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민 67.4% "은퇴 후 필요한 소득 계산 안해봤다"



삼성생명 '은퇴 준비 부부의 7가지 실수'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고령화 추세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퇴직 후에 필요한 소득을 미리 계산해 보는 등 구체적인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은퇴에 관한 부부의 7가지 실수'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성인 1천7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7.4%가 '은퇴 후 필요한 소득이 얼마인지 계산해본 적이 없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부부 중 한 명만 남았을 경우를 대비해 생활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20%에 그쳤다.

'의료비나 장기간병비를 미리 마련한다'는 답변도 34%에 불과했다.

연구소는 은퇴 후 삶에 대해 부부간 대화가 부족하다는 점도 실수로 꼽았다.

C0A8CA3D000001505AAADB4300021784_P2_99_2 <<연합뉴스TV캡처>>
'은퇴 후에 어떻게 살지 부부가 대화하는가'라는 질문에 26.9%만 '그렇다'고 답했다.

'재산관리에 대해 부부가 상의하는가'라는 질문에도 5%가 '거의 상의하지 않는다', 35%가 '급하거나 필요할 때만 상의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응답자의 67%는 '노후 준비가 어렵더라도 자녀를 먼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출의 우선순위를 자녀에게 두는 노부부들이 많다"며 "자녀지원과 노후준비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소는 이와 함께 은퇴 준비를 돈 문제로 국한해 생각하는 것이나, 유산상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지 않는 것 등을 대표적인 실수로 소개했다.

hysup@yna.co.k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365522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제발 끝까지 갔으면.. 2 31626   힘내세요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2 136715 2022.01.10(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165935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172764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166880   화이부동
11121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김맹곤 김해시장· 공직 상실 1 0 3933 2015.11.28(by 다산제자) 백파
11120 당신은 죽음·삶·학문·신을 대하는 ‘의심’…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하나 2 4529   백파
11119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의 공통점 3가지1. “자기 일은 자기가 스스로”2.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키워줬다.3. 부모가 자녀들에게 격려와 기대감을 적극 표현해준다. 3 7497   백파
11118 평균수명<건강수명<행복수명 6 7774   백파
11117 억압과 강권(强勸)이 없어야 하는데 [박석무] 2 3953   백파
11116 1902년부터 한국 지폐 변천사 0 9635   백파
11115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확실한 방법 0 4642   백파
11114 기상청은 23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3개월(12월~2016년 2월) 날씨전망’을 2 9880   백파
11113 중국 보이스피싱 전화, 국내 발신 번호로 깜쪽같이 둔갑시켜서는..불법 변조 혐의로 17개 통신업체 경찰에 수사 의뢰 1 4867   백파
» 국민 67.4% "은퇴 후 준비 부부의 7가지 실수' 필요한 소득 계산 안해봤다" 1 6732   백파
11111 "딸? 아들? 여성 손가락 길이에 비밀있다" 0 5155   백파
11110 세계서 가장 공격적인 두 지도자가 21세기 술탄( 터키 대통령)’과 ‘21세기 차르(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결 0 4482   백파
11109 치아건강의 핵심 ‘잇몸뼈’…정기검진 통해 관리해야 잇몸뼈 없으면 임플란트 시술 어려워 1 6149   백파
11108 영상] IS, 한국 포함 IS에 대항하는 60개국 위협 영상 공개…“후덜덜” 1 5165   백파
11107 과연 여기계신분들은 진심으로 안철수의원이 대통령이 되기를... 1 7 5978 2017.07.03(by 비회원(guest)) 인디안
11106 기자회견은 11월 30일(월)적절하다 4 6 6870 2017.07.03(by 비회원(guest)) 다산제자
11105 장루이민(張瑞敏·66) 회장 노자의 도덕경 중국식 사고방식과 서구식 경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경영' 1 3 8107 2015.11.24(by 퇴직교사) 백파
11104 조선 제1호 문과급제자 송개신과 이숙번의 '다른 길' 2 10742   백파
11103 알카에다 연계단체 말리 호텔서 유혈 인질극…시신 27구 발견 1 4760   백파
11102 탈당은 최후의 보루 1 8 5910 2017.07.03(by 비회원(guest)) 네오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638 Next
/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