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오아시스요 !"
낙타 몰이꾼이 별 있는 쪽을 가르키며 그에게 말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지금 당장 저곳으로 가지 않는 거죠 ?!"
"지금은 잘 시간 이니까......!!"
.......................연금술사 중에서
연금술사를 읽던중~~
이상하리 만치
이 짧은 문장에 꼿쳐서 한동안 멍청이 앉아있엇다.
"저기가 오아시스요 !"
낙타 몰이꾼이 별 있는 쪽을 가르키며 그에게 말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지금 당장 저곳으로 가지 않는 거죠 ?!"
"지금은 잘 시간 이니까......!!"
.......................연금술사 중에서
연금술사를 읽던중~~
이상하리 만치
이 짧은 문장에 꼿쳐서 한동안 멍청이 앉아있엇다.
P.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관련도서를 연달아 읽기를 즐겨 하는데 파울로 코엘료 작품 중 '오 자히르' 라는 책이 기억에 남네요.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쿠킹호일님도 다독하시는 것 같아 권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