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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켜요.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여 목재로 쓰입니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하지 않습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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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Best 2015.07.17 10:00
    송곳은 언젠가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
    안사모에 계시던 재목들은 다 누가 베어다 쓰는겨?
    아니면 고수들만 있어 침묵하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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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Best 2015.07.18 12:09
    호일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열정도 있으시고
    정의감도 투철하시고
    다정다감 하시고
    아마 많은 분들이 때가 되면 함께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지금은 조용할 때인 것 같아요
    한 때는 아주 시끌법적 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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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2015.07.17 10:00
    송곳은 언젠가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
    안사모에 계시던 재목들은 다 누가 베어다 쓰는겨?
    아니면 고수들만 있어 침묵하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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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호일 2015.07.18 09:41
    맞아요......안사모는 왜 활동을 안할까요?!
    신규회원이 들어와도 몇명이 고개 까딱 '왔냐' 정도이고요
    단 한번도 말을 안걸어 줘요!

    저도 누가 나를 찾아주기 기다리다
    제가 먼저 말걸었답니다......누구한테? ......미개인님한테요!
    유일한 대화 상대였어요.....그래도 그분이 꾸준히 글을 올려 한동안은 그분과 소통하면서
    안사모는 관리자부터 참 이상도 하다......다른데들도 그러나 하고 녹색문단에 들어가보니

    서로
    얼마나
    아름답게
    격려와 위로
    사랑이 넘치더라구요!

    저는 안님을 존경하기에
    우리 안사모가 그리 되엇으면 좋겟지만
    시인나라와 정치나라는
    완전 차원이 다르니......!!
  • ?
    쿠킹호일 2015.07.18 09:47
    아~~
    안사모는 잘생긴 나무들만 모여
    다 어딘가에서 글올라온것 읽기만하고 감독만하고 있을게 분명해요......
    못생긴 나무......산책님이 안사모를 지키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어이쿠 죄송 너무 크게 웃엇네요^^!

    저는 때가되면 안사모가 큰 힘이 되어 안님을 도울거라 믿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하루 한번의 출석은 하려 애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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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2015.07.18 12:09
    호일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열정도 있으시고
    정의감도 투철하시고
    다정다감 하시고
    아마 많은 분들이 때가 되면 함께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지금은 조용할 때인 것 같아요
    한 때는 아주 시끌법적 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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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호일 2015.07.18 17:58
    칭찬은 아주아주 많이 해주세요.....키좀자라게요......제키158cm
    우리가족에서 젤 작고 옆으론 젤 넓어요......빼려고 무던히 노력/에고고 안빠져요~~나이살이래나 뭐래나~~

    고맙습니다.
    이젠 저 퇴근할거거든요.....월요일에 인사드릴께요!! 멋진주말되세요~~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7.18 13:59
    하하하~많이 답답하셨군요?
    죄송해요.제가 요즘 하는 일이 많다 보니...꼰대 노릇도 제대로 못했네요.
    바톤을 쿠킹호일님께 드리고 잠 쉬 쉬렸더니 ...^*^
    여전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죠?

    사실 운영진은 몇 년 사이에 두 번이나 큰 일을 치루면서 힘들어해요.
    우리들이 이끌어나가면서 유지하면서 도와갑시다!
    가족이란 거 그런 거 아니겠어요?
    마스터도 후원도 없이 이끌려다보니 많은 난관에 봉착하고 ,
    새로이 벌이는 일도 잘 안 되거나 ,너무 잘 돼서 시간이 없거나 그럴 겁니다!
    나이든 우리가 이해하고 어루만져줘야겠죠?
    원활한 활동에 감사드리고 ,저도 조만간에 정신 차려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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