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진중권 유시민류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개무시하는 입장 입니다.


이들은 시류에 편승할지는 모르지만 한 시대에 대한 고민은 없어 보입니다.


조국이라는 서울대교수도 이 부류로 저는 봅니다.


지금 언론을 보면 안철수의 탈당에 대해 사실보도를 하는 것과 그것에 살을 덧대어 보도하는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살을 덧대는 것은 대부분은 비아냥거리거나 자기 주관적인 입장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언론의 보도가 올바른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이들이 취재하는 대상이 일반 국민이 아닐뿐더러 


이들 역시 자신이 나름 영향력있는 매체에 속해 있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죠.


주로 만나는 대상이 국민들 보다는 한자리하는 분들이니


그것에 맞추어 자기 논리를 구사하는것으로 봅니다.


과연 이들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왜 국민이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알까요?


저는 알 수도 없고 알려고도 안한다고 봅니다.


안철수도 사람입니다.


비판도 받고 지적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책임을 져야한다면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안철수는 권한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안철수를 비판하는 강도를 보면


마치 안철수가 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권한을 가진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탈당은 당을 떠난것이 아니라 국민에게로 돌아온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


마치 안철수를 분열주의자로 묘사하는 자칭 진보언론을 보면서 조중동도 문제지만 자칭 진보언론도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profile
    항해자Best 2015.12.16 13:09
    기존 진보언론들은 문재인 대표와 친노세력에 대한 옹호와 두둔 그리고 안철수 의원에 대한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다면 정말 아무세력도 없는 안의원을 지금 밀어주고 있는 것이 오히려 종편과 보수언론입니다. 야당의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선 안철수의 세력을 좀 더 키울 필요성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술의 지원을 받아 오나라를 세운 손책 처럼 지금 세력은 일천하지만 후에는 원술 따위는 잡아 먹어 버리면 그만 입니다.
  • profile
    항해자 2015.12.16 12:55
    저들의 행태를 보면 누군가 자신들을 공격했을때 처음에는 소수의 꾼(?)들이 극렬한 반발과 논쟁으로 맞서지만 논리에서 일단 밀린다 싶으면 떼로 달려들어서 마치 침을 뱉듯이 비아냥과 모욕으로 일관하더군요. 이 단계가 되었다는건 오히려 논리와 명분에서 이겼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 profile
    항해자 2015.12.16 13:09
    기존 진보언론들은 문재인 대표와 친노세력에 대한 옹호와 두둔 그리고 안철수 의원에 대한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다면 정말 아무세력도 없는 안의원을 지금 밀어주고 있는 것이 오히려 종편과 보수언론입니다. 야당의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선 안철수의 세력을 좀 더 키울 필요성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술의 지원을 받아 오나라를 세운 손책 처럼 지금 세력은 일천하지만 후에는 원술 따위는 잡아 먹어 버리면 그만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49 141744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안철수 교수님이 지금 대통령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1 4 11928 2018.06.21(by 화이부동) 완소로빈
오름 포기하지 마세요. 3 10328   힘내세요
오름 6.13, 바꿔야 삽니다. 우리와 우리가정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지방정부의 기득권.갑질 낡은 1번과 2번을 교체합시다. 3 11283   화이부동
오름 제가 이 까페 가입하게된 이유. 1 8 18507 2018.11.20(by 은서) 꼬마빌딩부자
오름 믿음 3 14141   마니니
11216 아우가 전해준글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8 2274   파랑새는있다
11215 시작은 미미하나 5 2073   인연따라
11214 안철수의 정치실험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시대정신의 해결사역이다. 7 1367   BaeksejiBackseJi
11213 安:"이토록 오만한 대통령은 처음이다" - 기사떳는데요~~ 2 19 2677 2017.07.03(by 윤청) 해피베베해피파파
11212 "이토록 오만한 대통령은 처음이다" 2 12 2671 2017.07.03(by 三思一行) 뒤뜰
11211 안사모 모두~~ 9 2118   쿠킹호일
11210 튕겨져 나온 여집합들을 하나의 합집합으로 묶어야... 1 6 3070 2016.01.03(by 三思一行) 항해자
11209 한동안 뜸 했습니다. 8 2064   방방곡곡
11208 나무 보다는 숲을.... 13 2385   퇴직교사
»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하는 저의 관점 2 12 2751 2017.07.03(by 비회원(guest)) 笑傲江湖
11206 시련이 주는 선물 중에 하나 1 3 1608 2015.12.16(by 성일피아) 옹심이
11205 이덕일 소장과 함께 하는 글로벌 한국사 복원 3 2169   笑傲江湖
11204 다시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64   title: 배추두통66
11203 안님에게 아쉬운 점 5 5 2877 2015.12.17(by 네오콘) 네오콘
11202 리더의 중요성 5 2385   산책
11201 정치적 세력을 키우셔야 할텐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8 2845   해피베베해피파파
11200 저도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3 1648   해피베베해피파파
11199 기다렸습니다.^^ 5 1686   매니
11198 다시 응원을 시작합니다. 5 2212   크리스
11197 속시원했던 탈당 22 2608   笑傲江湖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634 Next
/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