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살이 앓을 때 민간요법으로 섣불리 바늘 등으로 찔러 피를 뽑아내려다가 살이 성을 내어 더 붓거나 통증이 심해질 경우를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새정연의 자중지란으로 헤어나지 못할 싯점에 제3지대에서 깃발을 올리는 것이 국민의 여망에 부합된다는 취지입니다.
며칠전 이상돈교수가 나름 진단을 하였던데 국민들의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기 때문에 2016년 총선까지는 불과 1년 7개월 남짓 남았기에 기반구축을 할려면 물밑접촉이 빠르게 움직여져야 할 것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노원구청에서 수락산자락에 도시농업 등 친환경 원예복지를 추진한다던데 안님도 그런곳에 자주가서 밀짚모자쓰고 주민들과 부대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안님, 기 죽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