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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라는 미니시리즈에서 태조 왕건은

백전백승의 비결은 이기는 길이 보일때까지 싸우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한 나라의 태조다운 말인데도 평범하다.

비범한 것은 평범한 것인까?

다윗왕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급하게 궁을 빠져나와 몽진을 할 때

베냐민 지파의 시므이라는 사람이 따라오면서

계속 저주를 퍼부으면서 조롱을 하였다.

보다못한 요압 등 부하들이 당장 잡아 죽이자고

청할 때 다윗왕은 이들을 제지하며 말한다

"아들이라도 아비를 반역할진데 하물며 저 사람이겠느냐.."

시므이는 사울왕을 따르던 베냐민 족속이었고...

다윗왕은 밧세바를 범하고 남편인 충신 우리야를 일부러 전장의 가장 위험한 최전방에 보내도록 지시하여 죽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다윗왕이

단 한번의 범죄의 댓가로 하나님의 징계를 인하여

그집에 칼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선지자의 예언을 들었고, 계속되는 집안의 참사와 분란들에 이어

압살롬의 반역에서 그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손길을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시므이의 저주를 견디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다렸다.

공화당 총재라는 인물이 안의원을 폄훼하고 인신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다윗왕의 이 사건을 떠올리고

안의원께서 조용히 자숙하며 하늘의 때를 기다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서 이 글을 올린다.

군자는 때를 얻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때를 얻으면 일어나 떨쳐 천하를 다스리고

때를 얻지 못하면 조용히 자기를 다스릴 뿐이다.

자기를 다스리는 것과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근본에서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그 때는 

하늘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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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호일 2015.07.18 09:22
    산책님!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리는것 이것 정말 대단한 이성적 자재력을 겸비한 사람도 고행이지요?!

    하물며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되어달라 열망하는 이 사건은......
    많은 것들로 애워싸여
    얼마나 시끄러운지......똑같은 환경에서 살면서 어찌이리 다를까 하고 좀더 자세히 보면......
    결론적으론 이권이 개입되어 있다는것......을 알아차린지가 얼마 안되니
    얼마나 우둔한 인간였겟습니까......?!

    그러니
    정치나 정부가 이지경까지 간건 결과적으로
    산책님이 말씀하신
    나의 못남이, 부족이, 어리석음이, 빨리 깨닫지 못함이...........그것이 곧 나 란는 것이지 맞아요!!

    차분히 시작되는 주말입니다!
    우리 하치장도 일요일처럼 조용한 느낌입니다.
    아참 몇번에 걸쳐 느낀건데요......성서에 대하여 아주 해박한 분이세요.......혹시 교회의 높은 직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다윗의 사건에서 이정도까지 정리해서 말씀하시는 분이시면
    혹시 성직자가 아닌가 하기도 합니다!
    어째든 반가워요^^!
  • ?
    산책 2015.07.18 12:14
    통치자는 하늘이 낸답니다
    백성이 착하면 좋은 통치자를 내서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고
    악하면 나쁜 통치자를 내서
    고통을 받으며 돌이키게 하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요?^^
  • ?
    다산제자 2015.07.19 07:08

    구약성경을 인용하셨는데 저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신 "공의 =정의"에 부합되는 인물이 안님(의국대사라고 운영자가 명명)이라고 생각되어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천우신조"라는 글에서 피력했듯이 호남의 올드보이들이 신당창당 운운하기 이전에 천의원과 함께 5.18 묘역에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새로운 신진세력을 규합하는 신당창당을 천명하여 치고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안님이 과거 신당창당준비시 이곳 부산에서도 안님 모교 동문회에서 분주하게 움직였으니 말입니다. 야당이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니 정권교체"10년 주기설"도 허망한 듯 합니다. 예수님도 기득권세력이었던 제사장, 서기관들의 모함에 의하여 "신성모독죄"를 씌어 가장 흉악범들에게 사형집행했던 십자가형틀에 못질하여 죽이는 사형을 당하셨고요.

  • ?
    산책 2015.07.20 09:59
    제자님의 안타까움이 저의 안타까움입니다
    문대표에대한 호남 민심은 다 아는 것이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호남은 무주공산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안의원에 대해서도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하는 것이 솔직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귀기본 하여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보고 더디더라도 올 곧은 길로 가야할 것이고
    경거망동은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요.^^
  • ?
    쿠킹호일 2015.07.21 11:10
    무엇을 하고 있지 않은듯 보여도
    안님은 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뭘 하면
    가만 놔둘까요?!

    성남시장이 좋은 평가를 얻더군요...
    활동이 보여지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성남시장 끌어내리려 욕하지도 흔들어대지 않더라구요....

    안님이 국정원 해킹조사 맡았다는데...
    경찰서가서 형사질이나 해먹어라 ㅂ ㅅ 아! 이렇게 욕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존경하는 사람이 많은 분이니 단어좀 가려 사용해 달라-그랫더니 대뜸
    '꼴값을 있는데로 떨어라 반역에 가담하고 있는 역적패야...'

    같은 위치에서 살아가는 아무것도 아닌 우리도 이러는데
    하물며 안님이 움직이면......아마...
  • ?
    산책 2015.07.21 12:16
    세상이 비루해지면
    처처에 악인이 횡행한다고 합니다.
    미친개가 짖는다고 두려워하면
    아무일도 할 수 없겠지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 ?
    쿠킹호일 2015.07.21 13:15
    사실 온라인 접한지는 얼마 안되엇어요...그런데 이런말을 듣는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되어.....페이스북은 일단 다 접엇어요 놀래고 솔직히 말하면 공포감생겻다 이거 맞아요!!

    저는 너무 화가나는데......'불쌍하다'란 말만하고 말았는데요......이름을 기억해놧어요...임광혁, 이복규, 하한수
    저 뒤끝있어요....^^!
  • ?
    산책 2015.07.21 14:49
    다 잊어버리세요^^
    불쌍하다는 말 잘 하셨네요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철부지 아니면
    알바겠지요 소속은 알 수 없지만..
    뒤끝이 있으시다..
    나도 조심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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