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님이 없었다면 지금 우린 이런 희망을 근거로한 대화를 할수있었을까요? 지금처럼 양쪽이 움직일가요?
내친김에 힘이생겨 좌우로 다밀어버리고 진정 합리적이고 유순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새누리인가 더불어인가 둘중 하나를 두고 그동안 삼식이마냥 투표하지 않았나요?
진정 새누리가 좋고 더불어가 좋아요? 매번 믿음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혹시나하고 투표해서 얻은 결과를
우린 지금 보고있는것 아닐까요?
구태를 바꾸자고 하면서 한번도 그뜻을 펼치기는 커녕 지금 시작도 안한 안님을 가지고 이래도 되는건가요?
중도 보수 진보?
새누리가 진정 보수일까요? 더불어가 진정 진보일까요? 저는 언제나 양쪽의 주장들이 그리보이지 않았어요.
또 보수 중도 진보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저의 짧은 생각으론 그건 정치하는 사람들이 편을갈라서 머리수
늘리고 먹고사는 구실일 뿐 이라 생각되요.
지역감정이요? 호남분들이 좀많거나 하면 다 지역당인가요? 영남분들이 없다고 영남분들은 다 안님을
싫어 하나요? 전 경남고 아버지와 광주토박이 엄마를둔 50대에요. 여러분들은 친구들은 전부 한고향
사람인가요? 아님 동향 사람들만이 자신의 운명적 친구인가요?
안님이 정치에 나선이후 우린 변화를 목격하고 있어요 좋던 싫던 변화되고 있어요 종편도 조금씩 달라지고
어떤 사람은 새누리가 작전쓴다하는 사람도 있지만 몇몇을 제외한, 기득권의 단물을 빨고있는 몇명을 제외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도 자식이 있고 그자식들이 바라보고 있으며 그자식들의 친구들이 바라보고 있어요.계속해서 지금처럼
행동 한다면 그들의 2세들은 어쩌겠어요? 2세가 없어도 청명한 미래에 그들은 얼굴을 들수 없을 것입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이제 변할거라 믿고 있어요 안님이 그 시금석이 될것이고 국민이 그를 키워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여줄거라 믿어요!!! 그길에 우리 안사모가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머라하던던 제가보기엔 안님이 꺾기면 미래는 없습니다. 제발 힘내주시고 우뚝서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존경하지 않는다면 그누구도 힘든길을 갈수없을겁니다. 비판은 할수 있으나 그처럼 할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신뢰와 믿음을 먼저 한없이 주세요 지금 안님은 땅을 밟고 서있는게 아니라 우리의 신뢰를 기반으로
서서 어렵게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아이를위헤 내아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안님을 키워봅시다.
안님으로도 안되면 새누리쪽에서 개헌하고 그들의 세상이 오겠지요 그럼 이민 갈겁니다! 진박 친박 참박 어후~
이게 지금 말이 되는거에요? 유승민의원도 잘되길 바랍니다 홧팅!