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위가 찾아온다.
겨울나기가 힘든 서민들은 한숨이 는다
대통령은 국회시정연설에서 국회에 계류중인 경제관련법안을 새정연이 협조하지 않아 잠자고 있다고 탄식조로 연설했다
생중계방송을 시청한 다수 국민들은 수긍했을 것이다.
새정연이 연말까지 피케팅할지라도 차츰 추위와 함께 수그러들 것이라고 새누리당 전략홍보팀은 자신할 것이다.
"적반하장"격으로 저들의 반격은 일사분란하다.
새해가 되면 총선분위기로 몰아쳐서 유야무야될 것이다.
이명박집권 5년동안 교육부장관이 "교육기본법"에 주어진 권한을 충분히 행사하지 못했다면 정부의 직무유기다.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여야만 입법으로(국정에서 검정으로 환원하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