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일 밤∼14일 새벽 북쪽 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진다"


AKR20150810138000063_01_i_99_20150810165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개념도. 8월 14일 오전 4시께 밤하늘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 예상…그믐 겹쳐 관측 적기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12일 밤부터 14일 새벽 북쪽 하늘의 페르세우스자리를 중심으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우주공간에 남긴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12일 늦은 밤부터 14일 해뜨기 전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별똥별은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나가면서 궤도상에 남긴 모래알만 한 부스러기들이 지구 공전궤도와 겹칠 때 평균 초속 59㎞로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빛나는 것으로 유성우는 별똥별이 비처럼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별똥별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매년 11월 17일 전후 나타나는 사자자리 유성우는 템펠-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별똥별이 돼 내리는 현상이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7월 17∼8월 14일 사이에 나타나고 극대기는 한국시각으로 8월 13일 오후 3시 30분∼오후 6시까지로 전망했다.

AKR20150810138000063_02_i_99_20150810165페르세우스유성우 사진(천체사진공모전 청소년부 송찬우.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천문연구원은 이번 유성우 극대기에는 이상적인 하늘의 조건에서 시간당 100개 정도의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극대시각 전후인 13일 새벽, 13일 밤, 14일 새벽에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올해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달이 거의 보이지 않는 그믐과 맞아떨어져 날씨가 맑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유성우 극대기 예상치는 전체 하늘에서 한 시간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별똥별의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직접 관측할 때는 시야가 좁아지므로 실제로 보이는 별똥별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관측 장소는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이 좋고 주위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이 적합하다. 넓은 시야 확보와 편안한 관측을 위해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천문연구원은 "유성우는 복사점이 있지만 복사점만 보면 많은 별똥별을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복사점에서 30도가량 떨어진 곳에서 길게 떨어지는 별똥별이 관측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
  • ?
    쿠킹호일 2015.08.11 09:42
    멋지게습니다!!!
    꼭 봐야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266756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36426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77121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79605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77286   화이부동
오름 이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80217   꾀꼬리
10932 추미애 의원님 3 2886   네오콘
10931 사람도 級數가 있다 1 3202   백파
10930 변호사 문재인 4 3292   뒤뜰
10929 한명숙의 잘못 2 4204   뒤뜰
10928 새정련 혁신위의 착각 1 2837   뒤뜰
10927 힘들 때 용기가 생기는 명언 20가지 3 15025   백파
10926 꿈꾸는 여인 3 4491   안사모안사모
10925 어떻게 하면 한 걸음 더 나갈까? 같이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0 3011   임전무퇴
10924 이번 한가위 보름달이 특별한 이유 0 5509   백파
10923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0 2788   백파
10922 입을 가볍게 하면 패가 망신한다 0 2920   백파
10921 읽을수록 여운이 있는 좋은 글 1 3733   백파
10920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 0 3840   산책
10919 우리는 어떤 안보관을 가져야 하는가? 2 3265   개똥철학
10918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3 4927   백파
10917 삶에 귀감이 되는 글 4 5815   백파
10916 아모르 파티... 2 5254   쿠킹호일
10915 선비의 기품 뽐내는 합죽선에 박쥐를 그려넣은 까닭은? 2 5365   백파
» "12일 밤∼14일 새벽 북쪽 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진다" 1 1 11257 2015.08.11(by 쿠킹호일) 백파
10913 신념! 1 3444   쿠킹호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637 Next
/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