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회원의 댓글은 글쓴이 닉네임에 레벨이 없어 비회원으로 구분이 되지만

그래도 안사모 회원으로 오인하여 문제가 되는 사례가 있어

비회원의 글쓴이 닉네임을 '비회원'으로 고정 표기로 해결합니다...



?
  • ?
    다산제자 2014.08.04 05:27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정적 시기에 상대진영에서 알바를 동원하여 호도하고 교란하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겠군요.
  • ?
    교양있는부자 2014.08.05 20:57

    할 말이 있으면 정식 회원으로 가입해서 신분을 밝힌 뒤에 의견을 개진해야지
    자기 신분을 숨기고 글을 쓰도록 허용한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할려면 회원 가입은 왜 받는 것입니까 ?
    비회원이 맘대로 글을 쓰게 허용하면 좋은 글을 써줄 것으로 기대합니까 ?

    다산제자 님이 쓴 < 난세에 영웅난다 - - >의 글 중에 7번째와 8번째 댓글을 보세요
    비회원이 얼마나 좋은 내용을 써놓았는지

    새누리와 친노친문은 안철수를 퇴장시킬려고 작정을 하는데
    안철수측은 피아를 식별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은 포용이 아니라 잡탕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색을 합치면 검은색이 됩니다
    건전한 상식을 기준으로   적절히 걸러내는 기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사모는 지금 특별한 목적도 없이 비회원에게 회원과 똑같이 글쓰기를 허용하여
    오히려 회원들에게 비회원들이 갈겨놓은 잡설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안사모 회원들이 비회원의 잡설을 보고 심기가 불편하면 건강에도 안좋겠지요 ?

    비회원으로 잡설을 갈겨놓은 자들은 대부분 새누리와 친노친문의 똘마니들이라고 봅니다

    안사모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방침이니
    비회원은 읽는 것만 허용해야 합니다

     

    안사모의 일에 왜 외부인이 잡설을 쓰도록 해야  합니까 ?

    글 쓰기와 추천,  비추천은 회원만 하도록 개선 되어야 합니다

    안사모 관리에 수고하시는 관리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
    다산제자 2014.08.06 09:04

    제가 댓글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사모 정회원은 이미 낌새를 차렸을테니까요. `교양있는부자`님의 제언에 공감합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면 익명성을 이용하여 분탕질할 우려가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444259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제발 끝까지 갔으면.. 2 103292   힘내세요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2 218241 2022.01.10(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235748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243486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236342   화이부동
10646 힘내세요 1 4 8035 2017.07.03(by 비회원(guest)) 큰바위
» 댓글작성 비회원 구분을 위한 닉네임! 작동 test... 3 0 5807 2017.07.03(by 다산제자) title: 햇님관리자
10644 좋흔남...삼복더위임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느낌이 좋았던 아침에... 1 0 6336 2014.08.03(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643 역사(대선 단일화 친노한테 당함.)는 반복 된다. 5 6 8649 2014.08.03(by 다산제자) 찬희
10642 도올김용옥교수 - 천안함 발언 0 7322   (무소유한영혼)들풀
10641 소회 1 1 6200 2017.07.03(by 다산제자) 지나가는아낙
10640 (특종) 7시간 직후의 박근혜..카메라에 찰칵!! ~헬쓱! 2 1 14864 2014.08.03(by (무소유한영혼)들풀)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9 새 정치는 다시 시작이다.| 1 5 7486 2014.08.03(by 교양있는부자)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8 안철수, 이달 중 ‘세월호특별법’ 국회 처리 등 의정 활동 복귀 전망 3 0 6662 2017.07.03(by 교양있는부자)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7 안철수, 측근들에게 "다시 시작하자" 2 1 6921 2017.07.03(by 손오공)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6 친노. 486 세력의 자충수 - 이지혁 칼럼 1 5783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5 “세월호 사고를 키워 다른 중요한 이슈 은폐 시도” 3 2 6513 2014.08.04(by 다산제자)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4 "안철수·김한길 체제에서 시작한 중도 진보 이념을 폐기하면 총·대선은 실패한다" - 어떻게 착근할지 고민 중" 0 7988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3 [성한재 칼럼] 7·30 재보선을 마치며… 0 4724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2 야당, 비상대책 세우지 말라 - “야당에는 악마가 산다 0 5635   (무소유한영혼)들풀
10631 좋흔남...나는 개간이었다.하지만... 2 2 5100 2014.08.03(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630 박영선 원내대표님에게 부탁드립니다. 2 1 6790 2017.07.03(by 즐거운일) 즐거운일
10629 당신이 희망입니다 1 4 4535 2014.08.03(by 즐거운일) 지나가는아낙
10628 새대가리 구민주당 1 3 5683 2017.07.03(by 즐거운일) 작곡가양반
10627 착각하고 있는 구민주당 486 운동권과 친노친문 사람들에게.... 2 2 8205 2014.08.03(by 양피지) 미공무역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638 Next
/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