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말에 고향마을 사람들의 계모임에 갔다가 금년 70세되는 형뻘되시는 분이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하여 설명해 보라고 하시기에 나름 이야기가 오갔었다.


각설하고, 안님의 제기는 동절기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본다. 정치일정상 로드맵을 본다면 201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내년 벽두부터는 자천타전 현역의원들이 공천에 혈안이 될 것이고, 헌법개정 분위기로 국면을 이끌어 갈 낌새이다.


지금 서민들은 심각한 양극화 현상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때 농경사회에서는 농민들이 궐기하면 조정이 온전하지 못했다. 정치권을 욕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속을 후련하게 해 줄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과거 방식으로 무슨 광장에서의 집회가 아니라, 홈페이지와 쇼셜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민심을 결집하는 전략과 순회강연등을 통하여 메세지를 전달하는 양동작전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일전에 어느 게시판을 통하여 말했듯이, 기성정치인들을 배제하고, 참신하고 덕망있는 분들을 잘 선별하여(*철새들은 과감히 도태시킬 것) 그분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 쉽지않는 작업이지만 인재추천코너를 개설하여,  00지역 000씨가 최근 몇년간 그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해 오고 있다든지, 아무개가 어려운 사람들을 오랫동안 돕고 있다는 소식 등도 취합할 수 있으리라 본다.


기득권의 벽은 너무 두텁다. 소위 정당이라는 굴속은 호랑이들이 서식하는 곳이 아니라, 마치 하이에나와 같은 존재들이다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와 효율성을 올리는 정당"으로 밑그림을 그려,  2015년 을미년 새해 벽두에는 창당의 깃발을 올려보자, 안사모도 재결집하여 인적,물적 지원세력이 되어야 함은 당연지사다. 행주산성전투에서 아낙네들이 돌을 앞치마에 싸서 날랐듯이 - - -

?
  • ?
    퇴직교사 2014.11.18 10:02
    다산제자님 말씀 백번 공감하면서,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인데.....
    의식이 희미한 국민들이 더욱 절망하여 님 말씀대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을 원할 때
    이 때가 그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역설적으로 망해야 흥한다는 역설의 진리를 새삼 떠 오르게 하는것은
    지금 그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름아닌 천박자본주의의 막장을 치닫고 있기 때문이기도하지요.
    역사는 타이밍과 국민들의 의식이 만났을 때 새로히 쓰여지는 것으로써 다시 한번 2012의 수레바퀴를
    돌려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
    다산제자 2014.11.18 10:26
    감사합니다. 훗날 한국정치사를 평가할 때 안님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대통령후보가 되고, 안되고를 차치하고)를 들을 수 있도록 그런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1.19 00:20
    글쎄...저는 좀 더 멀리 보고 큰 정치를 추구해주길 바라는 1인입니다.
    총선이나 대선에 매달리느라 자칫 큰 새정치의 맥을 놓치지나 않을까 저어되네요.
  • ?
    다산제자 2014.11.19 08:26
    안님으로 하여금 2017대선 준비하라는 메세지가 아닙니다. 새판을 짜고 새인물을 두루 등용하여 정치지망생을 키워주는 것이 시대적 요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정연의 이번 신혼부부 아파트 줄 듯한 언론플레이에서 보듯 저들의 단견과 내년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당권 - 대권 분리 운운 등 내홍을 겪을 것입니다.
    현행 정당법상 정당설립이 되어야 정치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므로 안님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기에 방향설정과 함께 자기희생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는 취지입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1.20 15:20
    네에...제가 부족해서 그만...
    정당법이 그런 것일 뿐,정치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만치,
    저는 정당정치가 아닌,진정한 정치인이 안 철수의원 처럼 떠받들여져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되길 바라는 사람이고,
    그래서 정당을 이뤄 패싸움을 하는 데만 연연하는 현 구조를 인정하고 싶잖은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정당을 이뤄 패거리 정치를 하고,그렇게 해서 승자가 되면 공적기관을 전리품으로 나눠주는 식의
    이런 나라말아먹기식 정치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철수 의원에게 청하고 싶은 것도 이런 구태의연한 구악을 극복할 수 있는 새 틀을 짜달라는 것이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203763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바라옵건데~~~~ 2 21354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21846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21959   화이부동
오름 이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22472   꾀꼬리
오름 안철수의 정계복귀를 환영합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들과 함께 국민눈높이정치, 큰 정치프레임 혁신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 23935   화이부동
10752 미생으로 스쳐온 날들... 2 1 9447 2014.11.25(by 양운) 양운
10751 안철수에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모욕 등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악성 범죄자를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악질 범죄자는 강력한 법적 단죄를 받아야 합니다. 상습적 악성 범죄자에 관용은 없습니다. 4 file 11 20602 2014.12.15(by 다산제자) 양운
10750 현자는 하늘을 가리키는데 우자는 그의 손가락을 바라본다.. 3 file 3 7604 2014.11.23(by 다산제자) 익자삼우
10749 2년전 오늘.. 2 file 2 6698 2017.07.03(by 양운) 양운
»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 안님의 심기일전을 기원하면서!!! 5 4 6817 2014.11.20(by 미개인) 다산제자
10747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7 4932   title: 나비푸르른영혼
10746 안타깝습니다...........그렇게 박원순을 경계하라고..... 18 4 7964 2014.11.24(by 탐진강) 검은개도사
10745 사회보장&사회복지는 국가사무이다 1 0 5744 2014.11.18(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0744 지조없는 국무총리, 독도입도지원센터 설치공사 왜 포기하나? 1 0 6023 2014.11.13(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0743 좋흔남...갑으로 착한 아저씨 집 털기-3탄 0 6228   title: 태극기미개인
10742 안사모는 역사 앞에 당당한 시대정신 안철수의 상식파입니다. 13 file 22 17467 2017.07.03(by 비회원(guest)) 탐진강
10741 좋흔남:갑으로 착한 아저씨의 집을 털다-2탄 0 7059   title: 태극기미개인
10740 민심을 듣기 위한 안 철수의 추구에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8 2 8156 2014.11.23(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739 국민 연금, 공무원 연금 근본 대책을 제시한다. 1 1 9112 2017.07.03(by 교양있는부자) 이방인
10738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0 5835   title: 태극기미개인
10737 [안철수 의원 조문답례]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3 12689   양운
10736 저것들이 우리의 입을 막는다고 입을 닫아선 안 됩니다.죽더라도 ... 2 1 5778 2014.10.31(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735 [정책네트워크 내일] 2기 새 임원진 선출했습니다!...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응원을 합시다! 2 0 7572 2014.10.29(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734 [부고] 안철수 의원 빙부상 12 0 9452 2017.07.03(by 비회원(guest)) 양운
10733 친박을 너무 얕보는 김태호 2 3 7522 2014.10.29(by 구월) 뒤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636 Next
/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