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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사모 활동을 하지만 안의원에 대해서 대중들이 아는 정도밖에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일수도 있고 정치적인 것도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이 글을 올립니다. 

안의원께서 중대한 정견을 발표하는데 공교롭게도 일요일 아침에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공교롭게 일요일이 된 것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인인 저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도 정파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일요일은 대개 구약의 안식일을 이어 새 언약의 안식일이라 하여 주일로 정하고 그 날은 구별하여 생활합니다. 

안의원께서 이 날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은 사생활이지만, 적지않은 기독교인들이 있는 이 나라에서는 분명 정치적인 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리고 꼭 일요일에 해야만 하는 필연성이 없다면 평일에 정견을 발표하시는 것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기자들도 공휴일에는 쉬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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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Best 2016.01.04 22:40

    다소 전략적인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의 소식이 다음 한주의 뉴스를 이끌어가는 효과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은 일요일 기자회견에 대한 신문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

    일요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할 경우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가리지 않고 보도할 시간이 충분하다. 기자 입장에서 일요일에는 기사거리가 많지 않은 데다 월요일 지면에 추측, 해설, 전망기사까지 배치할 시간도 충분하다.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이라 월요일 기사들에 뉴스의 주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요일에 기자회견을 하면 토요일이 준비할 시간으로 남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안 의원 측은 지난 12월 11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13일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고, 13일 기자회견을 했다. 그 사이 문재인 대표가 안 의원의 자택을 찾아가면서 언론의 관심이 안 의원의 행보에 집중됐고 토요일부터 안 의원이 탈당을 할 것이라는, 측근들의 입을 빌린 기사들이 쏟아졌다.

    안철수 의원 측의 한 관계자 역시 “일요일 기자회견이 우연일 때도 있고, 기사 쓰는 기자들 입장에서 일요일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서 그렇게 정하는 것도 있다”며 “또 일요일엔 국회 정론관이 붐비지도 않고, 하루 정도 쉬는 토요일이 있어 준비할 여유도 있기에 일요일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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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6.01.04 21:54
    저도 일전에 기자회견은 월요일 오전10시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언한 바 있습니다. 기자도 일요일(주일)에는 느긋하게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안의원 부인은 천주교(카톨릭)신자인 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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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 2016.01.04 22:40

    다소 전략적인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의 소식이 다음 한주의 뉴스를 이끌어가는 효과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은 일요일 기자회견에 대한 신문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

    일요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할 경우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가리지 않고 보도할 시간이 충분하다. 기자 입장에서 일요일에는 기사거리가 많지 않은 데다 월요일 지면에 추측, 해설, 전망기사까지 배치할 시간도 충분하다.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이라 월요일 기사들에 뉴스의 주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요일에 기자회견을 하면 토요일이 준비할 시간으로 남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안 의원 측은 지난 12월 11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13일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고, 13일 기자회견을 했다. 그 사이 문재인 대표가 안 의원의 자택을 찾아가면서 언론의 관심이 안 의원의 행보에 집중됐고 토요일부터 안 의원이 탈당을 할 것이라는, 측근들의 입을 빌린 기사들이 쏟아졌다.

    안철수 의원 측의 한 관계자 역시 “일요일 기자회견이 우연일 때도 있고, 기사 쓰는 기자들 입장에서 일요일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서 그렇게 정하는 것도 있다”며 “또 일요일엔 국회 정론관이 붐비지도 않고, 하루 정도 쉬는 토요일이 있어 준비할 여유도 있기에 일요일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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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6.01.06 07:23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화자(말하고자 하는 사람)는 토,일요일에 얼마든지 구상하고 발표꺼리를 손질할 수 있고 월요일 오전에 발표하더라도 인터넷과 에스엔에스 등을 통하여 속보가 나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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