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헌법은 유신헌법이후 전두환정권때 개정되었다.
이젠, 시대적 추이와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이원집정부제"가 대안이라고 봅니다
여.야합의하에 연말에 발의하고, 국민투표는 내년 총선와 동시 시행하면 비용도 절감된다
그리하여 2018년 2월 25일부터 임기시작하는 새대통령은 국방,외교,통상만 전담하고, 내각은 총리가 전적으로 맡아나가는 시스템이 효율적이다. 물론 청와대 직제도 이에 맞춰 총무 정무, 국방, 외교통상수석으로 제한하면 되고, 총무수석이 비서실장 겸임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