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입력 2015-11-30 14:46 수정 2015-11-30 15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기사의 사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여학생이 같은 의전원 학생 남자친구에게 맞은 모습을 촬영한 사진. SBS 보도 캡처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기사의 사진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가 학교 데이트 폭력 사건과 관련해 내놓은 성명서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기사의 사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조선대 데이트 폭력 사건과 관련해 내놓은 성명서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기사의 사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여학생이 같은 의전원 학생 남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사연을 보도한 SBS 영상 캡처
그래서 폭행남 처벌해요? 조선대 의대 뒷북성명 논란 기사의 사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여학생이 같은 의전원 학생 남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사연을 보도한 SBS 영상 캡처

이전이미지다음이미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조선대 의대 학생회)가 30일 ‘의대생 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냈다. 조선대 학생회는 “피해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가해학생 처벌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어 네티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 의대 학생회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서에서 “28일 언론에 보도된 의대생간 폭행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환자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요구되는 의학대학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20151130143002.jpg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학생과 학교의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할 학생회였으나 그 당시에도 관련 학생들은 아직 재판 중이었으므로 학생회 측은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타인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는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피해 학생은 가능한 모든 보호와 배려를 받아야 하며, 학생회는 피해학생이 이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대 의대 학생회는 진상 규명 촉구와 추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지만 가해자 처벌에 대한 언급이 별달리 없었다. 

네티즌들은 “법원 판결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와 무슨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건지, 그동안 뭘 한건지 어이없다”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이제서야 피해자 보호를 언급하냐”고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성명서라기 보단 변명문에 가깝다”고 꼬집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조선대 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해 학교 측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적법한 처벌을 요구했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 두 학생들을 같은 수업장소에 방치하는 등 학교 초기대응 미흡을 지적하고 특별기구를 설치해 향후 이와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1130143301.jpg


의대생 데이트폭력 사건은 최근 SBS보도로 알려졌다.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던 여학생은 지난 3월 자취방에서 같은 의전원에 다니는 남자친구에게 맞아 갈비뼈 2대가 골절되는 등 전치 3주 부상을 당했다.
20151130153922.jpg

20151130153942.jpg


검찰은 남자친구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1심 법원은 ‘의전원으로 집행유예 이상이 나오면 학교에서 제적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1200만원 벌금형만 내려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SBS 보도 영상 보러가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img=%2B%2FKdFxpq16iSM4uqhAnrpoElKqulaA%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49 134032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안철수 교수님이 지금 대통령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1 4 4696 2018.06.21(by 화이부동) 완소로빈
오름 포기하지 마세요. 3 4636   힘내세요
오름 6.13, 바꿔야 삽니다. 우리와 우리가정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지방정부의 기득권.갑질 낡은 1번과 2번을 교체합시다. 2 3 4415 2018.06.07(by 화이부동) 화이부동
오름 제가 이 까페 가입하게된 이유. 2 8 9867 2018.06.14(by 은서) 꼬마빌딩부자
오름 믿음 1 3 6833 2018.06.07(by 비회원(guest)) 마니니
11154 문재인은 혁신전대를 즉시받아들여라!시간이 흐를수록 총선,대선은 황새 물건너간다. 1 8 2229 2017.07.03(by 비회원(guest)) BaeksejiBackseJi
11153 무에서 다시 시작하십시요. 2 9 2308 2017.07.03(by 다산제자) 네오콘
11152 차라리 범 여야권 통합창당하라! 5 2692   인디안
11151 문재인은 정말 문제로다. 5 2873   네오콘
11150 산 넘고 골 넘어 오랫만에 왔다 9 2176   한이
11149 탈당만이 새정치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다. 6 2123   일파만파
11148 2015.12.6 안 철수 기자회견 전문...담대한 결단으로 다시 시작하자! 11 2718   미개인.
11147 안철수는 대한민국 현대정치사의 불세출의 영웅 아임니꼬! 1 3123   BaeksejiBackseJi
11146 불량국회원 강퇴시킵시다 2 2130   철철철
11145 안철수의 혁신요구안은 장식용 문구로 삽입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행동을 요구한 것이다 6 3684   교양있는부자
11144 탈당만이 길이다. 3 11 2236 2017.07.03(by 푸르른영혼) 일파만파
11143 화성으로 부터 온 믿기지 않는 사진들 0 4988   백파
11142 [2015 대한민국 정책평가]장관 실적 평가 못한 장관 ‘탁상공론-복지부동’ 0 5675   백파
11141 ◈세계의 지구촌에 기이한 도로모음◈ 1 1837   백파
11140 정부 "사법시험, 2021년까지 존치하고 대안 마련" 1 0 1629 2015.12.08(by 퇴직교사) 백파
11139 뻥’ 풍수는 이제 그만! 2 4701   백파
11138 희망절벽 2016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로 접어든다 2 2455   백파
11137 운영진들이 왜 싸이트에 소월한지 이해가 가는군요? 1 1522   인디안
» 그럼 폭행남 처벌하나요? 조선대 의대 뒷북 변명문 0 6251   백파
11135 소방관들이 병마와 싸우고 또다시 공무원연금공단과 싸워야하는 나라. 2015년 대한민국입니다 1 6332   백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634 Next
/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