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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부여호텔에서 모임한다고 해서 저같은 서민은 도저히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참여를 못했읍니다. 정몽준을사랑하는사람 일명 몽사모 초대 경기지부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사회복지사로 있읍니다..... 고생들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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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445788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제발 끝까지 갔으면.. 2 104258   힘내세요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2 220794 2022.01.10(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236821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244551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237489   화이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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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3 밥상머리 대화 방해자 TV를 끄도록 스마트폰까지 문제 2 5314   백파
11082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4 6484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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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 경제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 전쟁에서 이기려면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난세에 지휘관을 맡은 것은 인연이 아니라 운명이다 0 6105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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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7 대구 유승민 상가의 사흘 문상 온 사람, 청와대에 다 보고됐대요” 2 5695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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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5 점점 더 거칠어지는 대통령의 입 어린이·학생 등 모든 국민이 그의 말을 듣고 따라할 수 있는데… 0 4949   백파
11074 투사수치 여사의 ’와 ‘독재자 딸 박근혜 대통령과’ 다룬 두 인물 ‘오늘’ 0 5296   백파
11073 [사설] 실패한 정치인 장관 기용, 성공적 개각으로 만회해야 1 4181   백파
11072 서울 14일 `올스톱서울 뒤덮는 10만 시위대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이후 0 4733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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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 결단을 서두를 때 입니다. 5 6316   네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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