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판을 할 때는 대안이나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

가령 박근혜가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할 때, 한가하게 "의회 민주주의의 사망"이라는 논평을 하는 것은 평론가들의 몫이다. 진짜 정치인이라면 "의회를 행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를 탈당해야 한다"는 식으로 뭔가 매듭을 짓는 발언을 해야 한다.

야당이 야당 다우려면 위와 같은 의견을 모아 단일한 당론을 만들고 물러서지 말고 투쟁해야 하는데 도대체...

유승민 개인이 박근혜에 게기는 것보다도 못한 야당의 꼴값이라니.

 

이름을 거론하기도 느끼한 새정련의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

열린우리당 이름짓기의 판박이다.

얼마나 무능하면 이름을 저리 짓고 싶었겠냐는 그 마음은 이해는 가는데, 아니 그 당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대체 있는 건가?

 

유능하다고 인정받고 싶은 건 당신들 무능한 정치인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이름을 지을 땐 국민의 관점에서 지어야지. "서민 살리는 국민경제 출발 위원회" 이런 식은 안 되는가?

 

문재인 강철규 등등 끼리끼리 모여 소득 주도의 성장 어쩌구 국민 가슴의 상처에 침 바르는 소리를 하던 그날 최저임금 6030원이 통과됐소. 사람들 열 받게 하는 공허한 헛소리는 이제 그만. 야당은 형식적인 최저임금 논의 과정을 한번이라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했던가? 이제는 추억의 정당인 통진당은 그래도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프로로 정하는 법률안을 통과시킨다는 당론은 있었소.

 

 

가신 분은 후손들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던졌건만...

남은 사람들은 그 뜻을 이용해 이권만 탐하고 있구려.

그 분의 친구라는 문재인의 소아적 어리석음이라니.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고 있는 까닭은 악다구니 가족을 챙겨주기 위한 가장으로서의 의무감 때문인가, 아니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권력욕에 대한 굴복인가.

그래도 저 사람들보다는 내가 조금 나으니(나는 나의 진정성을 믿지만 저 사람들은 못 믿겠다는 독선) 버텨야 한다는 자기 변명은 그만하고, 이제 내려 놓으시구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197587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바라옵건데~~~~ 2 16435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16963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16935   화이부동
오름 이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17505   꾀꼬리
오름 안철수의 정계복귀를 환영합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들과 함께 국민눈높이정치, 큰 정치프레임 혁신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 18788   화이부동
10892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자 8 5 5606 2017.07.03(by 비회원(guest)) 산책
10891 못생긴 나무 6 0 3203 2015.07.18(by 쿠킹호일) 쿠킹호일
10890 달팽이... 1 1 2999 2015.07.16(by 산책) 쿠킹호일
10889 인생은 2 1 3889 2015.07.16(by 쿠킹호일) 쿠킹호일
» 문재인 야당의 허구 7 6351   뒤뜰
10887 빛이 드나들면...... 2 1 3305 2015.07.15(by 쿠킹호일) 쿠킹호일
10886 불쌍한 사람은 ?! 2 2997   쿠킹호일
10885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4 4638 2017.07.03(by 비회원(guest)) 다산제자
10884 자녀교육의 필수...... 5 4 3201 2015.07.22(by 비회원(guest)) 쿠킹호일
10883 우왕좌왕 문재인으로는 정권교체 가망 없다 8 6306   뒤뜰
10882 어떤 남편의 소원 2 3829   쿠킹호일
10881 가장 애매하고...... 1 3526   쿠킹호일
10880 지금 당장 저곳으로...... 2 2 4944 2017.07.03(by 쿠킹호일) 쿠킹호일
10879 그동안 살아온 방식대로 산다. 3 4826   쿠킹호일
10878 불법 댓통년,불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 0 5097   title: 태극기미개인
10877 가장 높은것은...... 2 1 4479 2015.06.26(by 쿠킹호일) 쿠킹호일
10876 여유로움의 위력!! 2 3578   쿠킹호일
10875 아침인사 ! 6 7 8019 2017.07.03(by 쿠킹호일) 쿠킹호일
10874 새정련의 혁신방향을 상상해보다 0 4604   뒤뜰
10873 의미있는 삶 5 6863   쿠킹호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636 Next
/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