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에 느티나무 한 그루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을 뿐..
바라지도 안고 원 하지도 안니 하며 그저 그냥 지켜 볼 뿐..
그러나 언제나 내가 필요 할때는 시원한 그늘을 주네..
우리 안님도 그런 분이 라 생각하며 오늘도 묵묵히
지켜 봅니다.. 언제나 처럼..^^
다들 더운데 건강들 하시죠..^^
정말 간만에 글남기네요..
맘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애정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창고에 있는 연장 처럼 언제가는 다들 필요한 일이 있을 것이다.....?
오늘도 생각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더운데 건강 유념들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제가 재일좋아 하는말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푸른른 영혼님 글 보는것 같습니다!!
말씀이 안사모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거 같습니다!!
한가지만요...
창고안에 있는 연장요...가끔씩은 꺼내어 녹슬지 않았나...부식되어가고 있진 않은가...혹시
잃어버린것은 없는가 살펴봐주시고......상태를 글로 올려주시면 안심될거 같고, 모두 건강히 잘들있구나...
때가 되기를 기다리는 구나...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자주 뵙고 싶다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