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과감히 버리고 원칙에 충실하면 당장은 손해인 듯 보이지만 결국 그것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안철수
정용화가 누구입니까?
이나라에 만일 제2의IMF가 터진다면 그 원인을 대운하 바로 사대강사업에 천문학적인 금전을 (전혀 쓰잘데 곳에) 낭비하고 거기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연장선상으로 지금이시간에도 그곳에 지속적으로 돈이 쏟아져 부어지고 있다는것에서 찾는다면 무리일까요? 학생들 밥먹이자는데 죽을듯이 엄살을 부리며 딴지 걸면서 온동네 통장들 불러다가 교육시켜 반대여론 형성하는 꼼수 부리면서 잇점하나 증명되지 않는 사업에 우리 혈세가 마구마구 쓰여지고 현실입니다.
mb의 앞잡이 .사대강사업을 맹목적으로 찬성하고 찬양했던 인물.
그리하기위해 온국인을 속이고 기만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
이런인물을 중도라는 이름 아래 법적으로 죄 선고받은적 없으니 괜찮다는 허울로, 합리적인 인물로 포장시켜 데려와 중책을 맡겨야 합니까?
아무리 인물이 없다고 아무리 세력이 필요하기로 최소한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원칙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과감히 버리고 원칙에 충실하면 당장은 손해인 듯 보이지만 결국 그것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안철수.
당신이 한말이 여기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당장 눈앞의 이익을 과감히 버리라는~~~~~
추신. 눈앞의 이익을 중도라는 허울로 포장시켜 쫒다가는 당신의 생각을, 당신이 지향했던 목표를 좋아하고 지지했던 수많은 지지자들을 잃게될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