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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새누리당이다.

 

현재 안철수 의원이 탈당을 한다면 야권분열이네 정권교체를 못하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은 새누리당의 중도보수를 흡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전체 친노의 프레임에 갇힌 야권 전체의 한계를 극복하는데도  얼마나 좋은가?

지금까지 새정연의 연전연패는 이러한 프레임에 갇혀 지지층 확보를 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과 같은 새정연의 친노프레임을 극복하지 않으면 결코 정권교체, 총선승리는 있을 수 없다.

안의원이 탈당을 한다면 친노프레임으로 부터 자유롭게 정치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이고

총선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도 더욱 좋을 것이다.

 

또한 친노세력은 지금까지 안철수 의원을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얻은 격으로 눈치를 주지 않았던가?

만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중도파의 결집과 정치조직화를 시킨다면

 다 차려놓은 밥상이 아니라 같이 준비한 밥상이 되는 격이다.

그러면 정권교체를 위한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도 피해의식이 생기지 않을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대선후보가 된 다고해도  친노세력이나

친안세력은 피해 의식 속에 서로를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당당히 탈당하여 조기의 성과를 얻고 조직화에 성공한다면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동지적 관계가 될 수 있다.

무조건 탈당이 야권분열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새누리당의 중도층을 흡수할 수 있는

 또한 안철수 의원의 정치조직화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봐야 한다.

 

지금처럼 친노세력은 권력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며 탈당이 명분이 없네,

탈당하면 야권분열이네 하는 소인배정치는 중단해야한다…….


전략은 치밀하면 실패한다. 전략은 과감하게 전술은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이미 이러한 상황을 알고있다.

 

어차피 처음부터 이런 결과와 예측을 하고 안철수 의원이 제안을 한건 아니겠지만 역

사는 우연한 기회에 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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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성일피아 2015.12.09 19:44
    완전 공감합니다.
  • ?
    퇴직교사 2015.12.11 23:48
    2012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답이 나오지요... 왜서 그렇게 문대표 지지률을 올렸는지 ...
    공감 합니다~~~~
  • ?
    인디안 2015.12.12 10:36
    그건 아니죠.. 새누리가 왜 야당분열을 두려워 합니까? 최근 이준석 새누리 청년위원을 노원에 출마하기로 가닥이 잡혔다고 언론플레이 하고 있는데 지지율이 여론에서 더 앞선 이준석을 내세우면서 안철수의원의 탈당을 자극하려는 모양세 인데 어찌 새누리당이 안철수탈당을 두려워 하나요? 현실 정치를 너무 모르시는군요....안의원 캠프에서 보면 듣기 좋은소리긴 하겠네요....그리고 추천몰표 이런거 너무 티나지 않나요? ㅋ ㅋ. 댓글도 무슨 김정은식 몰아주기??? 사이트 죽이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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