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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색)

 

괴로움과 즐거움이 따로 없다. 모든 것은 한 생각에 달려 있다.

 

 

마음을 놓고 고요히 사색에 잠기다 보면 문득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임을 알게 된다.

 

 

사람을 만날 때는 항상 진실하고 관대하라. 너그러움이 삶의 가장 큰 덕목이다.

 

 

작은 바람이 풀잎을 누이고 희미한 달빛이 연못을 비추듯이 내마음의 거울을 만드는것도

 

사람이다

 

 

거울 속의 나는 나다. 너가 될 수 없으며 있는 그대로가 진실이다.

 

 

겨울의 메마르고 쓸쓸한 풍경 속에 서서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 보라.

 

 

시끄럽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한가로운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마음이 고요하면 아무리 세상사가 시끄러워도 자신에게는 걸림이 없으니 이것이 바로

 

진리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다.

 

 

욕망이 없다면 고통도 없다. 사람을 고통 속으로 빠지게 하는 것은 사치,색욕,부귀가 생의

 

중심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둔 들녘에 나가 홀로 서보라 달빛과 별이 왜 홀로 스스로 빛나는지 생각해보라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

 

 

관 속에 들어갈 때 모습을 생각하라

 

 

사람은 관 속에 들어가 뚜껑을 덮은 후에야 자녀와 재물이 한갓 쓸모없음을 알게 된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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