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티 대표가 오늘(10/19) 모 방송 좌담프로에 출연해서 내년 총선 빅매치 지역으로 예상되는 부산 영도, 대구 수성갑, 서울 노원병을 등 3개 선거구에 대한 가상대결에서 안의원이 이준석 가상후보보다 약간 앞서는 정도로 나오던데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겠네요~
친박 유기준의원도 예상한대로 국회로 돌아와 몸풀려고 할 것이고 ~
도심 교차로변에 걸린 새누리당 현수막에는 "역사교육 민주화, 국민통합 역사교과서"라고 그럴싸하게 포장하네요.
유신회귀론자들은 노래방에서도 "아~ 옛날이여!" 열창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