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일을 감수해내서라도 이번만큼은 바꾸어야 합니다. 위정자들 싫어지는걸 떠나 이나라자체가 싫어지려합니다. 이런 마음은 비단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사랑할수있는나라, 목숨하나 초개같이 버리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드는 나라, 진정 애국할수 있는 나라. 이런 내나라, 우리나라를 그들에게서 돌려 받아야겠습니다. 단전에 힘 꽉 주시고 어금니 굳게 깨물고, 닥쳐올 비난,시련에 대한 겁 따위는 개한테나 줘버리시고 끝까지, 끝까지가봅시다. 아자~~~~~
2015.12.17 12:38
사랑할수있는 내나라
Who's 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