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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용기는 정직함에서 나온다.

성경에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다 하였다.

그러나 또한 이르시기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하였다.

또 이르시기를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라" 하였다.

안의원은 정치 초년생이지만 국민의 염원은 이 나라를 걸머지기를 바란다. 그 간격이 너무 넓어 한달음에 다 채울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안의원께서 분명한 소신과 원칙이 있겠지만 안사모 한사람으로 말하자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 초년생의 강점이다. 소신껏 치고 나가되 실수가 발견되면 즉시

정직하게 사과하고 돌이키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고 정직한 사람이 취할 태도이며 국민이 현 정치인에게 등을 돌린 이유이기도 하다. 

이희호 여사 발언, 허신행씨 등 3인 문제 등 이런 일은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고 국민 앞에서도 당연하지만 당사자들에게도 그들이 수용할 때까지 용서를 구해야 한다. 큰 일을 그르치는 것은 사소한데 있다.

사소한 것 같지만 거기에는 그 사람의 인생관과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인형과 사람의 차이는 누구라도 금방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위선에 의한 행동과 진심은 금방 구별되고만다. 그것은 사소한 것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안의원은 결국 이 나라 전체를 아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그렇다면 지나치게 사람들의 옥석을 구분하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 보다는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 현명함과 지혜가 있으면 간자라도 유익하게 쓸 수 있는 것이다.

따지고보면 아주 선하기만 한 사람도 없고 아주 악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사람을 받아들이는데 지나치게 엄격하지 말고 원칙을 실행하고 나가는데 엄격해야한다. 사람을 엄하게 대하지 말고 법을 엄하게 집행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당이 정책을 정하고 실행하는데 엄격해야한다.

정말로 이 나라를 위해서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이는 정직하고 용기있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변명하지 말고 정직하게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시라

그러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현 시대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지도자가 그런 인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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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6.01.12 12:46
    산책님의 고견에 백배공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고 예수님이 설파하셨습니다. 무결점자가 없습니다. 파렴치범과 병역기피자, 납세의무 불이행자 등 공인으로서의 덕목에 배치되는 사람들은 영입인사나 발기인명단에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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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2016.01.12 14:17
    다산님 공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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