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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시대를 체험한 기성세대는 박찬종 전의원(현, 변호사)의 공화당내 정풍운동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유신헌법에 의한 국회의원정수의 3분의1을 "유정회"가 점유하는 등 삼권위에 대통령이 군림하던 시절, 부정부패에 찌든 당을 쇄신해보려고 고군분투한 사건이었다.

주지하다시피, 박찬종님은  과거 사법고시와 외무고시를 합격한 수재였고, 카톨릭신자로 양심의 소리를 들은 탓이었을 것입니다.

작금의 안의원이 당내에서 정면돌파를 하겠다는 선언에 대하여 안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향상되고 있다는 보도다.

어제(9/21), 재신임을 확약받은 문대표는 드디어 감춘 발톱을 드러내었다.

안의원이 당에 대하여 온정주의에서 벗어나라는 지적에 대하여 반격을 해왔다.

문의원은 한때 인권변호사출신이다. 현행 삼권분립제도하에서 더군다나  재판의 3심제에 의한 한명숙전총리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판결마저 불복하겠다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의 입으로 언론의 기자앞에서 발언한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항소심(2심)에서 유력한 변호사들을 총투입하여 승소를 이끌어 내었어야지 버스지나고 손든격이었다


저가 지난 5월5일자 "천우신조"의 제하에서 "안-천" 두의원의 투톱시스템의 창당선언을 5.18광주묘역에서 선언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이글을 오늘현재 5,970명이 열람함) 하지만 타이밍을 놓쳐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먼저 서둘러 신당창당 발표를 해버려서 천의원, 김민석 등 3자에 의한 야권분열현상만 가중시키는 모양새가 되어 오히려 "새누리당"이 꽃놀이패를 쥐게 되었다.


이젠, 안의원은 탈당해서는 명분도 잃고 정치생명도 위태해진다. 당내에서 조경태의원 등 양심세력들과 합세하여 당의 노선이 바른길로 가도록 혼신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 기자회견할때도 보다 간결하고 논리정연한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바로 어필되도록 하는 등 정치인으로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다면 큰정치인으로 성장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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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09.23 09:15
    9/22. 박주선의원이 탈당하여 당을 만들겠단다. "우후죽순"이 따로 없겠지요?. 9/23(추분) 혁신위에서 공천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 노털들이 또다시 휘젓고 당을 박차고 나오겠지요. 65세 이상 정치인들은 후진을 위하여 용퇴한후 당 원로로서 조용히 후원하든지 아니면 (사)대한노인회 각 시.도지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노인들의 여생을 보살펴주는 봉사활동으로 여생을 봉사하는 길로 가는 것이 그래도 자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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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09.23 15:05

    혁신위 최종발표시 실명거론은 인민재판식이다. 이를테면 `한번이라도 당대표를 지낸 분은 열세지역에 출마하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식이면 될 것을 굳이 생중계되는 카메라앞에서 실명을 발표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옳은 소리한 조경태의원을 해당행위 인물로 규정한 것은 당내 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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