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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서촌이라 불리우는 청와대가 가까운 효자동지역입니다.
저의집에서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수성동계곡 인왕산산책로(공원)가 가깝기 때문에
운동삼아 이곳을 자주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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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이 좀 따듯할때는 일없을때는 위 사진에 나온
애완앵무새를 데리고 산책하다보니 매우 특이하고 신기한탓에 이웃분들의 관심이 많아져


지금도 서촌앵무새 또는 수성동계곡 앵무새라 검색해 보시면
제 이야기가 블로그에 소개되어 많이 나오는 덕에
동네에선 앵무새 아저씨라는 별칭도 얻어 주민들과도 많이들 친해져서
평소에도 동네분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는덕에
대체적으로 청와대가 가까운 이곳 지역의 민심을 조금이나마 엿보게 되고
아울러 종로지역 민심도 수박 겉핧기식으로나마 조금은 알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유치하게 보일찌?
제 개인적인 느낌에 그치는일로써 참고될만한 일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여지껏 제가 이동네 20년 넘도록 살아보면서 안철수님으로 인해
제평생 처음 겪어보게되는 동네분위기를 좀 말씀 드려 보면서
2016년 새해를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내다 보기 위해 못쓰는 글 올려봅니다.


저의 동네는 서울 사대문안 종로지역 특히 효자동 지역은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야인시대의 김두한이 나왔던 곳 대한민국정치1번지
이도 저도 아닌 중도적 민심이 가장 심한 곳인지라
이야기가 통하는 동네분들과 친한분은 무척 친해서 가끔 정치이야기를 꺼내면

특히 안철수님으로 인한 중도층의 움직임의 변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게 커지고 있음을 깊이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문재인이든 안철수이든 빨갱이는 빨갱이다라는 이런 색안경이 깊이 들어 계시는 어르신들께는
정치의 정짜 이야기도 안꺼낼만큼 제가 좀 대화나누기가 좀 꺼려지고
어색한분위기가 되는 어르신들도 좀 계시기도 합니다.


바로 오늘은 내일이 설날인지라 일이 없고 그다지 춥지도 않는 낮시간때 잠시 산책나오다가
그런 어르신들분들 5명과 마주 쳤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친구녀석이랑 스마트폰으로
얼마전 제가 위안부 문제로 인한 이곳 안사모 게시글 올린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안철수님은 반대할껏은 하고 비판할껏은 따금하게 비판하지만
무조건 나쁜면만 보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측면에서 이야기 하다 보니
아니? 안철수가 그런말도 합니까? 라면서 할아버지 한분께서 관심을 보여오시더군요


제가 올린글을 잠깐 훑어보고서 참 별일이네 라는 표정인지?
그속을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뒷짐지으면서 제갈길로 가시는데
평소때는 정말 그런 어르신과는 이런 분위기는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투표 참여율이 매우 높다는 것
그리고 이분들의 지지력을 결코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 여당편을 들어 눈치만 보고 칭찬만 하자는게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정치의 정짜 이야기라도 도무지 꺼낼수가 없는 상황에서
잠깐이라도 관심이라도 보일수가 있다라고 한다면
전혀 그럴 가능성은 꼬빼기도 안보이던 지난 시절과 비교해 본다면
저로써는 정말 이것이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까도 싶었고
이점이 앞으로가 눈에 안보이는 힘이 되어지지는 않겠는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중도층 지지자분들은 한쪽으로 쏠리는 사람들과는 달리
조급함이 덜 하다는 점도 새해에는 더욱 큰 희망을 가져보게됩니다.


지금 현 상황도 결코 작은게 아니라는 점 그리고 더욱 그 가능성이 자라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 자라날 가능성이 적잖이 보인다는 점이
저의 동네 그리고 종로지역의 변화를 보더라도
앞으로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안철수님의 현상황을 잘 몰라주시거나
또는 긴가민가 싶기도 하고 모호하기도 한 분들께는
점차 또 다른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알게 모르게 변화되고 인식이 점차 바뀌어지는 모습이
지지도에 보탬이 되어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중도층을 지향하는 지지자분들의 희망을 심어보는 새해 2016년을 바라보면서 못쓰는글 여기서 접습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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