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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무개에 대한 "동향보고서"가 연말에 떠들썩하게 한다

그 양반 사진보니 틀도좋고, 지난번 세월호 침몰사고 나던 날 행적에 대해서도 뉴스꺼리가 되곤 하였다

여느 시대 할 것없이 권력주변에는 잡새들이 모인다.

이승만시절에는 가짜 이강(광?)석 사건도 있었다.


1980년대에도 주요인사 동향보고서를 일선 행정기관에서도 작성했다.

당시에는 민주인사에 대한 동향도 예의주시하여 정치적 재개낌새, 대학생들의 데모조짐까지 시.군.구 여론담당자가

작성하여 매일 오후 4시경에 취합하여 시.도(광역)로 팩스로 보내면 당시 내무부가 이를 취합하여 청와대로 들어간다

경찰도 마찬가지였다. 정보형사가 구청에 매일 들어와서 여론담당자를 만나 조율하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주요사안을 놓치게 될 경우 경찰이 궁지에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채널은 `삼일공사`라는 이름으로 정보기관이 있었는데 당시 관선구청장들도 상당히 신경쓰는 기관이었다.


청와대파견경찰관들이 밥값 장값하느라 작성한 문건인데 아동들의 낙서장이 아니지 않을까?

"정아무개 게이트 사건"이라고 명명한 새정연이 연말정국을 어떻게 요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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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2.01 11:56
    요즘은 아궁이에 불을 때지 않아도 우익들이 요술을 부려서 연기를 만들어내곤 족쳐대고 있죠?
    저 말도 이젠 시효가 다 된 말인듯...
    아니 때도 연기 같은 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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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12.01 16:44

    미개인답지 않게 댓글 표현해서 불쾌한 생각이 듭니다만, 청와대문건은 2014년 1월 6일자 작성되었고, VIP최측근(정00)로 표기되어 이미 민정수석실에서는 대통령 주변 인물에 대한 동향파악을 해 오고 있었다는 반증이며, 금일(12/1)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박대통령께서 문서 유출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시기에 문서유출된 것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고요. 사건을 특수부와 형사1부에 배당해도 수사상 한계에 봉착할 것이고 ~
    그래서 특검까지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2.01 22:50

    훗~미개인 다운 게 뭔지...?
    전 불도 때지 않은 아궁이 굴뚝에 안개처럼 뭔가를 올려서 불 땐 게 맞다고 족쳐대곤 하는 현 정권의 어이없는 공작 정치를
    비난하기 위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신 건지 의아할 뿐이군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온다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요즘 가증스러운 저것들은 때지도 않은 굴뚝에서 연기가 나왔다고 우겨대고,
    여타 환관들이 자기들도 봤다며 우겨대서 밀어붙이는 걸 보곤 전율을 금할 수가 없어서 ...
    하루빨리 상식이 통하고 도덕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안타깝지만,앞으론 님의 글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우린 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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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12.02 06:56
    중앙일보에서 맞불작전으로 지난 1월 청와대에 근무했던 이정현의원과 친박의원 몇몇과의 인터뷰기사형식으로 정아무개와는 면식이 없다는 대답을 기사화했던데, 보수언론의 전형적인 물타기 작전이라고 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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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12.03 00:23

    다산제자님께서 마음 상하신 부분이 있는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위의 본란에 다산제자님께서 올리신 글은 누구도 흠 잡을 것이 없는 객관적인 사실을 시의적절하게
    적은 글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다산제자님께서 올리신 글들은 오랜 세월 경험하신 것을 바탕으로 바른사회 바른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때로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시는데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와 나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열정적인 글을 많이 올려 주실 것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이 지나면 내일부터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다산제자 2014.12.03 05:33

    교양있는부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청와대 파견되는 경찰관들은 정치적 줄을 대어서라도 갈려고 하는 엘리트들입니다. 경정으로 가서 1~2년 고생하면 총경승진하여 일선 경찰서장으로 나가는 코스이고요. 청와대에서 생산된 동향보고서 문건이 아이들 낙서장이 아닐 것이고요. 저들이 급하니 "찌라시 운운"하던데, 그렇다면 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을 들어서 문서유출자를 고발한다고 합니까? 청와대가 상당히 모순된 판단을 보이고 있습니다(자가당착). 그리고 이건 보도한 언론사는 무죄입니다. 문서를 훔친 것도 아니고 사본이 고스란히 기자 수중에 들어와 가감없이 보도했으니 말입니다. 김기춘비서실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면서 조기진화하지 않으면 야권에선 국정조사, 특검까지 가자고 할 것입니다. 제 짐작으로는 과거 비서출신들의 친목모임은 있었을 것입니다. 일선 구.군에서도 "새마을계"를 거쳐간 선.후배간 친목모임으로 유대를 갖는 사례도 있었고, 00읍면동에 함께 근무할 당시 직원들간에도 친목계모임을 하기도 하고요.(일종의 끼리끼리 문화가 형성되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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