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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련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네요.

여기서 다시 의문이 듭니다.

새정련의 중진들이 정말 눈곱만큼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아직 의원배지도 달아보지 못한 사람을 위태한 자리에 앉혀놓고 묵시적으로 불출마를 강요하기 전에, 당 혁신을 위해 그리고 그간 자신들이 망쳐놓은 새정련의 모습에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로, 먼저 자신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 김상곤이 혁신대상 1호였습니까?

새정련은 지금 국민들에게 보이기로  당이야 망하건 말건 절대로 자기 자리만은 못 내놓겠다는 욕심꾸러기들의 집합체입니다. 

대표적으로 이해찬이나 한명숙 님이 앞장을 서야 합니다.

문재인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김상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미로  불출마를 공표해야 합니다.

국무총리까지 하신 분들이 국회의원 자리 한 번 더 차지해서 뭐하려고 하십니까?

설마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문재인 대표와 싸우실 거도 아닐 텐데.

두 분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국민들이 새정련 정치인들을 다시 보게 될 거고, 문재인도 한숨 돌릴 공간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신기남 씨도 불출마 하는 게 맞다고 봐요.

꼭 출마해야 하겠으면 (분당과 열린우리당 시절을 반성했다는 소리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으므로) 본인의 소신대로 호남지역주의 표를 포기하고 영남에 가서 출마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당의 비중있는 인사들이 이렇게 알아서 물러나준다면, 김상곤이 수월하게 혁신의 칼을 휘두를 수 있지 않겠어요?

문재인 대표가 뱉은 '육참골단'이라는 단어도 진정성을 갖게 될 테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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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06.02 06:14
    4선이상 총선불출마선언 동참하지 않으면 내년 공천 배제시키고 당을 확실히 수술하면 의외로 김상곤님이 총선이후 급부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도래할 것입니다. 50대 이하 젊은층 후보자가 3분의2가 되도록 과감한 손질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에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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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뜰 2015.06.03 10:19
    합숙 간 새정련 의원들이 오늘 4.29 재보선 참패의 원인을 두고 토론한다고 하네요. 아니 그걸 아직 모르는 걸까요? 광주의 결과만 보아도 명약관화 하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표의 배타적인 칭노계파주의를 거부한 것 아닙니까? 관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정련에 문제가 없었다면 관악주민들이 정동영한테 표 분산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뻔한 걸 놓고 토론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시킬지 궁금합니다. 아다시피 문재인 대표가 혁신위원회를 만든 건 꼼수입니다. 그 내용이 애매모호한 '혁신'을 들고나와 논점을 비틀며 눈속임을 하는 중입니다. 김상곤 님이 과단성 있게 문제의 핵심인 칭노 패밀리즘에 맞서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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