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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은 우리나라에서는 광복절이지만, 일본에서는 패전을 기억하는 날이다.

카톨릭에서는 성모마리아가 승천(예수님의 어머니였기에 보통사람처럼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아니하고 하늘로 오르셨다는 교리)한 것을 기념하는 3대축제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신 것은 한국카톨릭교회역사상 25년만에 교황방문이란다.

다른 것은 잘 몰라도 교황님이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시는 모습이 마치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을때 제자들의 발을 씻어줄 정도로 낮아지심의 자세, 섬김의 자세를 모범으로 보여주신 것을 교황님이 몸소 실천하는 모습들이다.


어제(8/15) 강론을 통하여, 신자유주의 경제흐름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주셨고, 전 세계적으로 국지적인 전쟁과 살상사태에 대하여 생명존중의 평화를 강조하셨다. 평화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불의와 싸워 "정의"가 이길 때 가능하다는 지당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복음 5:9~10>.


박근혜대통령은 본명(영세명)이 율리아나, 카톨릭재단인 서강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시절 교수이신 신부님들의 영향도 많이 받았을 것이다. 물론 어머니이신 육영수여사가 비명에 가신 충격이 너무나 컸음도 이해할 수 있다.


좀더 백성들의 눈물을 거두어지는 정치행보를 하였으면 한다. 날씨가 더우면 비서관을 대동하여 서울의 쪽방골목도 돌아보고, 땅이 꺼져간다는 보고를 받으면 현장에 가서 안전모쓰고 지하에 내려가 보기도 하고, 청와대에서 컴퓨터 모니터에 앉는 것은 저녁에 해도 된다고 본다. 왠만한 국정은 국무총리에게 과감히 위임해 주고, 잔여임기 3년6개월은 잠시잠깐이다. 지금부터 정치인들은 2016공천에 신경쓰기 시작한다. 레임덕 기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대통령의 통치행위기간은 2년 남짓하다고 본다.


세월호유가족과 청와대에서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법리논쟁을 떠나서 세월호특별법안에 수사권, 공소권을 두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검찰이 신뢰가 추락한 마당에서 검찰을 더 이상 보호해 줄 가치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이번 세월호특별법 제정으로 검찰에게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이 이순신장군처럼 "사즉생"인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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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18 21:44

    "힘들때 기댈 참 리더"를 서울 광안문에 운집한 백성들은 갈망합니다. 안님도 소록도 한센병환자를 찾아가서 위로해 주고 관계자들로부터 정부지원의 현주소를 소상히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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