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꿈을 실현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어느특정 지역이나 단체의 지지보다는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이 더 낳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을 할 것이다. 우리모두 좀더 세심히 살펴서 이정권의 이중적이며 모순적인 모습을 하나하나 찿아서 그 것을 하나하나 이슈화 시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어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곁으로 다가가서 함께 헤쳐 나가는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느 특정 지역에 국한 되어진 모습의 지지도가 아닌 전국적이며 예전 보다 더 낳은 지지도도 새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4.09.27 08:17
한 폭의 그림도 밑 그림부터 시작하 듯이...
푸르른영혼님의 최근 작성글 | |
안님의 마지막 기회.... | 2017-01-03 09:44 |
이젠 서민 들과 동고동락하는 방법 외에는 국민의당과 안님의 미래는없다.. 더 늦기 전에 변화에 올라타야 할 시점이다... | 2016-08-20 11:38 |
국민의당은 비정규직문제 전기 누진제. 교통사고의 근본 적인 대책같은 서민 밀착형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 2016-07-29 14:17 |
이제 국민의 당도 현실로 돌아와 비정규직에 아픔을 말할때가 됬다.. | 2016-07-17 16:57 |
반기문의 충청 대망론.... | 2016-06-09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