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국민은 아예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데
국민도 법도 걸림돌이 되면 지들 마음대로 해버리고 합리화시킵니다.
새정연은 이런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대상으로 잘못하는것을 바로 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석수가 모자라서, 언론이 종편이 여론을 왜곡해서, 국민들이 자기를 못알아준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는 책임이 없고 자기에게 투표안한 국민탓이고 언론탓이고 새누리탓이고 박근헤탓으로 돌리고
자기는 무슨 지고지순한 가치를 지키는양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노무현이 그립단다.
국민들이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는 인간 노무현이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이다.
대북송금특검, 이라크파병, 한미FTA등 과연 대통령 노무현이 그리울정도로 직무수행을 잘했는지 평가를 해야한다.
새정연은 거의 광적인 수준으로 노무현을 절대화 하고 있습니다.
새정연이 없어져야 새로운 야당이 탄생하고 새로운 국민의 힘이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우리 국민들이 투표하고 싶고 국민 각자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정당을 안철수가 만들어 주십시요.
그렇게 하면 국민이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