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원 정말 잘 했소이다.
안의원이 던진 혁신은 우리지지자들과 국민들이 실지로 바라던 그것 이외다..
이로써 많은 지지자들은 안의원의 심중에 담긴 진심을 알았으니 걱정 말고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사회로 나아가고 우리들도 따를 것이니, 건강만 챙겨주길 바라오
강원도 산에는 눈이 하얗게 쌓였소 눈물을 머금고 미국으로 가던 그 때를 많은 이들은 기억 할것이고
결코 잊지 않을 것이요!
오늘 눈물 나는 소식과 눈 물나는 소식을 접하니 2012년 시일야방송(방성)대곡의 회한이 밀려오구려.. 부디 나라와 민생만 생각하는 빅피쉬가 되구려!!
2015.11.29 11:45
꽃을 피우기가 이렇게 힘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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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님의 시 "국화옆에서"가 생각납니다. 성경에서도 의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했으며 성웅 이순신장군도 정파의 소용돌이에서 억울하게 삭탈관직을 당하기도 했지만 남은 12척으로 왜선을 혁파할 수 있었던 것은 구국의 충정이 죽음을 각오하기까지 승화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저는 고향앞바다인 옥포만을 바라보면서 이충무공이 첫번째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옥포해전을 생각하면서 그분의 사전에 현장답사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역사적 교훈으로 새겨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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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답이 있다는 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이번 안의원의 워딩은 평소 안의원의 소신인
자기를 도구로 써달라 라는 모든것의 귀결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