번째와 8번째 댓글을 보세요
비회원이 얼마나 좋은 내용을 써놓았는지
새누리와 친노친문은 안철수를 퇴장시킬려고 작정을 하는데
안철수측은 피아를 식별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은 포용이 아니라 잡탕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색을 합치면 검은색이 됩니다
건전한 상식을 기준으로 적절히 걸러내는 기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사모는 지금 특별한 목적도 없이 비회원에게 회원과 똑같이 글쓰기를 허용하여
오히려 회원들에게 비회원들이 갈겨놓은 잡설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안사모 회원들이 비회원의 잡설을 보고 심기가 불편하면 건강에도 안좋겠지요 ?
비회원으로 잡설을 갈겨놓은 자들은 대부분 새누리와 친노친문의 똘마니들이라고 봅니다
안사모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방침이니
비회원은 읽는 것만 허용해야 합니다
안사모의 일에 왜 외부인이 잡설을 쓰도록 해야 합니까 ?
글 쓰기와 추천, 비추천은 회원만 하도록 개선 되어야 합니다
안사모 관리에 수고하시는 관리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제가 댓글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사모 정회원은 이미 낌새를 차렸을테니까요. `교양있는부자`님의 제언에 공감합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면 익명성을 이용하여 분탕질할 우려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