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을 머뭇거리는 자들은 결국... 본인의 정치적의지와 신념이 부족한 분들 같네요..
국민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할 시간을 갖는다고들 하시고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던데.. ㅎㅎ
적어도 국회의원 할 정도면 때려쳐도 먹을것 입을것 걱정할 사람들은 아닌거 아닌가요??
많은 가난한 국민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닐텐데...
왜 정치적 신념이 없을까요... 개인적 이해타산을 따지려면 왜 정치를 할까요..
뒤돌아서서 계산기 두드려보고 연명하는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국민과 정치발전을 운운하며 돌려 얘기해도 그냥 속이 다 보이네요..
정말 이런자들이 안의원님 품으로 들어온다고 해도 참 걱정이네요..
참신한 인물을 많이 발굴하시고 주축이 될 만한 소수의 인재영입에 힘쓰시길 바래봅니다..
절대 소수의 인재도 안의원님께서 마음으로 얻으셔야 하며 그들의 위에 계셔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