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중도신당으로.. 오라! 국민이여…….
안철수 의원은 조롱과 모멸감속에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이루고자
‘새정치연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친노’의 패권주의와 독선은 ‘정치개혁’은 물론 ‘정권교체’조차 힘들게 만들었다.
‘친노’의 패권주의는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기만했으며 ‘정권교체’, ‘정치개혁’ 보다는
‘친노계파’의 패권을 견고히 하는데 국민의 희망을 이용 했을 뿐이다.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 부름 앞에 민주주의와 ‘정치개혁’의 위기를 인식하고, 문재인대표의 사퇴와
강력한 ‘정치개혁’을 주장했다.
하지만 ‘친노계파’는 안철수 의원의 절박한 마음을 단순히 당권에 욕심내는 정치꾼으로 비아냥거리며
뒤늦은 진정성 없는 혁신안으로 안철수 의원을 두 번, 세 번 조롱했다.
만일 혁신안을 안철수 의원이 받는다 해도 이러한 술책들은 결국 안철수 의원을
‘우는 아이 달래’는 식의 또는 ‘간철수’라는 이미지로 낙인 시키고,
탈당의 명분을 희석시키려는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 제안임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더 이상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 진정한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의지를 욕보이게 하지 말라.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국민과 안철수 의원의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의지는
‘친노계파’와 같이 갈 수 없음을 명확히 확인 하였다.
더 이상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보수정권’과 국민의 희망과 의지를 담지 못하는
‘낡은 진보’를 믿을 수 없다.
이제 ‘정권교체’를 위한 ‘썩은 보수’와 ‘정치개혁’을 위한 ‘낡은 진보’와의 결전을 준비해야한다.
이 두 개혁의 주체는 ‘썩은 보수’도 ‘낡은 진보’도 아니다.
지금의 역사적 사명 앞에 개혁의 주체는 바로 안철수 의원과 ‘중도개혁’의 국민들이다.
이제 중도의 정치적 가치를 회복하고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의 역사적 부름 앞에 당당히 맛서야 한다.
개혁적 국민이여 ‘중도신당’의 조직화를 시작하자 !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고,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은 당당히 나서야 한다.
중도의 가치와 개혁의지를 갖고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하는 전국적이며 견고한 조직을 만들어야한다.
이러한 조직화는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위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며 든든한 국민의 울타리가 될 것이다.
이것이 역사적 소명이다.
오라! 국민이여...이제 안철수 의원과 함께하는 중도신당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