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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문재인측은 또 야권분열을 운운하면서 안철수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직도 문재인측 사람들께서는 이런말씀들 또는 그런 생각을 하는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못쓰는글 한번  써봅니다.


안철수님을 지지하셨던 여러분들께서도 뻔히 아시고 계시겟지요
안철수님이 한때 박근혜후보를 크게 앞질렀던 근원이 무엇이였을까
아니? 야권통합만 가지고서 그렇게 엄청난 지지율을 얻어내셨을까요?


안철수님이 야권분열을 운운하거나 크게 걱정한적이 있었을까요?

야권분열을 걱정하는 쪽은 문재인측이 가장 심각하게 거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무서워서 저리 야권분열을 걱정하고 계시는지 참으로 보기 안타까워 지더군요.


안사모회원분들중에는 문재인님쪽으로 갈바에야 차라리 박근혜 찍겠다는 분도 분명 계셨었고
처음부터 아예 노골적인 박근혜 지지자 합리적 보수층 회원분도 있었습니다.


야권뿐만 아니라 저같은 중도층 그리고 박근혜를 지지했던 합리적 보수까지 끌어들였던 힘이 바로
한때 안철수님의 새정치바람이였다는거
뻔히 다 아시고 계시지 않던지요?


설사 새누리 지지자님들이라 할찌라도 그들까지 끌어않는 힘이 바로 진정한 통합이고
야권만 가지고 운운하는 사람들은 야권분열이 아니라 저는 그냥 
대한민국 분열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안철수님은 야권통합만을 생각하시고 새정치바람을 일으킨분이 아니였기때문에
야권통합 분열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인님께서는 지난 대선때도 선거가 다가올 시점 영하10도가 넘는 무척 추운날에
야권분열을 걱정하면서 자기좀 도와달라고
안철수님 집에까지 찾아온모습을 여러분들은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이번 총선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문제인측에서는 또 다시 이 추운 겨울날 또 야권분열을 운운하면서
저리 선거때만 다가오면 자기좀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문재인님쪽을 비난하거나 등을 돌리는 사람들보고
새누리쪽 스파이 운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가 만약 새누리당 스파이라고 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라면 문재인쪽으로 통합되는걸 원했을껏입니다.


참 글올린 저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하시겠지만
새누리측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은 지금까지 해온 선거 행태를 보자면
어차피 야권이 합해지는건 기정사실이고 그렇게 될껏이 뻔하다는것을 알텐데
문제인쪽으로 야권통합된다면 지금까지의 선거결과로 보거나 심각한 전라도 지역 민심을 파악하자면
당연히 문제인쪽이 가장 상대하기 쉬운 해볼만한 선거가 아니겠는지

다른쪽으로 통합되어 예상외의 야권이 아닌 중도층과 합리적보수층까지 빠져나가는일이
새누리측 입장에서는 지난 경험상 그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 아닐련지요?


야권통합의 결과만으로 보수정당을 쉽게 이길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그걸 상당수 사람들이 참으로 착각하기 쉬운게 아닌가도 싶더군요...


문재인님의 야권통합은 문재인(진보) + 박원순(진보)+안철수(진보)= 겉으로나마 정권을 잡기위한 오로지 진보의 결합...
이번 선거에서도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를 무시하게되면 결과는 정말 뻔할뻔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야권 내에서도 저지경인데 글쎄요 야권통합요? 아니 정말 이래도 정말 모르실까요?

이번에도 역시 진보만 생각하자면 어차피 최대한 선전한다 할찌라도
지난 박근혜 대선때와 마찬가지로 딱 절반 최악의 경우 이번에도 뻔히 필패라는점을 정녕 모르실까요?


안철수님의 새정치 바람은 진보 + 중도 + 합리적보수 = 정권교체

이런점을 깊이 생각했을때..
그래서 저는 야권만 생각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도 이길수가 없는 뻔한 결과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발이지 야권통합이니 분열이니 이런 생각에 치우치지 말고
진정한 대한민국통합과 새정치로의 정권교체를 바라보면 안될까요?
그게 진짜 합리적진보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 하게 됩니다.


안철수님이 떨치고 다 놓아버리고 박원순님 또는 문제인님을 도운적이 있었듯이 이번에는
문제인님측은 지금이라도 야권분열이니 이런것 다 떨쳐버리고 다 놓아버리고
이번에는 문재인님측이 제발 좀 누군가를 도와주는 의연함을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과연 이런 저의 바람이 과한것일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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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 2015.12.04 07:49
    심우도님 정말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문득 2012의 님의 글이 생각 납니다. "단일화ㅡ를 저리 좋아하는 사람들"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참지못하고 본색을 드러내기도 하지요.
    님처럼 굳건히 지조를 지키시는 분을 볼 때는 님의 자녀들의 가치관이 떠오릅니다.
    모처럼 안의원의 가치를 지향하는 옛동지를 만나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2013의 선거는 안의원의 승리요 우리 안사모의 승리요 지지자들의 승리 이기도하지요~( 님은 무슨 의미인지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다름아닌 지는것의 역설을 저들은 모르니까요!

    권력에 눈이 멀고 탐욕에 눈이 멀면 사람 짓을 못하는고로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는 혜심이 필요한데..
    이에 첫 걸음은 가정 특히 이세들의 올바른 가치관 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한 것 같습니다.
    을미년 막바지에 하늘도 무심치 않게 희한하게도 눈이 오는 겨울에 모든 일들이 오버랩 되는군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 꽃이 그득하길 기원 합니다~~~~~
  • ?
    심우도 2015.12.05 13:31
    아니? 그러고보니 제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셨던 회원분중에 아직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함께 해주셨던분이 남아 계셔서 저를 반겨준다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저야말로 너무도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의원님이 민주당쪽으로 합당하신이후로는 회원분들이 많이 빠져나가셔서 저도 한동안 글 안올리고 안보다 오랜만에 왔는데요 정말 참 세월이 빨라 몇년동안의 글들과 공감해주셨던 그간의 회원님들이 그리워지곤 하더군요...
    앞으로도 중도파 회원님들의 좋은글들 함께 많이 접해볼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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