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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주화운동에 평생을 바치다 서거(영면)하신 고 김영삼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는 동향인데다가 초산테러사건직후 거제고등학교(당시 거제군 장승포읍 장승포3구에 소재)교정에서 당숙인 김봉조후보지지연설장에서 박정희정권을 신랄하게 공격하면서 정보수집과 동향파악차 얼씬거리던 거제경찰서 정보형사들을 호통치는 모습에서 보스로서의 기질이 묻어 났습니다.


안사모의 메인창에 "의국대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정)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안의원이 새정치를 내걸고 신당을 창당하려는 큰뜻에 공감받고 노원병 보궐선거운동 현장까지 올라가봤습니다.


흔히들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합니다.

이는 상식선에서 공감하는 지지자들이 많이 운집하는 정당이 우위를 점하는 결사체이기 때문입니다.

김한길전대표와 손잡은 것이 첫단추를 잘못 꿴 우를 범했고치더라도 현재의 문재인대표는 후안무치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패하였으면 대권,당권분리하자면서 한발 물러설줄 알아야 하는데도 측근인 최재성,정청래 등의 술수에 현혹되어 문대표는 우왕좌왕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천정배의원이 출범하는 날 물귀신작전으로 호남에 가서 문-안-박 스크럼이라는 그럴싸한 제안을 하여 지상파방송이든 종편이든 뉴스꺼리를 제공하여 국민의 관심을 돌려놓으려 했습니다.


`타이타닉호`선장은 책임을 지고 최후에 권총으로 자결했습니다. 책임질줄 모르는 지도자, 당내 민주적 기본절차도 무시해온 (최고위원들을 핫바지로 아는 등)  사당화가 극명한데 더이상 혁신운운은 `쇠귀 경읽기`요 `마이동풍`격이다.

고김영삼전대통령의 장례가 끝나고  며칠후인 오는 11월30일(월)이 월말이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이다.


"국민에게 드리는 탈당의 변"에서는

1. 새정치를 염원하는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바램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사과말씀과

2. 지난 대선때 후보단일화를 승복해준 자신에게 문재인대표와 측근들은 기득권에 너무 안주하여 당내 민주화가 요원하더라

3.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으로 참신한 정치인들을 길러내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여 건전한 정당정치가 뿌리내리도록 혼신을 다하겠다

4. 내년 총선에서 제1야당이 되지 못하면 정계은퇴하겠노라고 배수진을 치고~


* 11.30. 천의원과 5.18묘역에 참배하고 곧바로 부산으로 내려와 민주공원 충혼탑에 헌화하여 1979년 부마항쟁의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 26일(목) : 장례식

    28일(토) : 삼우(탈상?)

    30일(월) : 오전 10시경 기자회견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 기대되며, 종편에서는 오후부터 정치평론가들이 

                    미주알고주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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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aeksejiBackseJi 2015.11.22 22:25
    먼저 추천한사람으로 님의 정치적 견해에는 수긍은 감니다만,탈당과 신당창당은 합당마큼이나 모험과 위험이 도사리고있으며 어떤면에서 적에게 먹이가 될수도 있을것입니다.그것은 일예로 군사정권때도 3당합당으로 고 김영삼 대통령은 대권을 쟁취했습니다."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저도 그때 편지에 그런내용을 써서 홍인길씨 한테 보낸적이 있습니다.아참 저도 고향중학교 대선배이신 고김영삼 전대통령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다산제자 2015.11.23 07:43
    2년전 판을 짜놓은 것이 있겠지만 지금은 천정배의원과 손잡고 치고 나간후 박주선의원을 끌여들이면 120일 단기작전에 실효를 거둘수 있지만 실기하면 죽도 밥도 안될 것입니다. 안철수의원이 고김영삼 전대통령의 결기를 배워야 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지요
  • ?
    네오콘 2015.11.27 16:08
    지금 탈당을 하면 따라나설 국회의원 몇명이나 확보하였는지요.
    섣불리 탈당 했다가는 추억속으로 영원히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세를 모을때입니다. 그리고 YS다운 명분과 결기를 보여 줄때입니다.
  • ?
    다산제자 2015.11.28 08:46
    이번에는 일요일에 기자회견 하지 마세요. 사모님도 천주교신자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국에 신.구교 신자수가 천만명이 주일미사 내지 예배를 드리는 날에 기자회견하는 것은 모양새가 별로입니다. 하루 더 지체해서 월요일 오전 10시 터뜨리세요. 스마트시대에 실시간 검색순위 1위 오라갈 것이고 이번에는 안철수의원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강한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선관위 일정상 이곳 부산만 하더라도 12월 1일 예비후보 선거사무 설명회가 시작됩니다. 시기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 정치선배로서의 고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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