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광장 | 프리 톡톡 | 에세이 · 칼럼 | 전체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5.11.21 12:49

탈당은 최후의 보루

네오콘

https://www.ahnsamo.kr/freeboard/2097656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완벽한 준비없이 탈당은 않됩니다.

모든걸 잃고 모든걸 걸고 들어간 합당인데 지금은 모든걸 걸고 당을 혁신해야합니다.

문안박 연대는 문의 수명연장을 위한 둘러리에 불과하다는건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인적청산을 포함한 문대표의 육참골단과 기득권 내려놓기를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당이살고 총선에서 이기는 길입니다.

비주류들도 한목소리로 입을 모아야합니다.

안님의 건투를 빕니다.

이 글을 추천한 회원

백파

메밀꽃 BaeksejiBackseJi

네오콘님의 최근 작성글
안철수가 부족한것	2016-08-28 20:25
애메한 국민의 당	2016-06-20 11:52
김수민 도움 안돼네	2016-06-10 09:05
국민의 당 중구난방	2016-03-03 16:19
김종인 오만의 극치	2016-03-02 10:17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다산제자 2015.11.22 12:03

이젠 당이 복원력을 잃었다고 보고 대국민당화와 함께 진정한 정의와 공정사회를 기치로 내걸로 천의원과 손잡고 나가면 1월말경에 박주선의원도 흡입할 수 있다고봅니다. 12월13일부터 예비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고 시.군.군 선관위 주관 예비후보자선거사무설명회가 곧 개최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나대로선생의 신문처럼 안-박-문 연대는 안의원으로 하여금 비주류소탕작전에 가담했다는 공동정범으로 만들어가는 결과이고요.

댓글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444274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관리자
오름	제발 끝까지 갔으면..	2	103296		힘내세요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2	218266	2022.01.10(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235761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243497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236358		화이부동
11106	기자회견은 11월 30일(월)적절하다 4	6	7645	2017.07.03(by 비회원(guest))	다산제자
11105	장루이민(張瑞敏·66) 회장 노자의 도덕경 중국식 사고방식과 서구식 경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경영' 1	3	8805	2015.11.24(by 퇴직교사)	백파
11104	조선 제1호 문과급제자 송개신과 이숙번의 '다른 길'	2	11490		백파
11103	알카에다 연계단체 말리 호텔서 유혈 인질극…시신 27구 발견	1	5423		백파
»	탈당은 최후의 보루 1	8	6710	2017.07.03(by 비회원(guest))	네오콘
11101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 사랑은 무덤까지 이어지고, 어머니 사랑은 영원까지 이어진다’고 러시아 속담이다	4	9935		백파
11100	장기간 보험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혜택"…보험료 19% 낮춘 질병보험 돌풍	2	6618		백파
11099	世上에서 가장 나이 많은 老人96세의 낳은 아들	3	7655		백파
11098	당신의 삶 안녕하십니까?혹시 우리 부모님도? 늙은이들은 외로워도 참고, 아파도 참고, 그리워도 참고 살지 1	6	11253	2015.11.20(by 쿠킹호일)	백파
11097	대물림하는 연예인 족보...	0	8527		백파
11096	양력과 음력의 올바른 이해 2	3	178611	2022.01.31(by 비회원(guest))	백파
11095	교묘한 술수에 넘어갈것이냐 or 국민의 지지를 얻을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9	16	8232	2017.07.03(by 개똥철학)	개똥철학
11094	수저 계급론은 현실 自手成家(자수성가)힘들어지는 한국’, 부모의 재산에 금수저 물고 태어나야 성공따라 자식의 지위가 결정된다 1	3	8127	2015.11.19(by 퇴직교사)	백파
11093	당신 기운 없고 유난히 추우면 뇌하수체 질환 의심을	3	6704		백파
11092	마음의 사색늦은가을 단풍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이 따로 없다. 모든 것은 한 생각에 달려 있다	2	11629		백파
11091	완벽한 ‘남자’는 없지만 절대 안 되는 ‘놈’은 있다	3	6044		백파
11090	유승민,이재만 기자회견 반박…"허위사실공표ㆍ후보자비방 법률위반 검토"	4	5127		백파
11089	박근혜 대통령, ‘정치적 고향’ TK서 지지도 13%p 폭락…왜?	1	6601		백파
11088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 1월에는~	1	5756		백파
11087	한 집에서 부모와 10년간 동거한 경우 상속세가 100%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변경취소	1	7275		백파

태그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