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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에 기대기 시작한 게 실패 단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2012년 대선 후보 시절 공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금태섭 전 대변인의 모습이 뒤에 보인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5일 '안철수 식 새정치'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것에 대해 "언제부터인지 한 개인의 역량이나 훌륭함이라고 착각하고 기대기 시작한 것이 실패의 단초가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금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초에 사람들이 희망을 걸었던 것은 진영논리에서 자유로운 공간, 다양한 생각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되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나가는 방식, 우리 편이라고 해도 잘못할 때는 비판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도 잘할 때는 동의해주는 태도였다"고 이같이 말했다.

금 전 대변인은 "우리가 애초에 특정인에 대한 흠모나 애정 때문에 모인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반문한 뒤 "2012년(대선 당시 안철수 캠프)에 모였던 300명의 진정성을 믿는다. 그 사람들과 함께 일했을 때만큼 희망에 차 있던 때는 생각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는지, 터무니 없는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기간 동안 지지를 받아왔는지, 그리고 그런 수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도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졌는지 스스로 알아보고 밝히는 것은 당연한 숙제"라고 말했다.

금 전 대변인은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에 합류하면서 안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7ㆍ30 재보선을 앞두고 경기 수원정(영통) 전략공천을 거부하면서 사실상 안 전 대표와 결별했다.

 

==========

물론 금태섭 지적 나름 올바른 비판이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금태섭은 곁에 있을때 하지않고 떠나고 난뒤에 비판을 가합니다.

자칫 이부분은 배신.비겁함으로 비쳐질수 있다는 걸 모르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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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Best 2014.08.05 22:55

    지난 6.4지방선거때 사하구청장후보 선정과정에서 사하갑구에서 지지한 공무원노조위원장 출신 L후보가 예비선거운동 한달간 잘 하여 상승분위기 타고 있었는데 막판에 조경태의원이 중앙에서 최고위원이랍시고 자기 사람을 내세우는 바람에 L후보는 분루를 삼키며 사퇴해 주었지만 조경태쪽 후보는 보기좋게 낙선하였다.
    당초대로 L후보를 지지표명하면서 대신 자신의 지역구에서 올인해 주었으면 빅매치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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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Best 2014.08.06 05:14
    친노들이 아무리 애써도 새누리당 대적할수 없습니다 조경태 와 몇몇 사람들 아예 당을 떠나야 당에 도움이 됩니다
    친노들 은 절대 단합이 안됩니다 새누리당은 대표 험담 않하지요 서로 서로 힘을 합하여 새누리당 을 견제하고 국민의 뜻을 헤아렸으면..... 첫번째 당에 화홥입니다 새누리당 에 꼿아야될 화살을 자기 당에 대고 쏘는 사람이 많은데 어찌 당이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도로 민주당 소리를 듣지요 . 그렇다고 친노들 당 대표로 내놓만한 사람 있나요? 그나마 박영선 의원님 뿐 저도 안의원님 아니었으면 허 ! 민주당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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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5 21:01

    조경태 '안철수 정계 은퇴해야'


    이선아 기자 sun@hankooki.com입력시간 : 2014.08.05 16:16:59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한 정계 은퇴를 주장하고 나선 조경태 의원.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적극 옹호했던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이 안 전 대표에 대한

    정계 은퇴를 주장하고 나선 것으로 5일 알려져 정가의 미묘한 시선을 끌고 있다.

     

    조 의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보선) 패배 직후 손학규 고문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기존 인물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면서 “(안 전 대표 등) 죄송하지만 기회를 얻고도

     실패한 분들은 손학규 고문의 결단에 동참하라”고 사실상 안 전 대표에게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야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제 돌릴 수 없다”며

     “어쨌든 그분(안 전 대표)에게 한번 지휘봉이 쥐어졌다. 축구로 따지면 감독이다.

    기회를 줬지만 실패했다.

     

    월드컵 4강에서 6-0으로 져도 그 감독 살려두나. 아니다”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이어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해서도 혹평을 퍼부었다.

    그는 “이름은 새정치지만, 오히려 헌정치보다도 더 헌정치 아니냐”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재보선을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자기사람 챙기기 등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의원직 사퇴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현재의 기득권에서 물러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이 인터뷰 말미에 의원직 사퇴를 언급한 것은 아니라고 규정했지만,

     전후 맥락을 살펴보면 안 전 대표에게 정치 일선에서 떠나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 전 대표가 이미 대표직을 내놓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손 고문의 정계 은퇴 결단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기에 사실상 정계를 떠나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노무현 비서 출신인 조경태가 안철수 의원님을  2012 대선과 2014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서  임시변통으로 잘 써먹었으니 토사구팽 시켜야한다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님은 이제 기호지세 형국입니다

    새누리와 친노친문의 소원대로  지금 은퇴하면 56 % 넘게 지지를 보냈던 지지자들에게

    응어리를 남기는 것이고   새누리와 친노친문에게  강적을 물리친 쾌감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이대로 물러나면 지지자와 새누리 친노친문 모두에게 비난 받는 웃음거리가 됩니다

     

    배수지진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은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굴로 목숨걸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은  지금부터라도 당내에서 지지세력을 확보하고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야

    과단성있는 지도자로 각인될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71년 소수의 지지세력으로 다수의 지지를 받은 경쟁자를 이겨서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민정당 보다 적은 의원을 가지고 합당했지만  1992년 대선 후보가

    되었습니다

    일필단기로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300명 정도 되는 국회의원 중에서 여러 국회의원들한테  가장 많이 비난받고

    여러 언론에서 가장 많이 비난 받는 국회의원은 안철수 의원님이라고 봅니다 

     

    왜 그럴까요 ?

    안철수 의원님이 그들에게 가장 강적이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정치꾼들은 안철수  의원님을  닥달하지만  초반에 56 % 이상의 지지를 보냈던

    건정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은  지금도  안철수 의원님께서

    정치꾼들의 이익 보다 국리민복에 더 비중을 두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지지를 보냅니다

     

    요즘에 언론에서 차기 대선 후보 순위를 자꾸 아래로 낮추어 보도하는데

    새누리와 친노친문의 염원을 담아서 발표하는 수치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호지세,  배수지진을 염두하여  지지자를 믿고

    썩은 정치꾼들과 강하게 싸워서  이기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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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5 22:28
    조경태의원 많이 컸구먼 - - - 이웃 사하을구에서 내리 3선한 경남 고성출신. 안님은 지휘봉 언저리만 잡고 김한길이 가운데쥐고 했었는데 매몰차게 정계은퇴라는 용어를 사용하다니 - - - 손학규전의원의 용퇴는 박지원, 정세균 등 이른바 계파보스 노릇하는 의원들이 신진세력들에게 물러주고 새판을 짜보라는 신호탄인 것을 어찌 저리도 깨닫지 못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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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5 22:35
    금태섭도 강용석처럼 종편 진행자로 갈려나? 한 인물하니까 방송국에서 법조인들 선호할텐데. 대중가요 가사처럼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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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5 22:41

    노무현 집권 말기에 문재인 아들이 규정을 어기고 꼼수로 5급에(행정고시 합격자가 받는 직급)

    취업시킨 것이 들통나서 중도파의 이탈로  대선에 실패한 문재인부터 은퇴하는 것이 순서다

     

    친노친문 너희들 말대로  대선이 부정선거가 명백하다면  왜 명확하게 부정선거 보고서를

    국민에게 보이지 못하는가 ?

    항간에는 꿀을 너무 많이 먹어서 말문이 막힌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다음은 친노친문의 똘마니들  국회의원과  친노친문에 빌붙어 연명하는 박지원이 은퇴해야

    참신한 인재들이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그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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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5 22:55

    지난 6.4지방선거때 사하구청장후보 선정과정에서 사하갑구에서 지지한 공무원노조위원장 출신 L후보가 예비선거운동 한달간 잘 하여 상승분위기 타고 있었는데 막판에 조경태의원이 중앙에서 최고위원이랍시고 자기 사람을 내세우는 바람에 L후보는 분루를 삼키며 사퇴해 주었지만 조경태쪽 후보는 보기좋게 낙선하였다.
    당초대로 L후보를 지지표명하면서 대신 자신의 지역구에서 올인해 주었으면 빅매치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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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5 23:53
    문재인은 겉으로는 침묵하면서 암묵적으로 유시민 등의 친노친문을 이용하여
    당헌, 당규가 당 대표에게 30%까지 전략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는데
    안철수 대표의 전략공천 등 정치 활동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지금의 문재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산이 아니라 짐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 사악한 자들을 이길려면 그들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과 친노의 정체가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임종인 전 의원님의 기자회견에서 알 수 있습니다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과 그를 따르는 친노 패거리들은
    항일 애국지사 님들의 뜻을 받들어 좋은 나라를 만들기 보다 감투쓰기에 몰두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임종인 탈당 선언문 "잡탕정당 희망없다 ...."

    2007-01-22 09:35 CBS 정치부 안성용 기자 ahn89@cbs.co.kr

    ▣ 임종인 의원 탈당 선언문

    서민과 중산층을 제대로 대변하는 개혁정당을 만들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겠습니다

    참여정부. 우리당 노선 한나라당과 차별없어

    .... 저는 2003년 11월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9%에 머물 때 입당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추구하는 정치개혁, 사회개혁이 역사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정책노선은 너무나 잘못되었습니다.

    2002.12.19 노 대통령을 지지하고, 2004.4.15 열린우리당에게 152석이라는 과반수 의석을 준
    국민의 뜻은 사회.경제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정치개혁이 아니라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양극화로 고통 받고 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을 낫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여정부. 열린우리당이 국정을 운영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중산층은 서민이 되고, 서민은 빈민이 되었습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지(표)는 서민과 중산층으로부터 받고,
    실제 정책은 재벌과 특권층을 대변했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것입니다.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 비슷한 정책을 취함으로써,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분들은 졸지에 지지할 정당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정치세력이 심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부동산 투기 막는 시늉에 그친 참여정부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잘못은
    서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동산정책을 보면 명확히 드러납니다.

    참여정부는 말로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을
    계속 했습니다.

    ' 2002년 대선공약이었고, 4.15 총선공약이었던 분양원가 공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

    보수실용주의 우리당으로 개혁 불가능 ....

    지지자들이 ''과반수 의석을 주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라고 조롱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

    지지자 배신한 보수대연정도 추진해

    법인세 2%인하,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고가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삼성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는 금산법 개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추진 등

    그동안 청와대와 우리당이 한 많은 일들이 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전신) 이회창 후보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이러니 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며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하고
    열린우리당이 추인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외환위기 10배의 충격이 온다는 한미FTA 강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이나 글을 써 대연정에 반대해

    저는 2005년 여름 열린우리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세 번이나 글을 써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반대했습니다.

    방송이나 잡지와 여러 차례 회견을 하면서 대연정은 (현 새누리당과 연립정권 구성한다는 취지)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과 열린우리당의 추인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떠나가게 한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 한나라당과 열린당의 연립정권 추진에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도 앞장서서 찬성했음 )


    한나라당과 다르다고 주장해서 뽑아주었더니 ''아무 차이가 없다''며 합친다고 하니,
    노 대통령 지지자와 우리당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무계했겠습니까 ?

    참여정부.우리당의 보수화 강력 반대

    대연정 뿐만 아니라 저는 참여정부가 개혁에 소극적일 때마다 단호하게 이를 지적했습니다.
    ...... 한미관계와 이라크 파병문제도 자주적인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3법으로 대표되는 참여정부의 반노동자적 노동정책과 대책 없는 농업개방 등
    반농민적인 정책에 대해서도 저는 비판했습니다.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부동산정책이 후퇴조짐을 보일 때마다 저는 보유세 강화와 분양원가

    공개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우리당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한미FTA도 단호히 반대했습니다.
    지난 1월 16일에는 한미FTA에 반대하는 길거리 단식농성까지 했습니다.

    새로운 개혁정당으로 희망 복원해야 ......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007. 1. 22 국회의원 임 종 인

    => 위와 같은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외부로 많이 홍보하여 중도파를
    안철수 지지자로 흡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친노는 적반하장으로 혹세무민하는 것에 능통한 집단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안철수를 지키는 것은 이 시대의 양심적인 지식인이 해야 할 애국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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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8.05 23:58

    노무현 집권기간에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잘한 일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
    저는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 친노친문이 지지자와 보통국민들에게 뒤통수를 쳤던 대표사례

    1, 한미 FTA를 만든 후에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화 되고 대학교 등록금이 지금처럼
    세계 1 ~ 2위(경제규모 기준) 수준으로 오른 것은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 많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한미 FTA를 만든 후 이해찬 유시민 문재인 등의 친노들은 2008년에
    이명박 정부가 자동차 부문에 손실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뒤집어 씌우면서
    혹세무민했지만

    2007년 한미 FTA 체결 후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경영성적표를 보면
    지금도 엄청난 수익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비슷한 언급이 뉴스에 나옵니다 )

    지금 언론에서 내수경기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젊은세대의 취업이 어렵다고
    자주 말합니다

    그 이유로 (1) 대학교 등록금과 사교육비 부담율이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2) 부동산 폭등기에 대출 받아서 주택을 구입했던 가구의 대출상환 부담 때문이다 등이
    자주 언급 되지만
    (3) 한미 FTA 체결의 결과로 더욱 심화된 부익부 빈익빈은 언급을 안합니다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으로 등록금을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시키고, 부동산 정책의 초점을 잘못 맞춘 정책의 실패로 노무현 집권 기간에

    대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2배 이상 올랐으며 한미 FTA 체결의 결과로 부의 편중이

    소수에게 심화돼 중산층이 적어지니 지금의 내수경기가 비실비실한 것입니다
    ( 한미 FTA 추진 당시에 양심적인 전문가들이 예견한대로 결과가 나타남
    , 친노들은 이런 진실을 계속 숨기고 있음 )

    한 사람이 많은 돈을 가진 것 보다 여러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분히 살만큼
    돈을 나눠서 가지게 되었을 때 소비할 사람이 늘어나니까( 유효수요 증가)
    경기도 좋아지겠지요 ? 그래서 중산층 육성이 중요합니다

    내수경기가 비실비실하게 만들 씨앗은 노무현 정부에서 뿌렸고 그 결과 지금
    국내에서 취업해야하는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려운 것입니다

    CF, 사내유보금 ........ 권대경기자 | 2014-07-14 17:56:24 서울경제 인용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현대차 그룹은 2년 6월 만에 사내 유보금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친노 핵심 3인방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이가 2008년 이명박에게 뒤집어 씌우며
    자동차 부문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말한 것이 혹세무민했던 것으로 드러나지요 ?
    풍랑을 만난 안철수 - - - 풍랑을 헤치며 살아온 동원참치 회장을 참고 삼아 - 모두의 광장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풍랑을 만난 안철수 - - - 풍랑을 헤치며 살아온 동원참치 회장을 참고 삼아 - 모두의 광장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안철수를 토사구팽 시키려는 친노친문의 교활한 전술이 또 성공 했습니다 - 모두의 광장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MLBPARK(퍼온글) / 안철수가 여의도에서 왕따당하는 이유 - 모두의 광장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순천에서 맞은 매를 고맙게 생각하라 - 모두의 광장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모두의 광장 - 문재인 증인 요청하는 새누리당 : # 안철수는 기진맥진하도록 선거지원 하는데 .... 이 사람은 충고일까요 ? 훼방일까요 ?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sed012014071417560584.jpg

    2, 노무현 집권기간에 ( 2003, 02, 25 ~ 2008, 02, 24 )

    대학교 등록금이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한 이유 ?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했기 때문이다
     


     # # 기사입력 2003-03-07 11:04   YTN   서울대 공익법인으로 추진

    (앵커 멘트) 서울대학교가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되는 "공익 법인"형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윤덕홍 신임 교육부총리는 오늘 평화방송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공립대학교의

    운영체계를  전면 개혁하는 차원에서 서울대학교를 가장 먼저 개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김종술 기자

    # 서울대학교를 공익 법인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

    답) 네, 서울대학교를 정부에서 지원을 받지 않는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학 자체에서 학생모집이나 대학 경영등 모든 업무를 알아서 하도록 하고

     그 책임도  대학 스스로 지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단 정부에서는 재정지원은 일체 하지 않지만 경영 성과에 따라 보조금은 지원할 수는

     있습니다.
    윤 부총리는 오늘 인터뷰에서 서울대학교를 법인화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며 이것은

     사립도 아니고  국립도 아닌 공익 법인화하는 방안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 위의 YTN 뉴스에서 보듯이 2003년에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으로
    대학교에 정부지원을 안하겠다고 발표하니까

    대학교는 정부지원이 없어진 만큼 재원을 보충하기 위해서  대폭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지금 수준의 비싼 등록금이 된 것입니다 

    대학교 법인화 추진의 결과 비싼 등록금이 되었고,   비싼 등록금의 결과로 대학교

    입학생의 10% 정도가 졸업하면서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핵심 3인방 이해찬, 유시민, 문재인 중에서  문재인은  연기력이

    있어서  위와 같은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능숙하게 감언이설을 하지요 ?

    2003년에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으로   지금 수준의 비싼 등록금을

    만든 뒤에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게     반값 등록금을  적반하장으로

    요구하며  또 혹세무민 했지요 ?

    자기들이 집권하면 등록금을 올리고, 다른 사람이 집권하면 등록금을 내려라고

     말하면서   모순된 언행으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들은   이제 침몰해야 합니다

    독일은 2014년 초에 대학교 등록금을 없애고  등록금  걱정없이 공부하도록 하는데

    한국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등록금을 만든 정부의  핵심 인사를 좋아하는 대학생도

    있다고 하니

    그런 대학생이 공부하는 동안    과연 사리분별력을  향상시켰는가 묻고 싶습니다

    잘못이 있는 자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청맹과니는 본인만 불행한 것이 아니라

     그런 수준으로 정치적 의사표시를 투표로 잘못하게 되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이며  건전한 상식을 가진 지성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됩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단지 독서의 유희가 아니라 선악호오를 잘 가려서 자신의 발전은

     물론  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임종인 전의원님이 탈당선언문에서 지적하신대로 부동산 정책은 공급을

    경시한  조세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함으로써 노무현 집권기간에 대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2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대출 받아서 집을 구입한 다수가   대출상환 부담으로 house poor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나라의 지도자는 자기의 잘못을 적반하장으로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혹세무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친노친문은 집권기간에 잘한 것 보다    잘못한 일이 많기 때문에   능력부족을

    자인하고  은퇴를 하든지,  자숙하고 능력있는 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국민은 혹세무민하는 정치인 보다 베푸는 정신으로 국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하는

    정치인을  원합니다

    진실을 모르면   진실을 숨기는 사람에게 또 속아서 사는   불쌍한 인생이 되고
    진실을 모르는 청맹과니의 잘못된 선택으로  깨어있는 국민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진실을 아는 분은   영혼이 평안을 얻고    앞날을 내다보는 안목까지 갖추어

     보람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1:18

    노무현 집권기간에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잘한 일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
    저는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출처 : 가생이 닷컴 ( 해외 네티즌 반응 community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AC%B8%EC%9E%AC%EC%9D%B8+%EC%95%84%EB%93%A4+%ED%8C%8C%EC%9B%8C%ED%8F%AC%EC%9D%B8%ED%8A%B8


    1, 구비서류 미비에도 문재인 후보 아들 서류전형 통과?.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취업했을 당시를 살펴보면

    모집기간이  2006년 12월 1일~ 6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재인 후보 아들이 '학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고용정보원이 보관한 문재인 후보 아들의 졸업예정 증명서는 12월 11일이 발행일이었습니다.
    그럼  문 후보의 아들은 구비서류 미비로 탈락이여야겠죠?

    사실상 모집기간 4일 문재인 후보 아들은 나홀로 지원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통상적인 모집공고 기간이 15일임에도 문 후보의 아들 채용과 관련해서는 6일간만 모집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직 5급 '동영상 및 파워포인트 전문가'분야 지원자는 문재dls 후보 아들

    1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공고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규정상 재공고의 대상)
    또한 문 후보의 아들만을 위해 사용된 6일 중 주말 2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4일만 모집공고를 했습니다.
    지원자가 1명인데 규정에 따른 재공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 후보의 아들 취업에 있어서
    특혜이지요???.

    일반적으로 공개채용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잡코리아', '사람인'등에 공고를 하는데 비해,
    문제된 문재인 후보 아들의 채용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외에는 자사 홈페이지 채용공고 영역에서도
    채용공고가 이루워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사 홈페이지에 조차 없는 공고를 어떻게 문재인 후보의 아들만 알 수 있었을까요?
    이는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아들을 선발시키기 위해 고용정보원에 압력을 넣었고
    고용정보원은 그대로 따른 것이 아닐까요 ?.

    문재인 후보 아들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는 채용공고와 부합하지 않아요.
    이 당시 고용정보원은 워트넷에 문재인 후보 아들의 전문성과는 전혀 다른 노동경제, 계량경제,
    통계, 경영, 거시경제 등의 분야에 연구직을 채용한다고 공고하였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채용절차라면 문재인 후보의 아들처럼 동영상 전문가가 아니라 당연히
    이 분야의 전문가가 지원하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겠죠?.

    그런데 문재인 후보 아들의 자기소개서는 어떠했을까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자기소개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 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문재인 후보 아들의 자기소개서에는 연구직과 관련된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영상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지원했던 자기소개서를 평가해보면, 관련된 분야와 상관없는 자기소개서는
    보통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다는 것을 취업준비를 해보신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왜 이런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을까요?.
    그것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내부문건으로 작성한 채용계획을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이 2006년 하반기 추가채용 개획(안)에는 '동영상 제작 관련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었는데 정확하게 문재인 후보의 아들과 관련될 수 있을까요?
    .
    한마디로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맞춤형 지원을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문재인 후보]아들 취업_내부문건[문재인 후보_아들 취업의혹]

    한편, 문재인 후보 아들의 이력서를 보면 이렇게도 무성의한 이력서가 서류심사에서
    통과되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당시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제출했던 이력서 사진을 보면 귀걸이를 하고 있고
    티셔츠에 자켓만 걸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 아들의 응시원서를 살펴보면 온통 빈칸 투성이고요.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여러분들은 충분히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데도 문재인 후보 아들의 이력서가 뭔가 문제이냐구요?
    문재인 후보 아들의 성의 없는 사진과 달리 일반적인 회사에서 신입사원 이력서 검토중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1위가 이력서 사진이거든요.

    취업준비생들이 비싼 돈 들여 못 맞춰입고 소위 '뽀샵'까지 해가며 입사지원용 사진을 촬영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문재인 후보 아들의 이런 성의없는 이력서를 제출하고도 합격한 사실이 신기하네요.


    발등에 불 떨어진 문재인 후보의 구차한 변명

    . ....  과연 문재인 후보 아들은 문제가 없었을까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과 관련하여 얼마나 부실한 감사를 진행해 왔는지 2012년 국정감사가
    말해줍니다.

    문재인 후보 "아들 취업에 관해서는 아무 문제 없었다."
    그렇다면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특혜 문제는 왜 이제야 밝혀졌을까요?
    그리고 그 전에는 문재인 후보 아들이 취업특혜 감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문제는 이미 의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 아들의 부정취업 의혹에 대한 감사는 2007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문재인 후보의 영향력이 미치던 노무현 정부가 집권하던 시기였습니다.
    문 후보와 그 아들은 대체 부정취업 의혹에 대하여 왜 아직까지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문 후보는 사실에 근거한 의혹을 제기했을 때 성실하게 답변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

    문재인 후보 "아들은 동영상 분야의 전문가로 입상 경험이 수 차례 있었다."
    문 후보 아들이 동영상 전문가라면 과연 어떤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요?.
    상식적으로 동영상 전문가의 자격과 문재인 후보 아들의 자격을 살펴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문 후보의 아들의 전문성 판단을 위해 2012년 잡코리아에서 '동영상 전문가'는 어떠한 스펙을
    갖추었는지 확인했습니다.
    문 후보의 아들에게는 없는 디자인, 영상 전공은 기본이고
    프리미어, 파이널컷 프로, 에프터 에펙 등을 포함해 경력도 3~5년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문 후보 아들이 취업한 한국고용정보원은 연봉이 대기업의 신입사원 평균연봉
    2,985만원 (잡코리아 2007년 2월 발표) 보다 훨씬 많은 3,465만원으로 그야말로

     꿈의 직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자격증 하나 없고, 실무경력은 전무하면서 공모전 입상 3회
    경험만으로 꿈의 직장에 합격한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실력만 있으면 된다고요?.

    문재인 후보 아들이 기획제작한 동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실력인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문 후보의 아들은 직업소개 영상을 제작하면서 타이틀 제목을 '글로벌'이 아닌 '글로버'로
    표기하는 등 정말 '동영상 전문가'라고 하기엔 매우 부끄러운 수준인것 같더라고요.

    문 후보의 아들이 만든 동영상에 대해 모대학 교수님은 "프로그램을 제대로 된 걸
    한번도 만들어 본 것이 없는 수준",     "아주 심각한 수준 미달",

    "영상 제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아들과 관련하여 "150만원의 월금을 받는 하급직에 채용했다가
    1년3개월 만에 쫓겨났다."?? 정말 그럴까요?


    문재인 후보 아들이 채용된 자리는 5급 일반직입니다 (5급 = 행정고시 합격자가 받는 직급) .
    9급 공부원이 되기 위해서 몇 년을 고시원에 살던 사람이 합격해도 5급이 되기 위해서는
    평생을 바쳐야 오르는 높은 직급인데 문 후보의 아들은 쉽게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갓 30살이 된 사회 초년생인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차지했습니다.
    5급 공무원은 일반적으로 행정고시를 합격한 임용자들이 받는 직급으로 '사무관' 즉
    관리직의 고급 관리인데 말입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아들이 1년 3개월만에 쫓겨났다고 말했지만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2008년 1월 8일에 입사 하였으나,
    약 3개월 뒤인 2008년 3월 1일 휴직 상태로 해외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문 후보 아들은 유학 중 약 2년간 장기간 휴직상태를 허용하여
    고용정보원직원 신분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후보 아들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며 윗선에서
    봐주기가 없었다면 도저히 불가능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성난 민심 문재인 후보 아들 부정취업 촛불시위!.
    문 후보가 외치던 공정한 사회, '사람이 먼저'인 사회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본인의 아들이  먼저였던 것입니까? 

    안철수씨를 따르던 사람들이 왜 성명을 내고 문재인 후보 당신과 함께하는 것을
    새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

    => 문재인의 아들 취업과 관련하여 "문재인은 아들이 먼저다"이면서

    "사람이 먼저다"라고 혹세무민하지 말라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2012 대선 때에 1970년대 사고방식의 수구파를 대변하는 후보의 능력 부족과

    수구파 후보를 누를 수 있는 당선 가능성을 고려하고 안철수의 선택을 존중하여

    어쩔수 없이 문재인을 찍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2017 대선에서는 내 맘에 드는 안철수 후보에게 꼬 ~ 옥 찍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1) 안철수는 친노친문처럼 국민에게 뒤통수쳐서 피해준 일이 없습니다

    2)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내놓고 computer virus를 치료하는 vaccine program을

    수 년간 고생 끝에 국내 최초로 개발했는데, 이익을 얻기 보다 1000만 가구 이상의

    computer 이용자들에게 무료사용을 허락함으로써 1조원 이상의 현물기부로

    ( 개당 10만원 상정) 역대 정치인 중에 최고의 기부 기록을 세우고

    애국애민의 모범을 보인 분입니다

    3) 앞으로도 애국애민의 마음이 지속되리라 믿기에 안철수의 진심과 능력을 믿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치료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여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 흐뭇하게 웃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안철수 의원님께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선거는 과거의 무기 대신 많은 유권자를 자기편으로 모으는 현대판 영토 싸움니다
    따라서 안철수측은 꾸준한 선거전략이 필요하고 지지기반의 확장이 필수적입니다

    2017 안철수 후보와 함께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감격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계속 홍보노력을 많이 합시다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유권자는 다른 사람까지 고통스럽게 하지만
    올바른 정치적 선택을 하는 유권자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에게   흐뭇한 마음을

    안겨주기 때문에    현대적인 애국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iframe name="mplayer" width="512" height="321"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 id="DD318B452616894B4F3EA9CD6EAA0939E245"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al_avalanche&logNo=20173224385&vid=DD318B452616894B4F3EA9CD6EAA0939E245&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
    ▲[문재인 후보]아들 취업_동영상[문재인 후보_아들 취업의혹]바로보기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1:22
    친노친문의 능력은 오직 혹세무민에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요 ?

    노무현 집권기간에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잘한 일이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
    저는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노무현 집권기간에 " 놈현스럽다 "는 말이 유행했던 것처럼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대통령이 되기 전과 대통령이 된 후로 나누어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과 후로 나눈 두 기간에 국가와 국민에게 공헌한 점과 폐해를 끼친 점을

     대비하여 살펴본다면
    노무현과 친노는 집권기간에 국민에게 끼친 폐해가 이전의 공적보다 수 십배 크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집권기간에 보여준 정책과 행태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

     결코 본받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노무현의 과오를 잘 지적한 임종인 열린우리당 전 의원님의 기자회견에서

    드러납니다 ( 2007, 01, 22   탈당선언문 cbs 기사 참고 )


    # " 놈현스럽다 " 라는 말이 등장 ....국립국어원이 펴낸 책에 ....

    역사를 바로 아는 분은 앞날을 보는 안목도 생깁니다

    사이버상에서 '놈현(노무현)스럽다' 용어 등장

    기사입력 2003-04-06 21:33 오마이 뉴스 인용,

    ( 노무현 취임은 2003, 02, 25이니까 취임 두 달도 안되어 안목을 가진 국민은

    노무현에게 실망하고   노무현 집권기간의 앞날을 걱정하였음)

    노무현 대통령이 결정한 이라크전 파병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인터넷상에서는
    '놈현(노무현)스럽다'는 용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태경 민주노동당 정책국장은 (지금도 많은 글로 진실을 설파하심) 인터넷매체 '진보누리'에
    '놈현스럽다의 의미'에 대한 글을 정리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송 국장은 '놈현스럽다'의 의미를 풀이하면서

    다소 비슷한 어법으로 '치사하다'  '간사스럽다'  '배신 때린다' 등을 꼽을 수 있으나 .......

    송 국장은 이어 '놈현스럽다'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계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침략전쟁 지지 및 참전에 대한 노무현의 변명 (평화 ? 국민참여 ? 상식과 윈칙?)
    '놈현스럽다' = '상식과 원칙'을 말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 친다 ......

    자기편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 , 보수든 진보든 모두 나쁜 놈이고 틀렸다고 우긴다.
    ▲즉흥적인 판단 오류도 무언가 '깊은 뜻'이 있는 것으로 포장하고 옳다고 우긴다.
    ▲'상식과 원칙'을 말하고 실제로 실천하기도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 친다.

    ▲'노무현'에 대한 또는 스스로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 믿음 등 종교적인 색채를 띤다.
    ▲입장이 다른 경우 말이나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

    송 국장이 글을 올린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놈현스럽다'의 뜻을 새롭게 해석해
    쪽글로 올려놓았다.

    ▲무슨 말을 해도 '맞습니다, 맞고요'를 외치다가 , 다른 행동을 하는 사오정을 일컫는 말
    ▲자기가 보는 현실만 현실이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
    상식과 원칙을 지맘대로 바꾸는 사람
    ▲....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치는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 말

    ▲자기를 한번 지지해 준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지지해줄 거라고 믿는다
    ▲정당한 이의제기로 당황했을 때 " 이거 막하자는 거지요 ? " 라는 논리로
    상대를 공포감에 휩싸이게 한다
    ▲가끔 눈물로 땜질하면서 상대를 현혹시킨다 ....

    특히 유시민 개혁국민당 위원장의 경우 '전쟁에는 반대하지만 노 대통령의 결정은

     존중한다' 며 결국 파병에 찬성하는 논리를 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송 국장은 또한 '놈현스럽다'는 용어의 등장은 ....지지세력 중 일부가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

    # 2 , [문화속으로] ‘놈현스럽다’의 변천사  

    경향신문 2008. 03. 18 (화) 오후 6:18 한윤정 문화1부 차장

    노무현...... 그가 진보진영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통령이 됐을 때 ‘놈현스러움’은

    새로운 바람을 뜻하는 것이었다.
    그후 ‘놈현스럽다’는 포퓰리즘, 아마추어리즘, 나아가 이념적 변절로 변화했다.

    신조어인 이 말은 국립국어원이 펴낸 신조어 책자에 이 말이

     ‘기대를 저버리고 실망을 주는 데가 있다’ 는   다소 완화된 정의와 함께 등재된 뒤 .......

    당황한 국립국어원은 책자를 폐기하고 .....
    .
    ‘놈현스럽다’가 생겨난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결정한 이라크전

    파병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평소에  ‘상식과 원칙을 말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 친다’는 뜻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 부정적 의미로 신조어 책 등재......

    국립국어원은 원래 계획보다 서둘러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놈현스럽다’란 단어가

    더 이상 검색되지 않도록   조치를 하는 선에서 . .....

    거기에는 △자기편 아니면 적으로 간주해 보수든 진보든 모두 나쁜 놈이고 틀렸다고 우긴다
    △즉흥적인 판단 오류도 무언가 깊은 뜻이 있는 것으로 포장하고 옳다고 우긴다

    △‘노무현’에 대한, 또는 스스로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믿음 등 종교적인 색채를 띤다
    △입장이 다른 경우 말이나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등의 뜻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

    정리하자면 ‘놈현스러움’이란    이성과 토론보다는

    맹목적인 편가르기가 앞서는 행태를 꼬집는 말이다.    ...... 〈 한윤정 문화1부 차장


     

    1970년대의 사고 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이 줄어들게 계몽시키고

    사사건건 안철수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친노친문의 혹세무민 전술을 물리쳐야

    안철수의 감격시대가 열립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1:42

    친노친문 퇴출은 한국 정치 발전의 시작인가 ?

     

    내 것주고 뺨 맞은 광주, 뒤통수 맞은 광주의 역사 - - 두 대통령한테 

     

    안철수 의원님의 지금의 처지는  두 대통령한테   내 것 주고 뺨맞은 광주 , 

    뒤통수 맞은 광주가   선거 후에 토사구팽 당하는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저의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 하동 정씨 도선산 >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현대그룹의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님이 시제 때 대종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도 했습니다
    자기 지역 출신의 정치 지도자라는 이유로 그를 무결점의 신으로 만들려는 것은
    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하려면 지역이라는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 지역의 관점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 보다 국가의 관점, 나아가 인류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이 역사를 더 객관적으로 잘 알겠지요 ?

    1, 역사를 전공하신 교수님이 저에게 현대사를 아는 사람은 특정지역을 칭찬하고
    현대사를 모르는 사람은 비난한다고 말씀하셔서 핵심을 말씀해주시라고 했더니

    1963년 우리나라 5대 대통령 선거의 득표수 결과를 참고해보라
    박정희 전 대통령 자녀의 혼맥과 삼성 이건희 회장의 혼맥도 살펴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찾아봤더니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에 대한 지역별 득표수 결과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 1963년 제 5대 대통령 선거의 지역별 득표 현황 >

    박정희 후보 ---- 윤보선 후보

    서울 37만 1627 < 80만 2052
    경기 38만 4764 < 66만 1984
    강원 29만 6711 < 36만 8092
    충북 20만 2789 < 24만 9397
    충남 40만 5077 < 49만 663

    전북 40만 8556 > 34만 3171
    전남 76만 5712 > 48만 800

    부산 24만 2779 > 23만 9083
    경북 83만 7124 > 54만 3392
    경남 70만 6079 > 34만 1971
    제주 8만 1422   > 2만 6009
    합계 470만 2640 > 454만 6614

    윤보선 후보는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충북에서 박 후보 보다 더 많은 득표를
    박정희 후보는 부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 득표가 많아서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아는 상식하고 달라서 놀랬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 박정희 대통령과 추종자들이 감사해야겠네요 ?

    2, 그래서 현대사 공부를 할려고 경북 안동의 이동형 님이 쓰신

    <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과 김영삼 >을 최근에 구입해서 읽어보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1)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가 전라도 출신이고,

    첫째 부인이 낳은 큰 딸 박재옥 여사의 사위도 전라도 출신

    2) 삼성 이건희 회장의 며느리가 전라도 출신,

    아들 이재용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둘째 사위도 전라도 출신인 것을 보면

    현대사를 잘 알고 고급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바보들의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꼭두각시가 많으면 퇴보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역사를 전진시키고 나라를 발전시킬려면 1910년 이후의 현대사를 제대로 알아야
    조작된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보람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국민통합을 반대하고 역사 조작과 진실을 숨기는데 열중하는 바보들은
    자자손손 지금 정도의 지식수준과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3, 유병언은 경상북도 대구 출신이고, 유병언의 처가는 경상북도 칠곡이라는데
    전남으로 도피처를 잡은 것은 대구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니까 전남으로 갔겠지요 ?

    몇 조원의 사기를 크게 친 조희팔은 중국으로 갔고, 주수도는 감옥에 갔는데
    어느 지역이나 경찰서가 있는 것은 어느 지역이나 나쁜 짓하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나쁜 짓하는 놈들이 그 지역의 대표자도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강조하는데 비공개 아이디로 국민 통합을 방해하고
    역사 왜곡과 진실을 숨기는데 앞장서는 두더지들이 한국인을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역사를 바로 아는 자는 지혜를 얻고,
    역사를 모르는 자는 또다시 불행을 체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능에서 국사를 선택으로 하는 바람에 1910년 이후의 현대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을 찬양하는 수구파 지진아들이 많으면 나라가 지금처럼 혼란스럽게 되지요 ?

    1945년 이후 군인 신분으로 정치에 개입하여 정권을 잡은 세 사람이 연속해서 30년간

    집권했는데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이며 세 사람 모두 같은 지역 출신이군요

    크게 사기치고 중국으로 도망간 조희팔, 감옥에 들어간 주수도, 밀항을 시도한 유병언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출신이군요

    다른 지역은 민주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사람이 없지요 ?

    ( 저의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하동 정씨 도선산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 조상들의 투쟁과 희생으로 얻어진 값진 것이기에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뇌세포 소멸자들에게
    우리나라를 맡기면 안됩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뇌세포 소멸자들이 40%대의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 이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려주고 계몽시켜서 문화인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들의 지지를 받은 엉뚱한 무능력자가 나라를 맡아서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게 됩니다

    요지는 나쁜 짓 했던 놈들과 그의 후손들이 애국 일념으로 희생하신 분과 그의 후손들을 지배하는
    거꾸로 뒤집힌 세상을 선거할 때 정리하고

    올바른 일을 하신 분들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올바른 일을 하신분 들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나라의 지도층에 많이 포진해야 올바른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민지가 된 것이 좋았다 군사정권 시절이 좋았다고 찬양하는 40%가 버티면 여러분의 마음도
    편하지 않을 것이니

    미개인들에게 민주주의 가치 즉

    1) 통제되고 획일적인 사회 보다 건전한 상식에 기반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2) 정치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최고권력자에게 맹종하기 보다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는지 선거 때마다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계몽시켜야 여러분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세상이 앞당겨질 것입니다

    우리는 바른 역사를 만들어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바른 역사를 만들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이 왜곡된 역사책으로 헛것을 참이라고 배웁니다


    # 채명신 장군 회고담 - 1

    -그런데도 월남전에 참전한 이유는.
    “현실을 직시했다. 월남전이 격화되면 미국은 우리 서부전선의 주한미군 2·7사단
    7만 명을 빼갈 것으로 봤다. 당시는 김일성의 군대가 우리보다 강했을 때다.

    미군이 2개 사단을 빼간 뒤 김일성이 밀고 내려오면 승산이 없었다.
    월남에 파병할 수밖에 없다고 봤다.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한 파병은 정당했다.

    또 파병을 통해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경제가 일어선 걸 잊어선 안 된다.”

    -월남에서 미군 휘하가 아닌 독자 지휘권을 관철했다.
    “박 대통령은 미군의 지휘를 받는 게 좋다고 판단했지만 나는 반대했다.
    ‘사령관에 임명했으니 내게 맡겨달라’고 했다. 미군과의 회의석상에서

    ‘이 전쟁은 군사전쟁이 아니고 정치전쟁이다. 세계 최강의 미군이 석 달 반 동안
    부락 하나 점령 못하고 있다. 다른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군의 지휘를 받지 않는 한국군은 얼굴도 보지 않겠다’던 라슨 장군이
    ‘당신 말이 맞다”고 해 독자 지휘권을 인정받았다.

    그 덕분에 맹호부대 주둔 지역에 태권도를 보급해 심리작전을 펼칠 수 있었다.”

    -69년 월남 전역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지만 72년 대장 진급에 실패했다.
    유신을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 박 대통령은 내 건의를 다 들어줬지만 한 가지만 예외였다.
    장기집권 반대가 그것이었다.

    짐작되는 바가 있어 ‘각하가 스스로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채 장군이 정치를 뭘 안다고…’라고 말했다.

    나는 ‘3선 개헌 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눈물까지 흘리지 않았느냐’고 받아쳤다

    채명신 장군 회고담 - 2

    두 달 뒤 대구에서 다시 박 대통령을 만났다. ‘채 장군, 아무리 생각해도 집권을
    연장해야겠어. 욕을 먹더라도 내가 십자가를 메야겠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십자가란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채 장군은
    기독교 신자지… 그 말이 맞아’라고 했다.

    나는 ‘장기집권 하지 말라. 루스벨트가 4선을 한 건 국민이 하라고 해서 한 거다.
    장기집권은 각하를 죽이는 길이다’고 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작별인사도 하지 않고 떠나더라. 얼마 뒤 중장 계급 정년일인
    5월 30일이 되자 유재홍 국방장관이 나를 불러 박 대통령의 친필서류를
    보여줬다. ‘채명신 중장 예비역 편입’이라 써 있더라. 만감이 교차했다.

    전역식을 마치고 정문을 나서는데 도열한 장병들의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됐다.
    그해 스웨덴 대사로 부임했고 이어서 그리스·브라질 대사를 했다. ....


    박태준 전 총리와 채명신 장군에 대하여

    나는 1961, 05, 16의 일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 채명신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과 박태준 전 총리를 다른 참여자들과 다르게 평가한다

    두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를 하는 동안에 정치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기에 두 분이 참여하신 뜻을 정치인이 되어 권력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애국심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박태준 전 총리는 광주 출신의 고승덕 변호사와 둘째 따님을 결혼시켰으며,
    채명신 장군은 국립묘지의 장군 묘역을 사양하고 유언에 따라 사병들 묘역에
    묻히셨다

    박태준 전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사의 사제지간이지만 3선 개헌과 유신
    헌법 제정이 옳지않다며 반대하셨다

    채명신 장군도 3선 개헌과 유신헌법 제정이 옳지않다며 반대하셨다

    또 채명신 장군은 장준하 전 의원님이 독립활동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존경심을 나타내곤 하였는데 이것도 조기 전역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장준하, 채명신, 박태준 세분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자기 지역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그를 무결점의 신으로 만드는 것은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이 아닙니다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고
    공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이 잘 표현 되어야 좋은 정치 지도자를 골라서
    바른 나라를 만들게 됩니다

    자기 지역을 기준으로 하는 역사인식 보다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보는 역사인식
    더 나아가 인류사의 관점에서 역사를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나라가 애국자들의 뜻에 부합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 노무현이가 2012년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된 뒤에 "호남이 내개 좋아서 찍었나
    이화창이가 싫어서 나를 찍었지"하면서 바로 호남을 뒤통수 치고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민주당을 뛰쳐나가 <열린우리당>을 만들었다

    세계 정치사에서 대통령을 만들어준 당을 버리고 새로운 당을 만든 사람은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이가 유일하다

    <열린우리당>을 만든 노무현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고 문재인 유시민도 찬성했지요 ?


    저는 배신자를 따르는 청맹과니 보다 도와준 은혜에 감사하며 진실과 정의를 존중하는

    인격자를 좋아합니다

    # # 저희 시조가 대구 팔공산의 <하동 정씨 도선산>에 모셔져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습니다

    대구 팔공산에서 자랑으로 생각하는 장군이며 고려 태조이신 왕건을
    死地에서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아 충성을 다한 신숭겸 장군이
    전남 곡성 태생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는데

    역사를 볼려면 국가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공정한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조선시대 이괄 장군이 < 이괄의 난 >을 일으켜서 궁궐까지 빼앗았을 때
    정충신 장군이 임경업 장군을 부장으로 지휘하여 < 이괄의 난 >을 진압했는데


    인조 임금은 < 이괄의 난 >을 진압한 정충신 장군에게 충남 서산의 땅과 함께
    충무공이라는 시호도 내렸습니다
    정충신 장군은 저희 조상인데 권율 장군의 사위이자   이항복 대감의 아래 동서이며

     충남 서산에 충성을 다했다라는 뜻으로    <진충사>라는 사당이 있습니다


    저희 조상의 언급을 곁들인 것은 사람들이 여러 곳에 살 수 있으며 자기 고향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면 애향심이 자칫 왜곡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수구파 미개인들은 분열주의를 좋아하고 지식인들은 국민통합을 좋아합니다

    애국심이 애향심 보다 우선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2015, 2016, 2017년에  새정치를 갈망하는 신세대가 유권자로 편입되고

    1970년대를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이  줄어드니까    기대하세요

     

    국리민복을 우선하는 안철수의 새정치가  널리 이해되고 뿌리를 내릴려면

    지금 보다  강한 추진력과 다양한 전술을 개발하여 순발력 있게 응용해야 할 것입니다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면  권토중래 ( 捲土重來 )의   맹장( 猛將 )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의 끈기를 믿고 계속 지지하고 지지세력 확장에 노력합시다
    안철수 의원처럼 좋은 능력을 가진 정치인도 많은 사람의 표를 얻어야 바른 뜻을
    펼칠 수 있습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1:48

    1, ' 한번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말이
    실패를 겪은 사람에게 큰 위로의 말로 들리지만
    이 말을 퍼뜨린 사람들이 친노친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노무현 정권에서 많은 정책의 실패로 지지자와 보통국민에게 뒤통수를 쳤기 때문에
    잘 했다고 칭찬할 만한 업적이 없고 지지자와 보통국민의 버림을 받아 정권을 내놓게 되니까

    ' 한번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말을
    2012년 대선 후보 선출 전에 퍼뜨려서 친노친문이 정치권에 재진입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결국 " 한번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말은
    실패가 많고 주류에 편입하지 못한 국민을 위로하는 척하면서

    임종인 전 의원님의 탈당 선언문과 송태경 전 정책국장님의 "놈현스럽다"의 해설에서 보듯이
    지지자와 보통국민을 배신하여 국민에게 버림받았던 친노친문들이 교활한 전술을 사용하여

    정치복귀용으로 만든 구호에 순진한 국민이 또 속아서 100% 성공하였다

    한번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본인의 준비 부족과 능력 부족으로 기회를 놓칠 뿐이다

    기회는 계속 있다
    나이,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갖추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 다른 분야도 개척하여
    기회를 만들 수 있다

    2, 손학규와 정동영을 속여서 불공정한 대선 후보 경선 규칙을 만들고, 경선 절차도
    불공정하게 이뤄진것을 당시 상황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안다

    불공정한 대선 후보 경선 규칙과 경선 절차의 불공정을 잘 이용하여 2012년 대선 후보가

    되기까지는 성공했지요 ?

    그러나 부족한 선거전략과 국민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는 무상복지 공약을 남발하여
    안철수가 도움을 주어도 정권획득에 실패했다

    3, 문재인은 겉으로는 침묵하면서 암묵적으로 유시민 등의 친노친문을 이용하여
    당헌, 당규가 당 대표에게 30%까지 전략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는데
    안철수 대표의 전략공천 등 정치 활동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요 ?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과 그를 따르는 친노 패거리들은
    항일 애국지사 님들의 뜻을 받들어 좋은 나라를 만들기 보다 감투쓰기에 몰두하는

     행태를 보이지요 ?

    친노친문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당헌.당규에 정해진  당대표의 정당한 권한 행사에도
    집단으로 거부하는 행태는     가슴에는 국회의원 badge를 달았으나       의식수준은

    아직도 학생시절 그대로인 듯하다

    노무현과 친노의 정체가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2007년 1월 22일의 임종인 전 의원님의 "탈당선언문"에서 알 수 있듯이
    혹세무민에 능숙한 자들을 이길려면 그들의 정체를 바로 알고 대응해야한다

    * 노사모 흑역사를 반성하는 빅몬 @bigheadmo
    적어도 비노는 앞장서서 아군에게 총질하지는 않지. 정동영 뽑을바엔 차라리 한나당 후보

    (이명박)을 뽑으라던유시민과 자기 안뽑아준다고 전국민이 보는 카메라 앞에서 난동을 부렸던

     허동준. 친노새끼들의 분탕질에 완전히 질려버린 아침. -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님이 리트윗함

    * 산들바람 @Roangram
    전략공천이 문제라고? 이정현에게 탈탈 털린 서갑원은 너님들이 칭송했던 경선으로 뽑혔는데?
    선출방법이 아니라 후보의 경쟁력이 본질이다

    * Esprit Jaune @espritjaune
    그리고 노무현 비서관 타령이 호남에서도 안 먹힌다면 이제 서울에서도 가망 없다는 말.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의 가치는 이제 완벽하게 끝나버림

    * CNsniper @keysaersoze
    손학규~ 참 안타깝다. 친노들의 모바일꼼수에 뒷통수 맞아 제일 큰 피해를 입은 정치인~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님이 리트윗함

    지금의 문재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산이 아니라 짐이 되어가는 느낌이지요 ?

    자동차 운전이 서툴거나 속도가 안나오는 자동차는 뒷 차에게 길을 비켜주어야 예의 이듯이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친문은 이미 드러난 무능을 경험이라는 말로 미화시켜서 혹세무민

    하지말고 안철수에게 길을 비켜야겠지요 ?

    안철수는 처음하는 일도 심사숙고하여 잘하는 능력이 출중한 인물이다
    친노친문처럼 실패 또 실패라는 딱지가 없다

    역대 정치인 중에 최고 금액인 1조원 이상의 현물기부를 ( computer virus vaccine program을
    개당 10만원으로 1000만 가구의 사용을 상정) 하셨다
    내 아들을 먼저 챙긴 문재인과 달리 안철수는 국민을 먼저 보살펴서 애국애민의 모범을 보인 분이다

    문재인은 노무현 집권기간에 잘한 일 보다
    잘못한 일이 많았음을 자인하고 은퇴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애국하는 길이지요 ?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1:53

    친노친문은 새누리와 연정을 다시 추진하려고   안철수를 협공하는데 일치 단결인가 ?

     

    새누리와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득권 세력이  건전한 상식에 기반한

    정치를 펼치려는 신인에게 거부감을 보이는 태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군사정권 타도를 위해서  학생운동에 적극적이었던 분들에게 고마움이 있었던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 때에 152석의 과반수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주었는데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은  잘못된 정책으로 지지자와  보통국민을 배신하여

    지지자와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일본은 세계 2차 대전 중에도  인재들에게 군대를 면제하고 공부를 시켰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모든 대학생이 학생운동에 참여해야하고 자기계발을 통해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으로 학업을 하면 역적으로 취급 당해야 하는 것인가요 ?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도, 친노의 핵심 문재인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쁜 헌법이라는

     유신헌법을   공부해서  합격했고        노무현은 군사정권에서  판사도 지냈습니다

     

    한 사람의 장기집권,  평생집권을 정당화했던 유신헌법이

    좋은 헌법이라고 써야만  시험에 합격하지요 ?

     

    그 당시 서울 법대를 다닌 사람 중에 더러운 유신헌법이 싫다고 사법시험을 안본 사람들도

    상당합니다

    ( 서울 법데 수석 입학자인 천정배 전의원과    서울 법대 수석 졸업자인 고승덕 의원은 판사

     임용  대상이 되지만 군사정부에서 판사생활을 할 수 없다는 소신으로 판사임용을 거부하심 )

     

    학생운동을 했다고   이미 16년간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우해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욕입니다

    1998, 02, 25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16년간 대우를 받았으면 이제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것을  상식있는 국민들이 충분히 대우했다고 봅니다

     

    열린우리당에서 152석의 국회의원으로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온갖 푼수의 모습을 보인 것을  그 당시를 지켜 본 사람들은 아는데

    무능한  모습을 더 보여주려고 하지말고  10년이면 강산이 바뀔만큼  새로운 시대에 맞는

    능력있는 새인물이 필요한 것이니     능력있는 새인물을  돕는 일에 나서야

    진정한 학생운동의 뜻을   인정 받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앞당기자고 주장했던  학생 운동권 출신들이 지금은  능력있는 인재의 성장판을 

    닫아버리고      배타적인 태도로   < 열린 사회의 적 > 이 되어

    새로운 민주주의 2로 향상된 민주주의를 실현할 의지가 없이  새로운 인재의 진입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식견을 가진 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언론에서 정치꾼들의 정쟁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  바른 정치란 무엇이며

    바른 정치에 어떤 정치인이 필요한지 알려주어야 정치가 개선될 것입니다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이 많아지면
    청맹과니들의 결정에 따른 정치꾼들이 혹세무민하는 정치 장난만 하게 됩니다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이 득실득실 ㅡ▷ 혹세무민을 잘하는 정치꾼 선택 ㅡ▷ 혹세무민에

    달콤한 맛을 느낀 정치꾼이 또 혹세무민을 재개하며 청맹과니들 수준에 맞춘 정치 장난을 함

    ㅡ▷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 재생산        이러한 3류 정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런 정치적 악순환을 바꾸어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안철수가 등장했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된 결정을 하면 나혼자 손해보면 되지만
    유권자로서 잘못된 판단으로 혹세무민 잘하는 정치꾼을 선택하면 입법과 정책에
    보통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내용을 담아서 현명한 유권자까지 경제적, 정신적(정치적)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에게 속아서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치적 고통을
    (유권자는 정치적 결정권자이니까)
    더 이상 주지 않도록 꾸준히 계몽시켜야 합니다

    안철수 시대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줄어들어야 가능합니다

    # 새누리가 권은희의 입을 두려워하여 권은희 공천하기 전부터 권은희를 공격하고
    권은희가 공천된 뒤에는 공천이 잘못되었다고 호도하며 혹세무민하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새누리와 친노친문이 안철수 공격에 이해가 맞아서 협공을 계속했는데
    2007년 1월 < 열린 우리당 >의 임종인 의원님이 탈당선언문에서 밝힌대로
    친노친문은 노무현이가 대통령 시절에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과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던

     경험을 살려서   새누리와 친노친문이 안철수 공격에 일치 단결된 모습입니다

     

    노무현이가  2012년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이 된 뒤에 "호남이 나를 좋아서 찍었나
    이화창이가 싫어서 나를 찍었지"하면서 바로 호남을 뒤통수  치고
     문재인 유시민과 함께 민주당을 뛰쳐나가   <열린우리당>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정치사에서 대통령을 만들어준 당을 버리고  뛰쳐나가 새로운 당을 만든 사람은
     무능한 푼수 대통령 노무현이가 유일합니다

     

    <열린우리당>을 만든 노무현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 연정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문재인 유시민도 찬성했지요 ?

     

    그래서   순천, 곡성의 유권자들이 투표로  노무현의 비서 출신 후보에게 친노친문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지지자와 보통국민을 배신하고 잘못된 정책만 펼치면서
    재임기간 내내 무능한 푼수 대통령으로 지냈던 노무현을 맹종하는 친노친문은
    더 이상 야당의 발목,    능력있는 분의 발목을 잡지말고
    은퇴하는 것이 마지막 애국의 길이다

     

    저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따르는 청맹과니 보다   도와준 은혜에 감사하며

    진실과 정의를 존중하는   인격자를 좋아합니다

     

    민간인 @saramdul321a 인용

    국민들이 지금의 안철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안철수, 즉 새로운 정치판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야.

    역대 거의 최고의 지지율의 안철수도 산산조각 나는 판에

    누가 감히 양당 체제의 철밥통을 건드릴수가 있겠어.

    2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김대의 (새정치를 지지하는 재외국민)님이 리트윗했습니다

     

    2015, 2016, 2017에 걸친 3년간에 수구파를 혐오하는 신세대가 새로운 유권자로 등장하며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줄어들 것입니다

    새누리와 이해가 맞아서 새누리의 안철수 때리기 전략에 동조하는 친노친문의  혹세무민

    전술을 극복해  새정치의 나아갈 길이 보이겠지요 ?

  • ?
    비비안리 2014.08.06 05:14
    친노들이 아무리 애써도 새누리당 대적할수 없습니다 조경태 와 몇몇 사람들 아예 당을 떠나야 당에 도움이 됩니다
    친노들 은 절대 단합이 안됩니다 새누리당은 대표 험담 않하지요 서로 서로 힘을 합하여 새누리당 을 견제하고 국민의 뜻을 헤아렸으면..... 첫번째 당에 화홥입니다 새누리당 에 꼿아야될 화살을 자기 당에 대고 쏘는 사람이 많은데 어찌 당이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도로 민주당 소리를 듣지요 . 그렇다고 친노들 당 대표로 내놓만한 사람 있나요? 그나마 박영선 의원님 뿐 저도 안의원님 아니었으면 허 ! 민주당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
  • ?
    교양있는부자 2014.08.06 08:45

    안철수의 입’ 금태섭 자성론… “개인에 기댄 것이 실패 단초 아닌가 ” 에  대하여

    ” ‘안철수의 입’이었던 금태섭 전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의 확장에 제동을 거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현실을 지적하고 ,
    안철수와 함께 하는 동안 지지세력을 조직화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표현한 것인데
    따끔한 충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 안사모 관리자님께 건의합니다

    안사모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방침입니다
    이것은 마치 친노친문들이 2012년 대선 후보 선출시에 당원과 비당원의 투표가치를 똑같이
    대우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친노친문은 당원과 비당원을 평등하게 대우해야한다고 당시의 민주당 대표였던 손학규와
    지도부 등을 기망하여           투표 조작으로 대선후보를 문재인으로 결정한 것을   당시에
    대선 후보  선출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압니다

    그러나 친노친문의 당원과 비당원에 대한 투표가치 등가처리는 평등한 대우가 아니라
    당시에 인기가 없던 민주당을 잡아먹으려는 속셈을 가진 친노친문이
    노무현 집권기간에  잘못된 정책으로 지지자와 국민에게 버림받아 몰락한 원인들

     

    1)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으로 등록금을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시키고,

     

    2)  부동산 정책의 초점을   공급을 경시하고 조세정책에 잘못 맞추어 시행한  정책의 실패로

        노무현 집권 기간에     대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2배 이상 올랐으며

     

    3)  불평등한 한미 FTA 체결의 결과로 부의 편중이  소수에게 심화돼 중산층이 적어지니

         지금의 내수경기가 비실비실 한 것 등을           노무현의 사망신고서로 가리고


    " 한번 실패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친노친문의 정치복귀용 구호를

    교활한 친노친문이  혹세무민 전술로  이용한 것인데   순진한 국민들은 또 속았습니다

    친노친문의 당원과 비당원에 대한 투표가치 등가처리는 평등한 대우가 아니라
    자기 집에 대한 결정권을 외부인의 결정에 맡기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안사모는 지금 특별한 목적도 없이 비회원에게 회원과 똑같이 글쓰기를 허용하여
    오히려 회원들에게 비회원들이 갈겨놓은 잡설로 심기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안사모 회원들이 비회원의 잡설을 보고 심기가 불편하면 건강에도 안좋겠지요 ?

    비회원으로 잡설을 갈겨놓은 자들은 대부분 새누리와 친노친문의 똘마니들이라고 봅니다

    안사모 비회원이 글을 쓰게  허용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방침이니
    비회원은 읽는 것만 허용해야 합니다

    안사모  회원들의 마당에  허락(가입)도 없이 왜 외부인이 잡설을 쓰도록 해야  합니까 ?

    글 쓰기와 추천,  비추천은 회원만 하도록 개선 되어야 합니다

    안사모 관리에 수고하시는 관리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
    다산제자 2014.08.07 09:54
    교양있는 부자님, 이런 좋은 자료들을 탈고하여 정치서적 출간하길 권합니다. 제목은 "대한민국 정치 현주소는 어디인가?", 부제는 "안사모가 바라 본 여야의 적대적 공생관계" - 올 가을 서점가를 강타할 것 같습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8.07 10:38

    다산제자 님 의 과찬으로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다산제자 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성공해야 바른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건전한  상식을 가진 안사모 회원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하시는 것이

    우리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는데 바탕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사모 회원님들이 틈틈이 안철수 의원을 지원하면서 보람된 생활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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